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장근호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 고용구조의 특징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최근 고용증가세 둔화, 청년실업 증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등 고용의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고용상태를 보면 15세
올해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은 3748만원으로 중소기업의 초봉 2636만원보다 약 1100만원이나 높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함께 최근 1년 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992명을 대상으로 초임연봉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30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전체 초봉은 평균 2946만원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가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해 소위 가방끈이 길거나 그런 고학력자가 회사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노동조합에 가입한 비율 등이 높은 사업체일수록 더 높은 임금을 받는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28일 송상윤 한국은행 미시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BOK경제연구, 기업규모간 임금격차 원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개별 노동자 특성과 기업내 노동자 구성이 사업체 규
최근 뉴스에는 하루가 멀다 하지 않고 청년실업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저성장률 시대에서 일자리는 한정된 반면, 대졸자들은 증가하고 있다. 20대들은 취직을 위해 밤낮없이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이런 취업난에서 김은혜 씨는 올해 7월 SK하이닉스에 입사했다. 그는 수많은 기업 중 왜 SK하이닉스에 관심을 가졌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
인구절벽에 직면한 일본은 일손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고질적인 학력 차별은 여전하다. 대졸자들은 여러 기업에 지원해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다. 그러나 고졸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을 골라서 취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1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적했다.
일본 주요 기업들은 16일 내년 상반기 고졸 채용을 시작한다. 대졸 채용만으로 구
‘10%, 19년 만의 최악.’
청년(15~29세) 실업률 얘기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서 8월 청년실업률은 10%를 기록해 19년 만에 동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직까지 한국의 실업률은 전 세계 노동시장을 기준으로는 중위권에 속한다. 2016년 기준 경제협력기구(OECD) 34개 국가 중 한국의 실업률은 16위를 기록했다.
매년 치솟는 경쟁률에 공무원시험 대신 구직으로 방향을 튼 청년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8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업자를 포함한 미취업 청년 중 직업교육을 받거나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비율은 35.9%로 전년 동월 대비 2.6%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구직활동 비율은 15.4%로 2.7%P 상승
우리나라가 근 10년간 가장 해결하고 싶어 하면서도 아직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청년실업 문제다. 국가의 지속적 경제성장과 이를 통한 고용의 창출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벤처라는 가정하에 적지 않은 예산과 프로그램을 벤처 활동 촉진을 위해 써온 것이 사실이다. 더불어 벤처가 고용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방향성 아래 현재 많은 대학에서 벤처 프로그램과 학과를
취업준비생이 바라는 첫 월급은 ‘평균 220만 원 이상’으로 조사됐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취업준비생 147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첫 희망 월급이 평균 223만4000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240만7000원, 208만1000원을 희망했다. 학력별로는 4년제 대졸자 2
세계 각국이 청년실업 문제에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일본은 정반대의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일본 대학 졸업자들이 거의 모두 취업할 수 있는 ‘완전 취업’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인재 확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봄 졸업한 대졸자들의 4월 1일 시점 취업률이 98
대졸 취업자는 현재 일자리에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 위해 대학 재학 중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능력으로 '의사소통능력'을 가장 많이 꼽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문대·대학졸업생 1만8026명을 표본조사한 '2016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기초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대졸자에게 '대학 때 배웠으면 현재 업무에 도움 됐을
“근로시간 단축 시대에 한국 금형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자동화와 첨단화는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13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에서 만난 박순황 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근로시간 단축은 한국 금형업계의 최대 장점인 납기일 준수에 치명적인 반면, 자동화를 통해 납기일을 더 단축할 수 있다”며 “조합도 24시간 공장 가동을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2조900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올해 예산 3조 원을 더하면 5조9000억 원 규모다.
지난해 청년 일자리 예산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조6000억 원이다. 올해도 전년 대비 16.1%(본예산) 증가했다. 연이은 두 자릿수 증가율과 함께 이번 청년 일자리 대규모 추경은 문재인 정부가 청년 일
인도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뿐만 아니라 아침과 야식에 이르기까지 음식 배달 문화가 퍼지는 가운데 온라인 음식 배달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인도에서 점심과 저녁 시간 외에도 음식 배달 주문이 크게 늘었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쿼츠가 보도했다. 인도 컨설팅회사 레드시어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점심 및 저녁 식사시간을 제외한 음식 배달
인도가 세계 최고의 IT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IT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든 인도에서 일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5일(현지시간) CNBC는 인도에서 일하기 좋은 IT 회사 10곳을 추렸다.
인도 산업통상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IT를 전공한 대졸자 수는 연간 7% 늘었다. 동시에 인도 내 IT 관련 벤처기업은 4750개로 전 세계 3위
직업훈련을 민간기관이나 온라인(통신강좌)에 받는 것보다는 공공기관이나 대학서 받는 것이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BOK경제연구 ‘직업훈련이 청년취업률 제고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공공훈련기관이나 대학서 직업훈련을 받은 경우 직업훈련을 받지 않았을 때보다 취업률이 각각 9.44%포인트와 7.85%포인트
지난 40년 간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룩한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중국이다. 이제 중국은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수석 연구원을 지낸 뒤 현재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먼 존슨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프로젝트신디케이트 기고에서 “2018년 중국이 혁신 국가로 발돋움
청년실업 문제가 10년 후에도 해소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아울러 학력별, 전공별로도 고용기회나 고용가능성에 차별화가 발생하면서 취업기회 불평등은 여전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청년을 세분화해 이에 맞는 취업촉진 정책을 펴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금전적 지원을 적극 고려하는 등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진희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2015년부터 증가한 25~29세 청년인구는 2021년부터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양질의 일자리가 제한된 상황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20대 중후반 청년 인구가 2015년부터 증가하면서 일자리 경쟁은 더욱 심화됐다. 25~29세 생산가능인구는 2014년 328만 명에서 2017년 343만 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