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 선언문 작성 사실상 마무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이르면 18일 합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7일 연합뉴스에 “합당 선언문 작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내일(18일) 합당 선언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도 이날 취재진에 합당 선언과 관련해 “여러 가지를 세부 조율 중이며 국민의당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총리를 하실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추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27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저는 안 대표를 (총리 후보에서) 배제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안 위원장에 대해 “여러 번 독대했지만, 굉장히 유해지시고 여유가 있어
3인 실무협상단 구성키로구체적 합당 방안에 대한 논의는 없어당명 변경 안 할 듯…李 "쟁점 안 될 것"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을 위해 3인의 실무협상단 구성을 약속했다. 양측은 적어도 다음 달 9일 전엔 합당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합당 절차는 실무협상단을 통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安 출마 포기하되 합당은 안하는 방향 물어와""합당은 작년부터 일관된 얘기해""누가 누구 우대하려 했는지 공개된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태규 국민의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이달 초 안철수 대선 후보의 사퇴를 조건으로 자신으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 "누가 정치적으로 누구를 우대하려고 했는지는 백일하에 공개된 것 같다”고
이번주, 막판 표심 흔들 분수령최대 변수는 야권 단일화, 그리고 TV토론윤석열 측, 김한길 내새워 물밑 단일화 협상 주도 안철수 측, '완주 의사' 밝히면서도 방송연설 신청 안 해전문가들 "중도층, 유일한 판단 기준은 토론"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주부터 본격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여야의 막판 경쟁도 절정에 달했다. 정치권
선거 나흘째 대구·경북을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수 표심 결집을 노린 승부수로 보인다. 윤 후보는 연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18일 경북 구미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윤 후보는 분향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선 경제개발 5개
열린민주당과 합당에 찬성하는지 묻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가 10일 저녁 가결됐다.
민주당은 지난 7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국내ㆍ외 당원 총 83만1434명 가운데 26만5254명이 투표했으며, 이 중 22만1979명(83.69%)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대 의사를 표한 당원은 4만3275명(16.31%)이
서울시장이나 교육감의 발언을 중지시키거나 퇴장을 명령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회 서울시의회 의장이 SNS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오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 역주행'이라는 글을 올려 시장 및 교육감의 발언중지 및 퇴장명령 조례와 관련해 "이것이 기본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는 사실을 여러 언론이 지적했음에도 (
열린민주당은 30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한 전 당원 투표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온라인투표 결과 9587명 당원 중 투표에 참여한 8587명에서 찬성표는 6229표, 반대는 2358표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합의대로 당명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당 대 당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당내 후속 절차를 밟은
26일 민주·열린민주, 합당 합의민주당 "늦어도 1월 10일까지 합당절차 마무리"열린민주, 李 선대위에 별도 캠프 구성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26일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하는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당은 내부절차를 거쳐 합당을 공식화한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송영길 대표와 최강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金 "가교 역할 하겠다"…김종인 의중도 담긴 듯조경태, 국가발전특위원장…"정권교체 돌파구로"육군 중장 출신 장재환, 국방·안보 분과 지원키로김수민, 홍보본부장으로…김기철은 공보부단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조수진 최고위원이 떠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자리에 김은혜 의원을 임명했다. 윤 후보는 선대위 산하 위원회에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을 필두
당명, '새로운 물결' 사실상 확정…90% 찬성창당일, 애초 19일서 일주일 앞당겨 예상"새로운 외교, 선도 경제, 미래가 현재"
독자적으로 제3지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준비 중인 신당'새로운 물결(가칭)'이 이르면 12일 출범한다. 당명은 사실상 '새로운 물결'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김동연 측 핵심 관계자는 1일 이투데이와
열린민주당이 18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을 논의한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으로부터 합당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양당 대표 간 어제 통화를 했다”며 “열린민주당 지도부가 이 문제로 사전에 논의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3시
"‘국민통합위원장’으로 尹캠프 합류 가능성 있다" 권영세도 "합류 가능성 있다…두 사람, 계속 교류해왔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윤석열 후보 캠프' 합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 전 대표 측은 17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캠프로부터 국민통합위원장 직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고 현재 고민 중"이라며 "새벽에도 전화드려 수락하시도록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이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윤석열 후보 캠프' 합류 가능성을 내비쳤다. 권 위원장 역시 선대 총괄 본부장급으로 거론되고 있다.
권 위원장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 전 대표와 윤 후보 측이 경선 과정이나, 그 이전에도 계속 교류를 해왔던 걸로 들었다.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또 "김한길
별칭으로 '오징어당'…"오징어게임이 사회 자화상"세 가지 다른 점 제시…"현상 아닌 근본 원인 찾겠다"여야 대표는 물론 김종인도 참석…"정치 바꿔야 한다"3지대 선택했지만…안철수 등과 연대 가능성도 나와
대권 도전을 위해 거대 양당이 아닌 3지대를 선택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새로운물결'이라는 신당을 창당했다. 김 전 부총리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이준석 대표를 만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와 김 전 위원장은 다음 날 열리는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에 참석한다. 새로운 물결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신당 당명이다.
이 대표와 김 전 대표는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가는 만큼 행사 전후로 별도의 만남을 가질 전망이다.
다음 달 5일 국민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새롭게 만들 당명을 '새로운 물결'로 확정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 측 관계자는 이날 "일주일간 대국민 공모를 거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새로운 물결'을 당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오는 24일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띄우기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