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약 6개월 뒤 업무보고를 다시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 모두 발언에서 "업무보고를 한 이유는 대외적으로는 국정이라는 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국정의 주체인 국민들께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운지구 개발을 둘러싼 대통령 업무보고 과정에서 종묘 세계유산 보존 문제가 왜곡되게 언급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의 도시개발이 종묘 보존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단정하고 법 개정을 통해 개발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사실을 과장한 주장이라는 지적이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의 미래 도시개발이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생중계 방식으로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이어간다. 업무보고 4일 차인 이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인사혁신처 및 산하 공공기관들이 보고 대상이다.
이 대통령이 별도의 공개 일정을 잡지 않으면서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종일 업무보고와 자유 토론
대통령 업무보고체육시설이 공연장으로내년 120억 투입영화산업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가 16일 한류 대표 콘텐츠인 K팝 진흥을 위해 전방위적인 공연환경 개선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장으로 쓸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설하고, 서울과 고양 등 지자체에 아레나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진행된 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기관장들을 질책한 것을 두고 '팥쥐 엄마'에 빗대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벌인 촌극을 보며 기시감이 들었다”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절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보여주는 팥쥐 엄마의 모습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내년 1월 2일 기획재정부 조직개편을 앞두고 마무리 중이다. 재정경제부는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조정' 기능에,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기획' 기능에 방점이 찍힌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 차관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관련 실·국 단위 직제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2차관·6실장, 기획예산처는 1차관·3실장
30일, 금융위 대통령 업무보고 실시…12대 정책과제 발표 한은 총재·금감원장·금융지주 회장 등 참석, 토론회도 개최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사업자 제도화 추진2020년 두나무·피에스엑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부가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사업자 제도화를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 상반기에 연구용역
환경부 대통령 업무보고…원전+재생에너지 전략으로 탄소중립 이행2027년까지 초미세먼지 30% 감축…인공지능 홍수 예보 전국 확대
정부가 올해 그린수소, 해수 담수화 등 녹색산업 분야에서 20조 원의 수주를 이룬다는 목표다. 나아가 윤석열 정부 내 누적 100조 원의 녹색산업 수출을 해낸다는 구상이다.
그간 전통적 오염처리 산업과 환경기초시설에 머물러 있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 등 대기업집단 공시 제도의 중복을 해소하고 공시대상 기준금액(현재 50억원 이상)도 상향해 기업의 공시 부담을 덜어준다.
또 경쟁제한 우려가 적은 인수합병(M&A)에 대해선 신고를 면제하고, 기업들이 심사 과정에서 자진 시정방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M&A 심사제도를 개선한다.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16일 윤석열
정부가 5년간 어촌 300곳에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어촌 소멸을 막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HMM은 민간에 경영권 매각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현재 21마리에 달하는 수족관 돌고래의 해양 방류를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새정부 해수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업무
정부는 추석을 전후해 농식품 물가가 안정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성수기 물가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최근 식량안보에 대한 불안함이 커지면서 자급률을 높여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2027년까지 3만 청년농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
교육부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하루 전 연기됐다.
교육부는 28일 출입기자단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29일 예정이었던 새 정부 교육부 업무보고가 연기돼 오늘 오전 사전 브리핑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독대 형식으로 윤 대통령에게 교육부 업무를 보고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28일 오전 1
환경부가 원전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포함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전면 백지화하고, 원전의 역할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8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앞선 사전브리핑에서 “국제사회에 약속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18년 대비 40% 감축)는 지키되, 부문별 감축목표를 재설계한다”며 “새 정부 에너
정부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신속한 회복 지원을 위해 3조20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부처별로 소관 분야 물가를 책임지는 '부처책임제'를 도입하는 등 민생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6개 부처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1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일왕 탄생 축하식도 24년 만에 '취소', 日정부의 늑장 방역 '산 넘어 산'
- 이영채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지역사회 감염 대응 “한 주간 의원급 의료 기관
방송통인위원회가 이른바 '가짜뉴스'로 대표되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 허위조작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민간을 통한 '팩트체크센터'의 설립을 지원한다. 해외 인터넷TV(OTT) 사업자의 불법행위를 국내사업자와 동등하게 조사하는 등 규제최소화도 추진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청와대는 19일 아직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지 못한 정부 부처 업무보고는 서면보고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은 부처 업무보고는 끝났는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통령에게 직접 대면보고를 한 업무보고 부처는 7곳인데 나머지는 서면보고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는 이유에
정부가 여성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새로일하기센터 기능을 경력단절 예방까지 확대하고, 직장내 가족친화 제도 확산과 자녀돌봄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몰래카메라와 디지털 성범죄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핵심정책토의'에서 2022년까지 30대 여성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