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사퇴 도움될지 고민”…지선 40일 앞 거취 변수 부상오세훈·배현진·홍준표 공개 비판 확산…“리더십 공백이 최대 리스크”
6·3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의 지지율과 지도부 리더십 논란에 동시에 직면했다.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이후 당내 비판이 공개적으로 분출되는 가운데 대표 거취 문제까지 수면 위로 올라오며 선거 전략
“정보공유 중단 심각…지지율 하락, 당내 갈등 영향”“정동영 정보유출, 한미동맹 균열…해임건의안 제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상황에서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 다 하는 것인지, 그것이 진정 지선 승리에 도움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민
오세훈 “성과 없으면 비판 불가피”주호영 “엄중한 시기 바른 처신 아냐”공천 내홍 속 지도부 공백 확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을 두고 당 안팎에서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갈등과 지지율 정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도부 공백까지 겹치며 선거 대응력 약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5일 정치권에
부산 서구 광역의원 예비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겸직 논란과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 이번에는 당협 사무실을 개인 선거사무실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적 파장이 커지는 양상이다.
논란의 핵심은 ‘공간의 성격’이다. 정당 조직의 공식 공간인 당협 사무실이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로 사용된 것이 적절한
민주 서울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확정경기도 한준호·추미애·김동연 본경선국힘 서울 경선룰 미정·대구 컷오프양당 4월 중순 후보 확정…본선 임박
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야 광역단체장 공천 레이스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경기지사 예비경선을 연이어 마무리하며 수도권 본경선 체제에 진입한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경선 규칙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지역 비하가 아니라 세대교체와 당 혁신을 말하고 있는 것”이라며 “공천 혁신을 둘러싼 인신공격성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천을 두고 ‘호남 출신이 대구를 아느냐’는 식으로 지역 정서를 자극하는 발언이 나온 것은 옳지 않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를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단수공천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당내 집단 반발이 터져 나오면서 결국 경선 카드로 방향을 틀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부산의 도약을 이끌 최적의 리더십을 발굴하는 혁신의 과
오 시장, 공천 추가 접수도 거부당 노선 갈등 공개화 속 지도부 대치공관위원장 사퇴까지 번진 후폭풍수도권 지지율 하락 속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거부하면서 당내 갈등이 선거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서울시장 선거가 수도권 판세를 좌우하는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상황에서 당내 갈등이 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을)이 수도권 정치 환경의 변화를 언급하며 “이념중심 정치에서 실용중심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준호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정치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정치가 이념과 진영 대결을 넘어 국민 삶을 해결하는 실용 경쟁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천 신청 시작했지만 경선룰 논란·계파 충돌서울 경선이 지도부 리더십 시험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지선 모드'에 들어갔다. 하지만 공천 절차에 대한 경선 방식 논란과 계파 갈등이 겹치며 내부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을 도입해 흥행과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당 안팎에서는 '내부 충돌'
민주당 공천 속도전재보선 후보 교통정리 관심송영길·김남준 거론…보선 후보 구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교통정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특별법 처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6일 오전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 의원을 차례로 불러 TK 행정 통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원내지도부는 앞서 TK 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돼 책임 소재를 두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이 처리된 반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데 대해 책임을 민주당에 돌렸다. 민주당이 TK 법안 보류 책임을 국민의힘에 떠넘기려 한다며 “여당이 보류해 놓고 야당 탓을 하며 빠져나가려 한다”고 반발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원
6·3 지방선거를 100일 남짓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내부에서 세대 갈등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세대교체'를 앞세운 40대 주자들의 등장에 대해 공개적인 이견이 제기되면서, 선거를 앞둔 조직 내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추연길 부산 강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일부 출마예정자들이 내세운 '40대 기수론'에 대해 "혁
지선 전 합당 중단…연대 논의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사실상 좌초하면서 혁신당과 조국 대표의 6·3 지방선거 전략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민주당은 전날 의원총회와 비공개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방선거 이전 합당 추진을 중단하기로 정리했다. 당내에서는 합당의 정치적 명분에 대한 이견보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내 갈등과 부담이 커
민주당 제안 '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 표명"숫자 결합 아닌 비전과 가치 결합 확대돼야" 정청래 대표 혁신당 당원 향한 사과 받아들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어젯밤 정청래 민주당 대표로부
통합 필요성엔 공감…지방선거 전 추진은 부담오늘 최고위서 결론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추진이 쉽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정 대표가 제안한 ‘6·3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에 대한 당내 의
초선 이어 재선도 논의 가세“과한 표현 자제해야”…지선 앞두고 우려 제기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모임인 ‘더민재’가 4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지금 사안은 빨리 결론 낼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도부의 신중한 과정 관리를 주문했다. 합당 찬반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갈등이 장기화·증폭되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데
정청래 “합당 토론·간담회 일정 잡아 진행”이언주 “차기 대권 논의로 번져…괴이하기까지 하다”황명선·강득구 “합당 논의 멈추고 지방선거 집중해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또다시 이견을 드러냈다. 최근 1인1표제 당헌 개정과 맞물려 합당 논의를 둘러싼 내부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도 추진 여부
‘기강 정비’ 명분 내세웠지만 비윤·중진 반발 확산지선 앞두고 중도·수도권 민심 변수…내부 수습이 관건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 안팎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도부는 ‘당 기강 확립’과 ‘질서 회복’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당내에서는 “위기관리에 실패한 자해적 결정”이라는 반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