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마비 환자 운동·감각 기능 회복 목표‘뇌-AI-로봇 실시간 연동 시스템’ 개발
국내 연구진이 뇌 신호로 움직이며 신체 활동을 돕는 로봇 개발에 나선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을 다시 뇌로 전달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젬백스앤카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작용기전을 규명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실험 및 분자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실험 및 분자의학은 국제 학술 출판사 네이처 포트폴리오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공동 발행하는 학술지다. 학술지 인용보고서(JCR) 기준 생화
와이브레인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디지스트)과 차세대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BCI 산업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BCI 분야 공동연구 및 원천기술 확보 △디지스트가 보유한 의공학 분야 우수의료기기제조품질관리기
AI·디지털 분야 선도대학에 광운대·세종대·한성대 선정직장인 대상 현대차·IBM·한화로보틱스 참여 ‘매치업’ 신설
교육부가 올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관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강좌 확대에 나선다. 광운대의 ‘피지컬 AI 로봇’, 경희대의 ‘바이브코딩’ 등 AI 실습형 강좌가 대거 포함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주요 인프라 대상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국가 암호체계의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지원할 상용화 기술개발(R&D) 사업을 신규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한 양자컴퓨팅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암호체계 무력화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범전
HLB라이프케어(HLB Lifecare)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HLB그룹 학동 사옥에서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마이오카인의 분비, 기능을 개선하는 소재 공동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구성과 별개로, HLB라이프케어는 단백질 호르몬인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
HLB라이프케어가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내분비ㆍ대사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신 대사를 조절하는 신호물질인 마이오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진단ㆍ관리ㆍ예방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사업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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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기원·14개 협력사와 AX 공동연구소 설립… 지역산업 AX 혁신 주도 디지스트(DGIST)와 로봇·모빌리티 산업 AX 연구 협력 확대… 미래 핵심 AX기술 확보지역 인재 중심 채용·상생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창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재산이 54억원대로 직전 신고 시점보다 1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내 최고 자산가는 장용성 금융통화위원으로, 124억원대의 자산을 보유해 공직유관단체 재산 공개자 중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의 재산은 총 54억5260만
카카오그룹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손 잡고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그룹은 23일 대전 KAIST 학술문화관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과기원과 ‘인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경쟁률도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계약학과 경쟁률은 12.77대 1로 지난해(9.77대 1)보다 3%p 상승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이 운영하는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을 기록해 지난해 1787명 대
우주항공청에 발사 성공률 90% 달성 주문윤영빈 청장 “매년 1회 이상 발사해 성공률 높일 것”4대 과기원엔 ‘선택과 집중’ 당부
3일 동안 이어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업무보고가 마무리됐다. 업무보고를 주재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기관에 명확한 목표설정과 집중 투자를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대 과학기술원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 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 참석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더니 연구, 교육, 정책, 산업 등 여러 대응을 동시다발적으로 강화하다 보니 집중에 한계 있던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12일부터 14일까지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총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업무보고에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를 비
LG유플러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정보보호학회, 크립토랩,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KQIC)과 함께 개최한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PQC Migration Challenge)’을 마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하여 양자내성암호(PQC, Post-Q
최신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FLASH) 치료’가 암세포가 아닌 정상조직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원리가 밝혀졌다.
28일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에 따르면 이익재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남길영‧김지영 연구원 연구팀은 문이정 옥스퍼드대학교 종양학과 교수, 정영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와의 연구를 통해 조직이 갖고있는 철분 농도가 높을수록 FLASH 치료를 받았
종로학원, 과기원과 의·약학계열 수시 지원 분석계약학과도 증가…"의대 선호 일부 약화 분위기""수험생, 이공계 집중 육성 정책에 반응할 수도"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4개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의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약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대기업 계약학과 18개⋯수도권에 12개 몰려지방 계약학과 대부분은 과학기술특성화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대학 계약학과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 3년간 재학생이 1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 계약학과는 주로 수도권에 쏠려 있다. 정부는 대기업 수준의 계약학과를 전국으로 확대해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3대 미래전략분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DGIST는 연구개발을 넘어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전략 분야 발굴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미래전략분야발굴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며 분야별 중요성
카카오가 국가 균형 성장을 목표로 지역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인재와 자원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교육-연구-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AI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그룹은 국내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과 손잡고 향후 5년간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Stage
◇빌리 엘리어트
일정 4월 12일 ~ 7월 26일
장소 블루스퀘어
연출 에드 번사이드
출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임선우, 최정원, 전수미 등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작품은 1984~1985년 영국 광부 대파업 시기의 북부 지역을 배경으로, 복싱 수업
콧물 검사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를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문제일 뇌·인지과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치매 환자의 콧물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베타(Amyloid-β)의 응집체 발현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단백질이나 DNA, RNA, 대사 물
장수는 누릴 수 있으면 축복이고 누릴 수 없으면 재앙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장수하라는 말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나빠지고 삶의 질은 하락한다고 생각하기에, 차라리 병들기 전에 깔끔하게 죽는 게 좋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다. 국내 장수학계의 전문가인 박상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뉴바이올로지 전공 석좌교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