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이지바스’ 리뉴얼…욕실 리모델링 시장 공략

입력 2026-02-03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음·분진·누수 걱정 ↓…‘원데이 시공’도 가능

▲KCC글라스 홈씨씨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 어반 소프트. (사진= KCC글라스)
▲KCC글라스 홈씨씨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 어반 소프트. (사진= KCC글라스)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인 ‘이지바스(EASY BATH)’를 전면 리뉴얼하고 욕실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지바스는 타일 대신 대형 패널인 ‘이지패널(Easy Panel)’과 ‘이지플로어(Easy Floor)’를 활용한 욕실 시공 패키지다. 이를 통해 욕실 시공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누수 걱정을 줄이고 시공 시간을 단축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데이 시공’도 가능하다.

특히 패널 간 연결 부분의 몰딩을 숨겨 결합하는 ‘히든메지몰딩공법’으로 몰딩의 외부 노출을 없애 유지관리가 쉽고 개방감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과 구성품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라인업을 3가지 핵심 디자인 패키지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 패키지는 △부드러운 그레이 스톤의 결을 살려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한 ‘어반 소프트’ △따뜻한 샌드 톤의 콘크리트 질감으로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코지 내추럴’ △마블 비앙코의 은은한 베인 패턴으로 고급스럽고 시크한 공간을 완성하는 ‘모던 시크’ 등이다.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품도 대폭 강화됐다. 비데 일체형 양변기와 함께 최근 인기가 높은 무광 니켈 수전과 스테인리스 수전 등 프리미엄 수전이 구성품에 추가되면서 세련되고 편의성까지 갖춘 욕실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제품이 가진 기존의 강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이지패널은 UV 코팅 처리가 된 칼슘보드를 사용해 오염에 강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이지플로어는 엠보 가공으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고 낮은 열전도율로 따뜻한 보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라돈 방출 기준치를 충족하고 KC인증을 획득해 안전성도 입증됐다.

이와 함께 KCC글라스 홈씨씨는 창호 시장에서 검증된 ‘완성창’ 개념을 이지바스에 도입해 본사가 인증한 시공팀을 통한 안심 표준 시공과 시공 후 제품 품질에 대한 1년간의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빠르고 가성비 높은 시공'이라는 이지바스의 본질적 가치에 최신 트렌드 디자인과 편의성을 더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단순한 위생 공간을 넘어 건강을 지키고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욕실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혁신적인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몽익, 변종오(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9]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1.0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폭락장 개미의 선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3조 넘게 쓸어담아
  • 단독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월렛' 상표 출원⋯ 원화 코인 대중화 속도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에 상승...다우 1.05%↑ [종합]
  • ”트럼프가 지킨다”⋯외면받던 쿠팡 주식, 서학개미가 사들였다
  • 먹고 쇼핑하던 관광은 옛말⋯서울 의료관광객 100만 시대 ‘K뷰티’ 효과 톡톡 [K-의료관광 르네상스③]
  • 격차 벌어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분당 질주, 일산·중동 제자리
  • 코인 흔들려도 인프라는 간다…가격 조정 속 블록체인 제도화 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8,000
    • +1.42%
    • 이더리움
    • 3,38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2.37%
    • 리플
    • 2,350
    • +0.09%
    • 솔라나
    • 151,300
    • +1.75%
    • 에이다
    • 435
    • +2.11%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8%
    • 체인링크
    • 14,200
    • +1.43%
    • 샌드박스
    • 147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