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포스코기술대학 13년 만에 새출발…AI 과목 비중 45%로 확대제철소 현장 문제 AI로 직접 해결…포스텍 등과 산학협력 강화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2년 4학기 전문학사 과정 운영
포스코가 사내대학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제철소 현장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홍콩·싱가포르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이사회 운영·상법 개정·보상체계 등 거버넌스 집중 논의
LG화학이 독립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를 처음 연다. 이사회와 주주 간 직접 소통을 늘리고 투자자 의견을 이사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1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
국민대학교가 AI·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국민대는 지난달 24일 교내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했으며 손진식 기획부총장,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황선
강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규 지정기존 특화지역 규제특례도 확대
교육부가 강원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기존 특화지역에 대한 규제특례를 확대한다. 대학과 전문대학의 공동학위 수여를 허용하는 등 총 16건의 규제특례를 부여해 지역대학의 자율성과 산업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12일 강원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신규 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우송대학교 외식조리대학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학금은 지원이 필요한 학생, 봉사활동 우수자, 성적 우수자 등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는 9일 우송대학교 솔파인레스토랑에서 외식조리대학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금은 외식·조리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전영태(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제15대 원장이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전 신임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목표로 선언했다.
11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진행된 취임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
< 6‧3 지선 서울 기초단체장 대진표 >D-29…민주‧국힘 공천 ‘마무리 단계’23곳 구청장 선거 여‧야 대진표 ‘윤곽’양당 한 곳씩 제외 24개구 공천 확정민주당, 6~7일 이틀 강동구청장 경선국민의힘 동작구청장 후보 결선 앞둬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등판할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이 막바지 단계다. 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김월용 제6대 원장이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공모 절차를 거쳐 원장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은 뒤, 이사회 의결과 교육부 장관 승인을 거쳐 최종 임명됐다.
김 원장은 한국폴리텍Ⅱ대학 경기·인천권역 총괄대학장과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을 지내며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인천시민대학 운영을 이끈 점도
제3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1주당 400원 배당 등 의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24일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지역 산학연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은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역 인재 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사회는 박종복 후보자에 대해 10여 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리테일 및 프라이빗뱅킹(PB) 현장 경험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31명)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로,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최상위권 실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종합적 교원양성 전략의 결과라는
한양대학교는 산업융합학부를 ‘기술혁신대학’으로 승격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재직자 교육을 단과대학 체제로 확장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산업융합학부는 2013년 공과대학 응용시스템학과로 출범한 이후, 2016년 학부 체제로 개편되며 재직자 중심 융복합 교육을 본격화해 왔다.
이번 승격은 기존 학부 체제와 교육과
상명대는 2일(현지시간) 교류 및 협정체결 논의를 위해 이탈리아의 사피엔차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피엔차 대학에서는 공과대학의 학장 및 각 전공별 14명의 교수들이 회의에 참석해 각 전공별, 연구분야별로 상명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영국 타임즈 고등 교육(THE)이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순위’ 경영·경제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세계 57위를 기록, 전년도(101~125위권) 대비 순위를 5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
고려대는 실용 학문의 지표인 ‘산업’ 부문에서 99.9점을 기록하며 고려대 경영
2026년 한국 관광정책의 핵심 과제는 외래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라는 양적 목표를 넘어, 그 성과를 어떻게 질적 성장으로 전환할 것인가에 있다. 팬데믹 이후 외래 수요는 빠르게 회복됐고, 방문객 규모 역시 정책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 그러나 방문객 수의 확대가 곧바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제 관광정책의 과제는 외래객
생산주체, 한국 넘어 글로벌로 확장국적 떠나 산업모델로 자리잡는 중윤리 등 투명성 갖춰야 지속가능해
올해 K콘텐츠 앞에는 중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 ‘K’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관한 문제가 그것이다. K콘텐츠의 ‘K’는 한국이라는 국적을 뜻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특정한 장르를 뜻하는가. 사실 이 질문은 지난해 이미 우리에게 당도했다. ‘케이팝 데몬 헌
건강수명 80세 달성을 목표로 한 국민운동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지준)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8일 공식 출범하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의 실행 계획과 상징 도입, 협력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오복데이 비전선
팝페라 테너 임형주(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2024 제12회 서울 도전페스티벌'에서 도전한국인 관련 3관왕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지난 1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국회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2024 제12회 서울 도전페스티벌'에서 도전한국인 문화예술대상, 도전한국인 글로벌 명예대상, 명예의
오전 9시와 오후 7시. 만화가의 안부 인사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다. ‘봉선이’는 매일 다른 사진을 배경으로 아침저녁마다 인사를 건네온다. 카카오톡 메시지로 150명에게 5년째 꾸준히 보냈다고 하니 내심 기대하는 마음마저 든다. 내일은 어떤 안부 인사를 받게 될까. 좋아하는 만화책 시리즈의 다음 편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의 마음이 바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