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비사와 10㎾급 시스템 개발…다채널 실시간 제어로 기판 휨 방지외산 독점 뚫고 HBM·첨단 패키징 공략…민수 레이저 신성장동력 육성
대한광통신이 첨단 반도체 전·후 공정에 쓰일 수 있는 고출력 레이저 히터 제어기술 특허를 취득하며 반도체 장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확대로 기판 대형화 및 칩 고적층화가 가속
2년 검증 거쳐 공급업체 등록…올 하반기 45만㎡ 이어 2027년 1800만㎡로 확대고부가가치 FOCA 신뢰성 평가도 마쳐…현지 합작법인 등 생산 다각화 추진
첨단소재 기업 한울소재과학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 Materials)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사 중국 TCL 그룹의 광학투명접착제(OCA) 공급망에 공식 진입했다.
30일 제이케이머트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를 전후로 국내 부품주들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신제품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주가는 생산 차질 우려와 고가격 부담이 불거지며 급락했다. 출시 직후인 이날은 종목별로 희비가 갈리는 '차별화 장세'가 연출됐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덕산네오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9% 상승한 3만2600원에
IBK투자증권은 10일 SKC 유리기판 사업에 대해 기술 가능성보다 상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앱솔릭스의 미국 채용공고를 보면 신제품 양산 전환과 공정 통합, 품질·검사, 공정통계관리, 생산기술 등 고객 인증과 생산에 가까운 직무가 두드러진다는 설명이다.
자금 투입 방향도 양산 준비에 맞춰지고 있다. 최근 증자 자
600×600㎜ FOPLP 장비 첫 실물 전시TC·CoW 본더 등 4종 앞세워 첨단 패키징 시장 공략
한화세미텍이 대만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본더와 대면적 팬아웃 패널레벨패키징(FOPLP) 장비를 선보이며 글로벌 첨단 패키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세미텍은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한다고
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제품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는 물론 로봇,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서 소부장은 기술 한계를 돌파하는 출발점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최대 340㎜ 대형 패널·기판 대응…AI 칩 첨단 패키징 수요 겨냥HBM TC 본더 이어 시스템반도체 장비 확대…미국 법인 설립도 추진
한미반도체가 AI 시스템반도체용 신규 장비인 'FC 본더 3.5(Flip Chip Bonder 3.5)'를 출시하고 글로벌 파운드리와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공략에 나선다.
한미반도체는 AI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
SK증권은 11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재무 구조 개선과 북미 고객사의 증산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오랜 기간 재무구조가 부담이었다"며 "현금창출력이 불확실한 가운데 매년 5조~8조원의 자본적 지출(CAPEX)을 집행한 이후 단가경쟁과 생산성 확보에 고전
LG디스플레이가 전날 급락을 딛고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8.85% 오른 1만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주가가 큰 폭으로 밀린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주가 강세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와 신사업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디스플레
DL이앤씨가 욕실 시공 하자를 줄이고 공사 효율을 높인 건식벽체 방수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생산성은 기존 대비 3배 높이고 하자 발생률은 60% 이상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 개
LG생활건강이 유럽에 ‘더후’ 브랜드를 처음 소개했다.
LG생활건강은 더후가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ISE 2026’에서 환유 라인 체험 형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ISE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처음 출시한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소음·분진·누수 걱정 ↓…‘원데이 시공’도 가능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인 ‘이지바스(EASY BATH)’를 전면 리뉴얼하고 욕실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지바스는 타일 대신 대형 패널인 ‘이지패널(Easy Panel)’과 ‘이지플로어(Easy Floor)’를 활용한 욕실 시공 패키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계양전기 △성문전자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계양전기는 전거래일 보다 29.94%오른 1만980원에 장을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계양전기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엔 본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양전기는 로봇 핵심 부품 국산화 및 대형 수주가 영
LG디스플레이가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필러투필러(P2P)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한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전날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세대 SUV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SUV는 2028년 북미 시장 출시가 목표다. LG디스플레이는 이
패널 출하량 5개월째 뒤처져샤오미 ‘S-스트라이프’로 기술 공세韓, 초격차 전략 재정비 시급
중국이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에서 5개월 연속 한국을 추월했다. 그간 국내 기업이 지켜온 ‘OLED 강국’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기술력 중심의 초격차 전략이 흔들릴 경우, TV 등 대형 OLED 분야까지 주도권이 넘어갈 수 있
한울소재과학이 총 약 600억 원의 현금을 투자한 자회사 JK머티리얼즈(JKM)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용 필름소재를 첫 수주 및 매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소재는 애플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의 OLED 패널 제조시 생산수율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핵심 소재다. 요구 특성이 까다롭고 대량생산이 어려워 지금까지는 일본의 한 소재업
펼치면 18.1형, 접으면 13.1형IT 폴더블 신제품 최초로 선보여차량용 OLED HUD‧UPC‧CID 최초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5'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인 IT 기기와 차량용 OLED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10
신한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올해 영업손실 규모를 축소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2940원이다.
12일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바일 OLED
삼성SDI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영업이익 2674억 원…전년比 29% 감소"투자 계획대로…전년 대비 규모 확대"
삼성SDI가 전기차 성장 둔화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이번 분기부터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가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삼성SDI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 5조13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1309억 원, 영업이익 267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29% 감소했다.
전지 부문 매출은 4조5818억 원, 영업이익은 214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7%를 기록했다.
자동차 전지는 프리미엄 차량에 탑재되는 'P5'의 견조한 판매와 미주향 'P6'의 공급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