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1.65%), 건설(0.65%), 통신서비스(0.37%) 등이 상승 중이고, 일반전기전자(-3.46%), 일반전기전자(-1.32%), 금속(-1.15%), 금융(-1.24%) 등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고켐바이오(10.00%), 대주전자재료(8.96%), 이녹스첨단소재(8.9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우리기술투자(-8.74%), 신성델타테크(-4.95%) 등은 내림세다.
대주전자재료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이차전지(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제품 라인업과 기술 개발 트렌드,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주전자재료는 2019년 세계 최초로 고효율 실리콘 음극재 상용 공급을 시작한 후,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과 다수의 실리콘 적용 연구개발(R&D)을 진행해...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우리기술투자(11.27%), 나노신소재(6.32%), 레이크머티리얼즈(5.75%), 대주전자재료(3.34%), 아프리카TV(3.09%) 등이 강세다.
브이티(-7.21%), 에이직랜드(-4.46%), 솔브레인홀딩스(-3.67%), HLB테라퓨틱스(-3.61%), 한글과컴퓨터(-3.14%), 클래시스(-3.12%) 등은 약세다.
팔아치우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91억 원, 176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성우하이텍(11.10%), 에코프로(6.89%), 웹젠(6.27%), 솔브레인홀딩스(3.75%), 대주전자재료(3.04%), HLB(2.97%) 등이 강세를, 카나리아바이오(-7.11%), 코웰패션(-5.95%), 휴젤(-4.30%), 케어젠(-4.30%), 원텍(-4.2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조원의 매출 달성 목표
향후 진행상황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수단도 필요
양일우 삼성증권
◇대주전자재료
24년 실리콘 음극재 적용 확대 기대감 상승
3Q23 영업이익 15억원(-58%YoY) 기록
4Q23 영업이익 12억원(흑자전환 YoY) 전망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효
권준수 키움증권
◇제주반도체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돌입
글로벌...
14일 대주전자재료는 내년 1분기부터 SK온에 실리콘 음극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초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SK온의 배터리 시스템에 적합한 실리콘 재료를 개발해 왔다.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 음극재는 북미 시장에 출시되는 전기차용 배터리 셀에 사용된다.
SKC도 사업재편을 통해 실리콘 음극재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올해 7월 자회사...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HPSP(8.51%), 현대바이오(8.46%), 씨앤씨인터내셔널(8.54%), 피에스케이홀딩스(5.78%), 코웰패션(5.30%), 네오위즈(4.48%) 등이 강세를, 대주전자재료(-8.21%), 에코프로비엠(-8.14%), 윤성에프앤씨(-7.45%), 피엔티(-7.42%), 에코프로(-6.65%)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주전자재료가 오름세다.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설비구매에 131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대주전자재료는 전일 대비 4.27%(4000원) 오른 9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대주전자재료는 공시를 통해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설비구매 목적으로 131억 원을...
‘SOL 자동차 소부장 Fn’은 모터ㆍ인버터 감속기 관련 기업 △현대모비스 △LG전자 △HL만도를 포함해 △삼성전기 △대주전자재료 등 MLCC(적층 세라믹 콘덴서) 관련 종목, 카메라모듈ㆍ라이다와 관련한 LG이노텍 등에 투자한다. 이밖에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고영 △비에이치 등의 차량용 전장 부품 관련 기업 20종목을 편입한다.
김 본부장은...
주요 구성 종목은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LG전자 △LG이노텍 △HL만도 △한온시스템 △대주전자재료 △현대위아 등 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SOL 의료기기 소부장 Fn’은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인 피부미용, 임플란트 등 치과기기, 건강관리를 위한 개인용 의료기기 관련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한다. △파마리서치 △휴젤 △메디톡스 △클래시스...
연구원
◇대주전자재료
확실한 성장 방향성
23년 2분기, 본격 회복세
필연적으로 성장할 실리콘 음극재
본격적인 성장 시작은 24년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
◇엠플러스
수주잔고 작년 매출액의 3배, 신규수주 급성장 중
2차전지 조립공정 Turn-Key 수주업체, 레퍼런스 기반 실적 개선 본격화
해외 신규 고객사 확대로 올해 신규수주 최대 4000억 원 기대...
각각 543억 원, 2억 원어치를 사들이지만, 외국인 홀로 524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마녀공장(7.32%), 대주전자재료(5.72%), 지노믹트리(4.91%), 서부T&D(4.61%), 클래시스(4.30%), 네오위즈(3.91%), 파라다이스(3.66%) 등이 강세를, 필에너지(-9.49%), JYP엔터테인먼트(-7.71%), 셀트리온제약(-7.60%), ISC(-5.94%)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SOL 2차전지 소부장 Fn’은 에코프로, POSCO홀딩스 등의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LG화학 등의 양극재 기업, 대주전자재료 등의 음극재 기업, 양음극재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을 포함하며 원준, 유일에너테크, 대보마그네틱 등의 장비 기업과 함께 천보, 엔켐, 나노신소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 본부장은 “셀3사를 중심으로 성장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