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서울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났다.
의대가 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신속히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면담은 지난 8월 정부 국정과제에 전남의대 신설이 반영된 이후, 국정과제 이행 후속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2027년 전남도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는 200
울주군립병원이 내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전문 진료 접근성 강화'를 두 축으로 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교수급 명의를 초빙한 특진 프로그램을 도입, 군민들이 서울·부산 등 대도시로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이순걸)과 수탁운영기
서울시가 건국대학교 인근 화양2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손질하며 대학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10일 열린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환승하는 건대입구역 일대다. 주변에는 건국대학교와 대학병원, 대규모 점포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면도
하나은행은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생애 플랜과 금융 수요에 맞춘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신속하고 투명한 사후 기부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
배우 박탐희(48)가 암투 병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는 박탐희가 출연해 2017년 암 진단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전했다.
영상에서 박탐희는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만났고 건강검진을 적극 추천받았다고 운을 뗐다.
박탐희는 “3년 전부터 추적 중인 게 있었다. 병원에서는 괜
90세 할머니가 피곤하다는 증상으로 내원하셨다. 평소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약을 드시던 분이었는데 그날은 혈압도 낮았다. 혈액검사 결과 간 수치가 현저히 상승해 있어서 급히 상복부 초음파를 진행하였다. 초음파에서는 담낭이 많이 커져 있었고 담즙이 흐르는 담도 또한 확장되어 있었다. 어딘가 막혀있다는 뜻이다. 담즙을 배출하는 담도는 간 내 담도에서 간 외 총
전공의들이 수련 환경을 개선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을 공식 설립했다.
1일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은 ‘대한전공의노동조합 설립 선언문’을 배포하고 “혹사의 정당화는 끝났다. 전공의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라”라며 노조 출범을 알렸다.
노조의 초대 위원장은 중앙대병원 전공의 대표이자 현재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청준
메드팩토는 신약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골육종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성인 및 청소년(12~17세)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성인 임상 1상을 완료하고 2상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 청소년 환자 임상도 현재 1상 코호트(환자군) 모집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어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이 최근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신호를 확인했다. 제약·바이오업계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GLP-1 계열 약물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
가수 싸이의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28일 의협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은 의존성과 중독성이 높아 대면 진료를 통해 환자 본인에게 직접 처방하고 교부해야 한다”라며 철저한 수사와 법 집행을 촉구했다.
앞서 전날인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개발 기업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스위스 영상의학 전문기관과 AI기반 흉부영상분석 플랫폼인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위스 영상의학 전문기관 ‘CIMC(Centre d’Imagerie Médicale de Cornavin)’는 제네바 도심에 위치
부산지역에서 주말과 휴일 심혈관 응급환자를 진료할 전문 의료진 공백이 심화하면서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응급실 현장까지 큰 혼란에 빠지고 있다.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심혈관질환은 발병 직후 수 시간 내 시술 여부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만큼, 의료 공백은 곧바로 ‘골든타임’ 위협으로 직결된다.
지난 8월 23일, 일흔셋 남성 K씨는 명치 통증과 식사 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8)가 대면 진료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약을 수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싸이와 그에게 수면제를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경찰은 싸이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면장애·불안장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혁신형 공공의료원’ 건립 현장을 찾아 속도전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2만6400㎡ 부지에 300병상 이상의 공공의료원을 2030년 착공 목표로 추진한다.
김 지사는 “30만 양주시민과 인근 100만명이 공공의료 사각지대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의료원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서나 소방서는 예비
서울시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시는 전날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5가 85-7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6호선 안암역 역세권으로 현재는 주택, 근린생활시설(상가) 및 병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다. 대상지 주변은 고려대와 대학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교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장비비 759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거점병원이다. 2019년부터 국립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17개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도매업체 유니온약품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
약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실체 없는 유령법인을 만들어 대학병원 이사장 일가에게 50억 원이 넘는 금품을 제공하고 입찰 담합까지 저지른 행태는 국민 보건과 의약품 유통 질서를 심각하게 무너뜨리는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사건을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동남아시아의 대표 미용·성형 시장인 태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일본·한국에 이어 아시아 4위 규모를 자랑하는 태국은 미용·성형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20일 본지 취재 결과 국내 업체들은 현지 파트너십 강화, 학술 마케팅,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Rosuzet, rosuvastatin/ezetimibe)’이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동반한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도 LDL-C 감소 효과와 양호한 안전성을 보이며 초기 치료에서 병용요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4개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