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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루스서도 반체제 인사 옥중 사망…총선 앞두고 긴장 고조
    2024-02-21 09:48
  • 세네갈, 야당 유력 후보 배제된 명단 논란 일자…“25일 대선 연기”
    2024-02-04 10:30
  • 사상 첫 ‘12월 25일 성탄절’ 맞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어둠은 지고 악은 패배할 것”
    2023-12-25 14:48
  • 하마스, 휴전 3일 차 인질 17명 석방…미국 국적 4살 여아 포함
    2023-11-27 06:52
  • 국감 끝 예산국회 시동…‘정쟁 자제’ 신사협정 지켜질까
    2023-10-29 15:00
  • 바이든 “이스라엘ㆍ우크라 지원 예산안 20일 의회 제출…전례 없는 규모”
    2023-10-20 13:21
  • "부결해달라" 이재명 읍소에도 체포안 가결…野, 최소 29표 이탈
    2023-09-21 17:39
  • '방탄' 향하는 이재명 단식…21일 표결 직전 의총 '분수령'
    2023-09-19 16:0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18일 ~ 22일)
    2023-09-17 09:06
  • 바이든, 빅3 자동차 노조 파업에 중재 나서...업계는 ‘임시해고’로 맞대응
    2023-09-16 08:52
  • 이재명, 이번에는 ‘단식’ 카드..4일 검찰 출석 '불투명'
    2023-08-31 16:37
  • 인도, 인플레 잡으려 양파 수출도 제동...수출세 40% 부과키로
    2023-08-20 16:20
  • 이제 ‘열대화’ 시대…지구의 경제 보복이 시작됐다 [이슈크래커]
    2023-07-31 15:56
  • 바그너 프리고진의 내란 포기는 가족 때문?...“러시아, 인질 협박해”
    2023-06-27 10:46
  • 1일천하에도 푸틴은 망신살…향후 러시아 운명·우크라 전쟁 향방은?
    2023-06-25 13:15
  • 고학수 개보위원장 “챗GPT 데이터 활용 기준,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
    2023-06-08 17:29
  • 네타냐후, 대규모 반발에 “사법개혁안 입법 연기” 백기
    2023-03-28 08:10
  • 바이든 “당신의 예금은 안전” vs. 트럼프 “더 큰 대공황 올 것”
    2023-03-14 08:21
  • [상보] 뉴욕증시, SVB 공포 vs. ‘금리인상 중단’ 기대에 혼조...다우 0.28%↓
    2023-03-14 07:16
  • 尹대통령, 1월1일 오전 10시 생중계로 신년사…핵심 메시지는
    2022-12-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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