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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시총 29조 돌파…“IP 확장 전략으로 신고가 경신”
    2025-11-28 15:23
  • 넥슨, 던파 20주년 맞아 1만명 모험가와 ‘2025 던파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2025-11-24 16:52
  •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임금 인상·제주 주거 지원 확대
    2025-11-21 11:28
  • 넥슨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및 최우수상 동시 석권 [지스타2025]
    2025-11-13 10:54
  •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대상 수상⋯'남녀노소' 사로잡은 인기 증명 [지스타2025]
    2025-11-12 17:52
  • 넥슨, 3분기 영업익 3524억…전년比 27%↓“아크 레이더스로 4분기 실적 반등”
    2025-11-11 16:28
  • '메이플 키우기' 출격 앞둔 넥슨⋯IP 성장세 타고 글로벌 확장 가속
    2025-11-04 05:00
  • 성과급 싸움 불씨만 남기고⋯네오플 노조, 4개월 쟁의 끝 전격 해산
    2025-10-24 14:33
  • 보름달같은 게임 재화 와르르⋯게임업계, 추석 맞이 겜심 사냥
    2025-10-04 09:00
  • 강경중 넥슨코리아 파트장 "AI 시대, 경험이 경쟁력"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2025-08-28 14:35
  • 넥슨, 메이플·던파·마비노기 흥행에 반기 역대 최대 매출
    2025-08-13 16:25
  • 게임업계 2분기 ‘흐림’…하반기 신작 출시 반등 노린다
    2025-08-02 13:51
  • 네오플, 주5일 전면 파업 돌입⋯'성과급' 갈등 장기화
    2025-08-02 06:00
  • 장기화에 빠진 네오플 사내 갈등… 'DNF 유니버스' 취소에 유저 불만도 터졌다
    2025-07-26 06:00
  • 넥슨, 슈퍼바이브 출시 D-1…하반기 신작으로 실적 개선할까
    2025-07-22 18:07
  • 던파 흥행 주역 '네오플' 노사갈등 격화⋯“인센 일방적 삭감”vs“충분 지급”
    2025-07-05 10:00
  • 네오플, 파업 이후 첫 공식 입장…성과급·근로환경 개선 의지 강조
    2025-07-02 17:58
  • 던전앤파이터 개발한 네오플, 게임업계 최초 파업 돌입
    2025-06-24 16:33
  • 넥슨 NDC25 개최⋯이정헌 대표 “게임의 본질은 '재미', 넥슨 노하우 공유”
    2025-06-24 11:08
  • 2025-06-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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