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최근 잇따른 금융사고와 관련해 사고 보고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의 빈틈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최근 금융사고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대단히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행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실 징후와 이상거래를 상시 점검
8일 금융위·산은·기은 국감 실시…이억원·박상진·장민영 기관증인 출석 레버리지 ETF·AI 해킹·가계부채 등 금융위 정책·감독 현안 집중 검증 산은·기은 금융사고·‘암살자(들)’ 투자 경위 놓고 내부통제 공방
8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최근 잇따른 금융권 보안사고가 금융위원회의 핵심 쟁점이
금융사고 때 임원 책임 판단·증빙관리 체계화임원 관리의무 점검·제재 대응 근거자료 마련CEO 관리의무 재점검·AI로 관리기록 점검
IBK기업은행이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임원별 관리의무 이행 여부를 판단하고 이를 입증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최근 주요 은행에서 외부인 사기가 잇따르며 여신심사와 사후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대형 금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성과지표(KPI) 개선과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는 ‘책무구조도’ 역시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원장은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책무구조도가 형식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업권별 직무구조를 점검하고 있다”며 “
지주・은행 지배구조 선진화 성과와 향후 계획이사회 정합성·사외이사 평가도 손질“포괄적 경영 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
금융감독원은 최고경영자(CEO) 장기 연임에 대한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을 유도하는 등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7일 금감원은 ‘은행지주·은행 지
지배구조, 제도적 진전에도 CEO 선임 절차 논란금융 리스크 관리… 가계부채·상품 쏠림 대응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책무구조도 도입 등 내부통제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최근까지 대형 금융사고가 근절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진이
우리금융 경영평가 등급 신속히 진행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절차 아쉬워"6월 임기 만료 후 거취 계획 아직 없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치권의 지방 미분양 부동산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한시적 완화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대형 금융사고에는 무관용 원칙을 이어가고, 자본시장의 불법 행위에 대한 엄단 기조를 재확인했다.
최근
부동산 PF·가계부채 리스크 선제 대응불완전 판매·금융사고 '무관용 원칙' 적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한 경계태세를 유지해 금융시장과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2025년 금감원 업무계획'을 통해 금융시장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와 금융사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신뢰 회복을
부동산 PF·가계부채 관리 강화기업부채·금융사 건전성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은 올해 PF‧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와 금융사고 재발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금융권 내 원활한 제도 도입·정착을 유도하고 성과보수체계 점검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기업은행 200억 원대 대출 사고…"매우 엄정한 상황" "타 은행 연루 가능성 조사…여신 프로세스 개선도 고려"
대형 여신사고 방지를 위한 자율규제안 시행을 3달여 앞두고 터진 IBK기업은행의 200억 원대 불법대출 금융사고에 금융감독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조사 범위를 다른 은행으로 확대하고, 올해 4월 시행 예정인 은행권 여
금융감독원이 최근 은행(9개사)과 지주(9개사)의 책무구조도에 대한 컨설팅을 한 결과 임원 간 책무의 중복, 지정책임자 책무의 일부 누락 발생 등 미비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감원은 '2024년 하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어 책무구조도에 대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은행권이 책무구조도 마련‧관리 등에 있어 법령위반을 방지할 수 있
은행 파격인사 속 여성임원 후보군 전무젠더 다양성 금융업계 경쟁력 높이는 데 중요
주요 은행장들이 파격적으로 교체됐다. 시작은 깜짝인사를 단행한 KB국민은행이었다. 국민은행은 ‘혁신’ 외치며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을 새 은행장 후보로 선정했다. KB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은행장이 된 최초 사례다.
대형 금융사고로 잇따라 곤욕을 치른 우리
4대 시중은행 총 임직원 수 5.6만명…10년 전보다 1만 여명 감소영업점 통폐합, 인력 감축 ‘수익성 강화’영업이익경비율(CIR) 39.28%
지난 10년 간 해마다 1000여 명의 은행원이 짐을 싼 것으로 나타났다. 수 억 원씩 목돈을 받고 자발적으로 그만둔 뱅커도 있지만 은행들이 점포 축소를 위해 인력 감축으로 이어진 경우가 대다수였다. 인건비가 줄
3일, 금감원ㆍ11개 은행 ‘여신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TF 킥오프 회의’1~8월까지 영업점 금융사고 987억… 손태승 우리금융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일부 포함제도개선책 마련, 정기검사 시 여신 프로세스 점검 강화
#A은행 여신담당 직원은 할인분양이 있었음에도 원분양가 기준의 허위 분양계약서로 감정평가가 이뤄져 담보가치가 과대평가되고, 대출한도가 상향되
금융당국의 지배구조개선 칼끝이 NH투자증권 사장 선임 절차를 두고 내부 갈등을 빚었던 범농협을 향하고 있다. 연일 발생하고 있는 그룹 내 금융사고가 농협중앙회의 지나친 인사개입으로 인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14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NH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돌입했다. 수시검사와 정기검사로 목적과 명
30년간 고객입장서 업무 처리올 신설 '고객솔루션그룹' 지휘신한금융 '고객중심 경영' 일환빅테크·핀테크로 '격동의 금융'다양한 솔루션 제공·개선할 것
은행장이 전반적인 은행 경영을 총괄한다고 하면 부행장은 실질적인 사업을 담당하는 집행 임원이라고 할 수 있다. 뱅커 중엔 최고 자리까지 올라간 부행장을 우리는 ‘은행의 별’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부행장이 되기
작년 말 승진 36명 평균 56세현장 경험 풍부한 영업통 약진잇단 사고에 내부통제 강화도차세대 경영진 육성 연수 이수퇴임 후엔 고문·자문 등 예우도
# 1990년 입행한 A 씨는 올해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영업부 대리부터 시작해 서울과 경기권 지점을 돌며 경력을 쌓았다. 입행 16년 만에 부지점장을 달고 5년 후에는 지점장을 달았다. 함께 입행했던 동기들
'은행업감독규정' 규정변경예고 실시내부통제 별도 평가부문 분리ㆍ비중↑수협은행 원화예대율 규제 한시 완화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실태평가를 강화한다. Sh수협은행 원화예대율도 5년간 한시 완화해 이차보전방식 수산정책자금 확대 등에 따른 수협은행의 집행상 부담을 줄인다.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의 규정변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은행의 기업금융 담당 직원에 대한 인사 관리가 강화된다. 직원이 한 기업을 담당하는 기간을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으로 제한한다. PF대출 시 지정계좌 송금제를 도입하는 등 자금집행 체계도 보완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오후 본원에서 2023년 하반기 은행(지주)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국내은행
"은행권이 차주의 구체적인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내실있는 지원방안(상생금융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17개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금융지주화 함께 상생방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 고금리 지속으로 서민의 이자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