7월 24일까지 모집⋯10개 분야 최대 14명 선정
올해로 75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이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 문화발전과 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15일 서울시는 7월 24일까지 ‘제 75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총 765명(단
장혜선 이사장이 이끄는 롯데장학재단이 아동·청소년의 독서 문화 확산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제3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을 개최한다.
롯데장학재단은 8월 8일까지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평소 강조해온 독서와 문학의 가치
독서도 템빨(?)이다
한때 독서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취미였습니다. 종이책을 펼치고 책갈피를 꽂고, 연필로 밑줄을 긋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죠.
하지만 독서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이북리더기로 책을 읽는 일이 낯설지 않은데요.
이러한 변화는 매출로도 확인됩니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진보 교육감 10곳 승리…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권력 지형 재편기초학력·마음건강·교권보호 정책 탄력…유아 무상교육 확대 주목
3일 치러진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곳 중 10곳을 차지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4일 첫 출근길에서 "선거는 끝났고 이제 다시 서울교육의 시간
‘다독임’ 통해 오디오북 제작·전달‘무지개상자’ 등 아동 문화·정서 지원 활동도 지속
GS리테일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문화·정서 지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목소리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아동 대상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 조성 위해 민관 협력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출판 산업의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출판계 신임 협회장들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 분과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 조성과 AI 환경 대
국민 접근성 향상돼 1328개관 시대로연간 방문자 2억 3천만 명,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지식정보 서비스 역량 강화, 전문 인력 및 재정 투자 확대
전국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처를 넘어 강연과 전시,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
마술·발레·레크리에이션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마련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도 본격 시작
서울시가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연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 발레,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서울시는 5월 1일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을 개장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휴일인
48개 기관 508개 과제 점검 결과 23곳 우수 기관 선정…AI·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
2025년 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우수 과제가 31개로 전년 대비 11개 증가하고 미흡 과제가 단 한 건도 없는 등 전반적인 성과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8개 기관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3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전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김승수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김승수 신임 원장은 전주시장 및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초대 회장을 지내며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책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전주시장 재임 당시 전주를 ‘책의 도시’로 선포한 바 있다.
독서 문화 확산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경북 봉화 청량산 자락에 시민 쉼터를 만들고, AI 시대에 독서로 미래를 키우고, 빚은 줄이고 자산은 늘리고, 40년 전 수원의 기억을 되살리고, 치매환자 가정의 가스안전까지 챙겼다.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2026년 3월 15일 기점으로 누적 관람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국문박 측은 "2023년 6월 개관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라며 "박물관이 수도권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에는 무엇보다 전시 콘텐츠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5년 10월 개막한
날짜 선택이 선언이었다. 새 학기 첫날, 아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바로 그 시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단상에 섰다. 공약 발표가 아니었다.
현 경기교육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숫자 하나로 찔러 넣는 선전포고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운전면허 취득비에 쓴 370억원, 저는 고등학생 교육기본소득에 쓰겠습니다." 같은 돈, 다른 철학
“박카스가 60년 넘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신뢰입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의 생산을 총괄하는 강보성 생산본부장(상무)은 최근 충남 당진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최첨단 생산설비와 ‘박카스’로 대표되는 당진공장 생산 품목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가 꼽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제주도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로 집계됐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16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연간 도서대출 현황을 분석 결과다.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1324건으로 1위, '소년이 온다'가 1174건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수원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의원실과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국립중앙박물관, 올해 관람객 급증 대응해 사전예약 등 추진위기 韓영화, 독립예술영화 지원 확대ㆍ극장 문화 회복 방점K-관광 마케팅 강화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유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소속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정책은 많은데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라며 “정책마다 그럴듯한 표현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를
1인 소파 마련된 넓고 조용한 라이브러리ㆍ책방 인기고급 초밥집 등 외식 서비스, 1:1 맞춤형으로 진화 중
‘혼자라서 불편한 소비’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소비의 무게 중심이 자아실현을 위한 ‘취향 소비’로 이동하면서 문화·여가 시장 전반에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바람이 거세다. 다수의 취향을 겨냥한 대중적 서비스보다 ‘나
예스24가 새해를 맞아 독서의 시작을 응원하는 ‘새해 첫 책 큐레이션’과 새해 첫 책 완독을 돕는 독서 챌린지 ‘사락에서 #리딩스타트’를 진행한다.
2일 예스24에 따르면, 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새해 첫 책 큐레이션’은 56인의 작가들과 예스24 도서 PD가 함께 새해 시작을 돕는 올해 첫 책을 추천하는 내용으로 기획했다.
큐레이션에는 법륜 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독서 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 문화 공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독서 문화 공간은 사학연금공단과 KB국민은행이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조성한 것으로, 임직원과 지역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율적 학습
창간 20주년을 앞둔 미술 전문지 ‘퍼블릭아트’의 발행인이자, 올해 3월 한국잡지협회 제46대 회장에 취임한 백동민 회장. 미술계의 현장을 20년 넘게 기록해온 그는, 잡지를 향한 사랑이 단순한 업(業)을 넘어 ‘삶의 언어’로 굳어진 인물이다. 백 회장은 대학 시절부터 미술 전시 기획과 평론 활동에 깊이 관여해오며 미술이 일상의 언어로 확장되기 위해서
정부가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문화누리카드’로 이제 잡지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사)한국잡지협회는 6월 23일부터 문화누리카드의 공식 사용 가능 품목에 잡지가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연간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전년보다 6만 명 늘어난 264만
공공도서관에서 즐기는 ‘숲캉스’
최근 자연 친화적인 공공도서관이 전국 곳곳에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숲속에 들어선 도서관은 일상 속 쉼과 독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숲캉스(숲+바캉스)’ 공간으로 각광받는다.
◇오동숲속도서관
ㆍ주소 :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13가길 110-10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에 자리한 도서관이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