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중앙대의료원, 유산 기부 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입력 2025-09-05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진우(오른쪽)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이 이철희 중앙대학교의료원장과 4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김진우(오른쪽)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이 이철희 중앙대학교의료원장과 4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생애 플랜과 금융 수요에 맞춘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신속하고 투명한 사후 기부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대의료원은 기부금을 의료 연구와 환자 복지 증진에 활용한다.

또 하나은행은 △유산 기부 전문 컨설팅 △유언대용신탁 등 맞춤형 신탁 설계 △기부금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대의료원과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금융과 의료가 함께 기부를 실천하는 손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희 중앙대학교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며 대학병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00,000
    • +0.22%
    • 이더리움
    • 4,58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962,500
    • +2.28%
    • 리플
    • 3,091
    • +0.23%
    • 솔라나
    • 203,100
    • +1.15%
    • 에이다
    • 579
    • +0.87%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70
    • -0.52%
    • 체인링크
    • 19,460
    • +0.21%
    • 샌드박스
    • 17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