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일본에서 개최중소기업 제품 수출상담회‧판촉전 개최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은 KCON 2022 JAPAN에서 협상과 발주 계약 등을 다수 체결했다.
17일 대‧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의 K-컬쳐 페스티벌인 ‘KCON 2022 JAPAN’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상담회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제약사들이 남부럽지 않은 히트템(히트 아이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레드오션이란 우려를 딛고 화장품 사업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회사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14일 본지 취재 결과 동아제약과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인 제약사들은 회사의 간판 의약품에서 힌트를 얻은 화장품을 히트템으로 성장시켰다.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출시 6개월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3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급속 진정 세럼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국 대표 럭셔리 백화점 중 하나인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온라인 채널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고품질의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며 미국 시장에서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샤는 지난해 아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가 최근 에콰도르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5월 에콰도르 에스테틱 전문기업 살루더마(SALUDDERMA S.A.)와 에콰도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에 최종 품목허가를 완료하면서 하반기 살루더마를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휴톡스는
동아제약이 환경 친화 제품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품 설계를 적용했다. 동아제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실시되기 이전인 2019년부터 제품의 용기를 의류용 섬유, 부직포 등 2차 활용이 가능투명한 용기로 교체했다. 제품 표면에는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롯데그룹 6개 유통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상담실적 5106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이틀간 열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홈쇼핑이 2016년부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화장품업체 토니모리가 4년 8개월만에 바이오 사업을 접는다. 이 회사는 뷰티 사업의 온라인 강화와 해외 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토니모리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 에이투젠 지분을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수기업은 유한양행으로 토니모리의 에이투젠 보유 주식 약 33만 800주(52.15%)를 70억 원에 넘겼다
일본 진출 브랜드 에뛰드·이니스프리·라네즈 3개로 확대한류 붐에 시장성 보여…가성비 브랜드부터 프리미엄으로 확대
아모레퍼시픽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 2014년 최고가 브랜드의 일본 철수로 자존심을 구겼던 아모레퍼시픽이 에뛰드와 이니스프리에 이어 라네즈까지 일본에 공식 진출하며 현지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최근 한류 붐으로 한국식 스타일과 화
바이오니아가 탈모 방지 화장품 '코스메르나'의 안전성보고서(CPSR)를 확보 소식에 상승세다. 안정성보고서는 유럽 화장품 인증인 ‘CPNP’(온라인 화장품 등록 포털) 등록 절차 과정 중 하나다.
바이오니아는 1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20.18% 오른 3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이날 독일 더마테스트의 안전성 평가사들이 코스
뷰티업체가 명절 후유증을 겪는 이들을 겨냥해 ‘포스트 추석’ 할인전에 돌입하며, 연휴 직후 대목 잡기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이달 18일까지 최대 5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9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등급에 관계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별 최대 57% 할인과 함께 2000원 추가 할
의료기기 기업 루토로닉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린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아큐커브(ACCUCURV)’를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럽피부과학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는 유럽 내 3대 피부과학회로 꼽히는 국제 학술대회 중 하나다.
루트로닉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3일 농심의 천호엔케어 매각 입찰 참여에 대해 “기업가치 약 800억 원 수준은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나 천호엔케어가 생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포트폴리오 다각화, 사업부 간 시너지(농심도 2020년 건기식 제품을 출시) 측면에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사모펀드 카무르프라이빗에쿼
한국콜마가 30조 원 규모의 중동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콜마는 UAE BP에 화장품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개발·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는 국내 화장품 기업 중 최초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UAE BPC는 UAE의 수출입 비즈니스 컨설팅 기관이다. UAE 인증제도 운영기관인 표준인증(ESMA)에서 화장품을
농심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출시로 건기식 시장 진출을 선언한 후, 산수유로 잘 알려진 천호엔케어 인수를 추진한다.
7일 농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천호엔케어 매각 예비입찰에서 농심은 적격예비인수후보(쇼트리스트)에 포함됐다. 거래 대상은 사모펀드 카무르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한 천호엔케어 지분 7
중국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K뷰티가 글로벌 화장품 격전지 미국 시장에서 진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이 피지오겔 북미 사업권을 사들이고,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더크렘샵을 인수하자 아모레퍼시픽은 미국의 클린 뷰티 브랜드 ‘타타하퍼’을 인수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아모레퍼시픽, 美 클린 뷰티 브랜드 ‘타타하퍼’ 인수
아모레퍼시픽은 ‘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뷰티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유통업계는 ‘뷰티’ 업종을 확대하거나 다양한 행사로 수요 창출에 나서고 있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뷰티컬리’ 프리 오픈에 따라 이달 25일까지 ‘뷰티 풀(Full) 위크’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달 컬리는 뷰티 특화 버티컬 서비스 ‘뷰티컬리’를 프리 오픈 했다.
미용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근육통 완화를 위한 병원용 의료기기 ‘아큐커브(accucurv)’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큐커브는 고강도의 자기장을 발생시켜 전자석의 자계를 신체 환부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근육통 완화를 유도한다. 강도 조절이 가능해 환자의 개개인에 맞는 세밀한 시술이 가능하며, 비침습 방식으로 옷을 입은 채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제약사 화장품 열풍의 선두주자인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실적 신기록에 효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센텔리안24가 포함된 동국제약의 기타 제품 매출은 올해 상반기 911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전체 매출의 4분의 1 이상(27.30%)을 차지
동국제약이 분기·반기 매출 사상 최대 기록을 나란히 갈아치웠다.
동국제약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1699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9.8%, 26.4% 증가한 규모다.
상반기 매출액은 3355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2.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2.5% 증가한 434억 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