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지명 후 추가 검증, 與 강경파 눈치 보는 오락가락 인사”“7대 범죄만 보완수사 허용 기준 뭐냐…정답은 보완수사권 되살리는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2주 앞두고 검찰·경찰 등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 공백을 지적하며 “10월 2일 수사기관 공석 사태가 현실화하면 대국민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17일
해수부, 남해해경청장 임명 제청…간부공채 48회·태안·여수해경서장 역임황종우 “국민 생명·안전 최우선으로 해양재난 예방·대응체계 구축 기대”
공석인 해양경찰청장 후보로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제청됐다. 함정·수사 등 일선 보직과 해양경찰서장을 거친 뒤 감사·정책 업무를 맡아 현장 지휘와 정책·기획 경험을 함께 쌓은 인사다.
해양수산부는 하만식 남해
16일까지 제11대 사장 공모…6개월 직무대행 체제정부, 지방공항 활성화 뒤 한국공과 통합 여부 재검토항공보안 조직 개편까지…안전·노사 조정도 과제역대 사장 10명 중 6명 관료 출신…“항공 전문성 갖춰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공항공사와의 통합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대한축구협회가 회장 궐위 시 후임 회장 선출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 기한과 직무대행 권한 등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가 관련 규정을 먼저 손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경찰청장 공석부터 해소해야”“서울 집값 오르는데 폭락 대비 지시”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번 개각의 ‘지명 철회 0순위’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1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함께 거론하며 경찰청장 임명과 수사체계 재검토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전원이 최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LH 조직 분사 방안 등을 담은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경영진 재편을 통한 조직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LH에 따르면 주거복지·국토도시·공공주택·경영관리본부장 등 상임이사진 4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LH 상임이사진은 현재 공석인 부사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상임
李대통령 ‘경찰개혁’ 지시에 “민주당이 경찰에 가장 큰 권력 몰아줘”“1년8개월째 경찰청장 직무대행…땜질 아닌 수사체계 전반 점검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 권력 비대화를 우려하며 경찰개혁을 지시한 데 대해 “너무나 모순된 이야기”라며 “수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는 근본적·구조적 개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경기도가 하반기 부단체장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면서 성남시 부시장 공석이 최대 7개월까지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인구 90만명, 재정 규모 3조9000억원이 넘는 성남시는 재난·안전과 대규모 현안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다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공식 건의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전임
“북핵 고도화에도 대북 저자세…냉혹한 현실서 출발해야”임이자, 정책위의장 첫 회의…“재건축 규제 완화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추가 개각 가능성을 거론하며 경제·외교안보 라인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 부동산 정책은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로 방향을 전환하고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원전 건설도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명보 청문회, 감독 선임 절차·월드컵 부진 집중 질의축협 청문회 시간은 30일 오전 10시축협 청문회 명단에 정몽규·홍명보…이임생은 불출석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시 국회에 섭니다. 두 사람이 감독 선임 절차를 놓고 국회 현안질의를 받은 지 약 2년 만인데요.
그사이 상황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
두 번째 임기 2년여 앞두고 전격 사임장기간 통화정책 주도해온 경제 관료FT "루피아 약세와 변동성 확대 우려"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임기를 약 2년 앞두고 전격 사임했다.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의 통화정책을 이끌어온 중앙은행 수장이 갑자기 물러나면서 루피아화 안정과 환율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번졌다. 나아가
이사회 의결·문체부 승인 없이 14개월간 1억5000만원 예산 전용콘진원 “부문장 직제는 계약직…계약직은 정원에 포함되지 않아”전용한 사업비는 “본원 소속 건물관리 사업비…원장 부재라 직제따라 결재”전문가 “예산 집행과 임금 지급은 별개…TO·임명 절차 규명해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정당한 절차 없이 14개월간 A부문장의 억대 인건비를 자체사업과
14개월치 부문장 인건비 1억5000만원 부당 집행이사회 의결·문체부 승인 없이 사업예산 임의 변경원장 공백기에 발생…7월 인사위서 징계 수위 논의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2년 가까이 수장 공백 사태를 겪으면서 이사회 의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없이 국고보조금과 자체사업 예산을 임의로 변경해 억대의 인건비를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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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국토교통부 주요 보직과 대통령실을 거친 정책 관료가 LH 수장에 오르면서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조직 개혁 등 주요 현안 추진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7대 LH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
대통령 재가 거쳐 3일 공식 취임…국토부·대통령실 두루 거친 주택정책 전문가공급 확대·조직개혁 시험대…LH 역할 확대 본격화
10개월 가까이 수장이 공석이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새 사장을 맞는다.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실무에서 조율해 온 이성훈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이 LH를 이끌게 되면서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조직 개혁에도 속도가 붙을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한병도 "오늘 비상 의총 열고 본회의 준비 돌입"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자 처벌 위한 특검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이달 안에 단독으로라도 끝내기로 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겨눈 특검은 당론으로 추진한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먼저 국회를 가동하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밖에 답 없어…거부 공범 자백""추경으로 지지율 끌어올릴 생각 그만해야"정점식 "호남 반도체, 기업 자율 판단인지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한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경제정책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실
전임 사장 퇴임 후 2년 넘게 직무대행 체제인천공항·가덕도신공항공단 통합 최대 현안전문가들 “대외 조정력 갖춘 인물 필요”
한국공항공사가 2년 넘게 이어진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공항 통합론이 화두인 만큼, 차기 사장은 단순한 조직 관리자를 넘어 공항 운영체계 재편 논의에 대응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