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의회 여야와 '민생예산을 지키겠다'며 협치위원회를 출범시킨 날, 경기교육 현장에서는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와 학교급식 예산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교복비와 급식비의 도비 부담분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는 예산 편성이 진행 중인 만큼 미반영을 확정할 단계가 아니라는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 인공지능(AI)산업 육성과 도정 현안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경제·정무라인 직제를 개편했다.
전북도는 10월 30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주요직위의 명칭과 담당기능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경제부지사는 '피지컬 AI 경제부지사'로 변경돼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도정 공감의 날'을 처음 개최했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공연장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도정 공감의 날'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소통의 날'을 개편한 것으로,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에 제출된 지 한 달 반이 넘도록 처리되지 못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뒤로 밀렸다.
도의회는 감액된 민생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까지 낮췄지만 집행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된 일부 민생사업은 10월부터 재원이 비었고, 전액 도비로
"기약 없는 이주와 재산권 침해로 고통, 지원금 지급해야"통합 지방정부 주청사,현 경북도청으로 명문화 촉구
최태림(의성)경북도의원은 2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지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의성 등 이전 예정지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과 신속한 공항 건설을 강력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의성군
경기도의 인사공백이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에서 중앙정부·국회 대응조직, 시·군 부단체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9명이 공석이고 중앙협력본부도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다.
하반기 간부 인사가 2027년 1월로 미뤄지면서 성남·시흥 등 7개 시·군 부단체장 자리도 비어 있다. 경기도가 2027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5465억원 규모 세출 구조조정과 직원 복지예산 감액에 나선 경기도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12억2000만원 전세 관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도청 내부와 정치권에서는 재정 비상 상황에서 관사의 가격과 규모를 어떤 기준으로 정했는지 공개하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경기도는 도정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청사 인근에 관사를 마련했으며 관련 규정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1개 시·군 시장·군수들과 한자리에 모여 민선 9기 협치의 신호탄을 쐈다.
취임 3주 만에 열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추 지사는 "도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데 도와 시·군의 구분은 있을 수 없다"며 교통·주거·일자리·돌봄·재정·균형발전에 이르는 도정 현안을 공동으로 풀어가자고 손을 내밀었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취임 초반부터 여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도청 집무실로 직접 찾아와 "여성 최초의 광역단체장으로 일하는 모습이 정말 뿌듯하다"며 공개 응원을 보내면서, 추 지사의 도정 운영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업무보고 일정 중에도 경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이틀 연속 도정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을 직접 그렸다.
재정파탄 질책에서 AI행정혁신, 교통공약 실행, 소방안전, 공정행정까지 의제의 폭만큼 발언의 온도도 달랐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경기준비위원회 9층 전체회의장에서 청년·주택, 교통, 재정, 안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구상이 업무보고 단계에 들어서면서 핵심 공약의 실행 가능성이 첫 검증대에 올랐다.
30분 출근, 반도체 초격차, 인공지능(AI) 대전환,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등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들이 예산·조직·법령·산하기관 기능 조정이라는 행정절차 안에서 다시 정리되는 국면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당선의 축배는 짧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선대위 해단식 자리에서 곧바로 냉정한 재정 현실을 꺼내들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출발을 알렸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은 이날 수원 마라톤빌딩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대위' 해단식에서 "오늘은 해단식이 아니라 경기도정 협조를 위한 결성식으로 봐달라"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 9기 도정 인수절차에 들어갔다.
5일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도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전북 대도약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보내준 성원과 질책, 변화에 대한 열망을 잊지 않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노홍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실·국장 등이 참석한 도정 현안대응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정지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데 따른 것이다.
노 권한대행은 “지
"추석연휴를 도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합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9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산업 미래 전략에 대한 전 직원과의 인식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도청직원 900여명이 참석했다.
혁신도정상 시상, 김관영 도지사의 소통메시지, 그리고 문신학 산업
정부가 123개 국정과제를 확정함에 따라 경기도가 주요 도정 현안을 정부부처 실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정과제 대응 전략 전담조직(TF)’을 운영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국정과제 세부 내용을 분석해 연관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전략과 국비 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담조직은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국정과제 소관 실·국이 중심이
"의대 없는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 국정과제에 반영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대도민 발표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5개년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이 대거 포함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 주요 정책으로는 '진짜 대한민국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인 ‘여·야·정 협치위원회’가 다시 가동된다. 2023년 출범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협치 채널이 복원되면서 주요 도정, 조례안, 예산안 등의 신속한 처리와 도정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도담소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