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이 오는 6월부터 기존 냉장두유 브랜드를‘싱싱라이브 베지밀’로 바꾸고 신제품 2종을 추가하는 등 냉장사업 강화에 나선다. 냉장사업은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의 평소 숙원사업이어서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17가지 국산 곡물을 넣은 아침식사 대용식‘싱싱라이브 베지밀 우리리얼17곡’과 기존 두유의 칼로리를 절반으로
따뜻한 봄이 가고 점차 초여름의 날씨로 변하는 요즘, 여성들의 고민은 몸매관리다. 음료 하나라도 아무렇게 먹을 수는 없는 일. 칼로리도 낮으면서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기능성 건강 음료 쉐이크·스무디에 여자의 마음이 뺐겼다.
특히 과일이나 곡물 등을 이용한 쉐이크는 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인기다.‘맛’을 포기하지 않으면
바야흐로 두유의 전성시대다. 구제역으로‘우유·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영양가가 높은 대체식품으로 두유가 떠오르고 있다.
25일 닐슨 리서치 RI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두유시장은 3300억원으로 2009년 대비 10% 성장했다. 가정 소비 기준으로 지난해 5296만8000ℓ가 판매돼 2009년 4247만4000ℓ 대비 25% 가량 성
일상에서 자주 먹고는 있지만 각종 성인병에 대한 걱정 때문에 먹으면서도 꺼림직했던 식품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새로운 제조 방식을 적용해 각종 질환 유발 원인을 사전에 차단한 것. 과거에도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디카페인 커피나 저나트륨 소금 등 이른바 '대응 식품'이 등장했지만 맛이 떨어지고 안정성과 효능에 대한 의심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앞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의 원산지와 품질등급이 학교운영위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이같은 내용의 학교급식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과부는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사고가 연평균 49건 발생했으나 2013년까지 연간 25건 이내로 줄이기로 하고 다각적인 학
신세계백화점이 구제역 사태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식품 원산지 표기를 국명뿐 아니라 생산한 시·도까지 세분화하기로 결정했다. 식품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을 보면 국내·외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은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데 지역은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대체로 '국내산' 또는 생산국을 표시하
구제역 문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돼지고기 등의 육류소비가 감소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안전문제보다는 급속도로 상승한 가격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온라인 리서치 패널 ‘틸리언’은 성인남녀 1294명을 대상으로‘구제역 이후 돼지고기 구매행태’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가격 상승이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든 큰 원인으
부천 삼성미래산부인과 등 5개 산부인과가 유니세프 선정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한국BFHI위원회는 2010년 세계모유수유주간(8월1~7일)을 맞아 오는 8월4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재인증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에는 2006년에 임명된 7개 병원과
강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시장을 지탱해 온 외국인이 현물 및 선물시장에서 매도우위 스탠스를 취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이 가세하면서 개장 초 기록한 일중 고점 대비 30포인트 가까이 흘러내리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프로그램 매도세가 약화되고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 전일대비 9.31p(0.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통계청은 28일 지난해 가구부문 1인당 쌀 소비량은 74kg으로 전년대비 1.8kg(2.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0년 전인 1999년(96.9kg)보다는 1인당 연간 쌀 소비가 22.9㎏ 줄어든 것이다.
시도별 1인당 쌀 소비량은 강원이 85.1kg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62.1
볶음콩, 쌀튀밥, 강냉이, 보리건빵 등 60~70년대 보릿고개 시절 주전부리를 웰빙 건강식으로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배고프던 시절의 간식거리를 건강식으로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다이어트족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23일 옥션에서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한 이들 판매량에 따르면 콩ㆍ팥
대형마트에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커피믹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 이마트는 6일 "올 1~11월 전국 이마트 126개 점포에서 판매된 2874가지 상품군의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커피믹스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부동의 1위를 기록하던 '쌀'은 외식문화 확산과 대체식품 소비 증가로 올해에는 3위
28일 코스피시장이 소폭 반등하며 하루 만에 1600선을 회복했다.
앞서 열린 뉴욕증시(27일)는 차익매물 출회와 은행 부실화 우려로 장중 급락하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우지수(0.39%) 등 주요지수가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1610선에서 상승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늘려 1616.29p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점을 경
한국인은 라면을 '기호식품'으로,중국인은 '밥을 대체하는 식품'으로,대만인은 '몸에 안 좋은 식품'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3개국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www.trendmonitor.co.kr)가 한국, 중국, 대만 3개국의 만 19세~49세 남녀(라면 취식 경험자) 3392명(한국 942명, 중국 1164
29일 코스피시장이 모처럼의 쌍끌이 매수 지원을 등에 업고 나흘만에 급반등, 전일 낙폭을 거의 만회했다.
앞서 열린 뉴욕증시(28일)는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큰폭 개선된데 힘입어 반등세를 타기도 했으나 돼지 인플루엔자(SI) 환자 증가 소식과 자본 확충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진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유동성 불안감에 발목이 잡히며 장 막판 약보
28일 코스피시장이 돼지 인플루엔자(SI) 확산 공포와 美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불확실성 우려로 폭락, 1300선에 턱걸이 마감했다.
앞서 열린 뉴욕증시(27일)는 침체의 상처가 채 아물지도 않은 글로벌 경제에 SI가 소금을 뿌릴지 모른다는 우려와 항공기 테러 해프닝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지수가 1% 내외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27일 코스피시장이 지난 주말 뉴욕증시의 강세에도 불구 단기 급등 부담과 전세계 돼지 인플루엔자 확산 우려감이 맞물리며 이틀째 하락했다.
주말 美 증시가 금융권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낙관적 전망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37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나스닥 선물의 급락과 주변 아시아증시들의 약
신세계 이마트가 가정식사 대체식품을 대거 내놓는다.
이마트는 오는 26일 신개념 대용식인 이마트 간편가정식(HMR: Home Meal Replacement) 140여 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 간편가정식(HMR)은 '가정식사 대체식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식재료를 가공 및 조리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장상품이다.
식생활 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체식품 소비 증가로 국민들의 쌀 소비 증가량이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양곡년도 1인당 양곡 소비량'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5.8㎏으로 전년(76.9kg) 대비 1.1㎏(-1.4%)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인 1998년보다 인당 연간
이달 20일께부터 100여개 생활필수품의 수입가격이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자동차, 맥주, 커피, 화장품 등 국내외 가격차가 발생하는 제품들에 대해 카르텔,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정부는 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3차 서민생활안정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