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보다 1인당 연간 쌀 소비 22.9kg 줄어

입력 2010-01-28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1인당 쌀 소비량 74kg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통계청은 28일 지난해 가구부문 1인당 쌀 소비량은 74kg으로 전년대비 1.8kg(2.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0년 전인 1999년(96.9kg)보다는 1인당 연간 쌀 소비가 22.9㎏ 줄어든 것이다.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변화 추이.(통계청)

시도별 1인당 쌀 소비량은 강원이 85.1kg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62.1kg으로 가장 적었다.

2009 양곡년도 가구부문 1인당 양곡소비량은 82.3㎏으로, 전년(83.9kg) 대비 1.6㎏(1.9%) 감소했다.

통계청은 육류와 곡물 가공품등 식생활이 다양화, 편의화 됨에 따라 쌀 소비량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대체식품(육류, 식빵, 떡, 국수, 라면, 즉석밥, 씨리얼 식품 등)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한선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1,000
    • +0.85%
    • 이더리움
    • 2,66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03%
    • 리플
    • 1,512
    • -0.98%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17%
    • 샌드박스
    • 59.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