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이 적극행정 대상, 라면축제가 혁신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경북 최초로 소아청소년과의원에 시비를 지원해 소아청소년과 의원 3곳이 요일별로 나눠 진료하는 연합운영 방식을 구축했다. 의원별 단독 운영에 따른 의료진의 부담을 낮추면서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유치에 총력 대응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교통, 보육, 교육, 의료, 문화·여가, 정착지원 등 ‘7개 분야’ 20개 과제와 43개 세부계획을 15일 밝혔다.
△주택 취득세 감면 △전월세 비용 지원 △자녀 교육·돌봄 지원 △교통망 확충 등으로 이전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복합 청사‧공공 순환버스‧외로움 돌봄과 추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가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제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국민의힘·북구1)은 6일 대구시에 대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소아 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시작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각 지역 병ㆍ의원과 약국이 날짜별로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416개 응급의료기관과 113개 응급의료시설의 24시간 진료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각 지역 보건소와 병·의원, 약국도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진료와 조제를 제공한다.
서울시가 추석 연휴 시민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가벼운 증상에 필요한 상비약은 6926개 편의점 등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547개소(총 6189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이 운영돼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분산한다. 민간 휴진에 대비해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재도약을 동시에 겨냥했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3.4% 늘어난 637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산 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산업, 복지 분야에 재배분한 것이 핵심이다.
전 시장은 14일 추
정부가 전국을 대·중·소진료권으로 나눠 환자가 거주지에서 완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진료과목·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차원에선 2030년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공공의대)’을 설립해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근무를 조건으로 정주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응급실은 병원에서 생사를 가장 먼저 가르는 공간이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가 예고 없이 문을 두드린다. 심정지와 중증외상, 뇌졸중과 심근경색, 고열로 경련하는 아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노인까지. 이들에게 응급실은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응급실은 점점 '첫 번째 문'이
위기의 고백으로 열고, 표준의 선언으로 닫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의회 연단에 올라 민선 9기 4년의 설계도를 펼쳤다.
어려운 재정을 숨기지 않고 "뼈를 깎는 각오"를 먼저 꺼낸 도지사는, 연설의 끝에서 "경기도가 걸어가는 길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라고 선언했다. 낮은 자세로 시작해 큰 비전으로 마친 22분의 연설에 민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7일 경남 동부권 핵심 도시인 양산시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같은 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와 함께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 대전환’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현실화하면 양산은 부산과 울산
권역별 거점 병원 재배치·AI 진료 보조 도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메우고 권역별 거점 재편에 맞춰 '3대 공공의료 미래전략'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로 꼽았다. 오 후보는 현재 양천·송파구 2개소에 불과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를 도심·동북·서북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부산진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제와 교통, 주거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 개발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진구의 미래는 결국 일자리와 교통 혁신에 달려 있다”며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중심 도시’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책 청취와 현장 행보를 결합한 일정으로, 복지 공약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려는 행보다.
전 후보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 제안을 청취한 뒤, 부산 도심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형식적 기념행사에 머물지 않고 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지사 후보들이 아동 정책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아동수당 확대와 돌봄 통합, 생애 초기 안전망 강화를 축으로 한 ‘3대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아이가 자라는 하루하루가 곧 경남의 미래”라며 “임신과 육아, 돌봄을 이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순간이 밤에 아플 때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역 어린아이들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야간과 휴일 진료체계가 모든 권역으로 확대됐다면서 24일 밝혔다.
전남 서부권에 있는 목포시 미즈아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소아를 위해 지정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구정책위원회를 통해 총 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과 청년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시장이 직접 국자를 잡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사우동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사우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올해 첫 현장행정에 나섰다.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밥상 앞에서 직접 복지행정의 실태를 확인한 것이다.
김 시장은 하루 1000여명이 이용하고 60여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인종합복지관을 꼼꼼히 둘러보며 어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플 경우 응급실을 바로 찾기보다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관 이용 방법과 비상진료체계를 안내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똑똑’앱, 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정보 제공
12세 이하 소아 대상 ‘아이안심톡’ 이용 방법도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 때는 즉시 119 신고
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부터 9일까지인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방법을 1일 안내했다.
연휴
온 가족이 풍요로운 음식 앞에 모여 덕담을 나누는 추석 연휴가 다가온다. 하지만 즐거운 명절이라 해서 사고가 피해 가는 것은 아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는 언제나 생긴다. 명절에는 송편이나 인절미처럼 찰진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 기도가 막히는 일도 흔하다.
보건복지부의 ‘2019년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윗날만 같아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추석은 모든 것이 풍족한 날이다. 그러나 이 즐거운 명절은 생각보다 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기 쉬운 시기다.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평소와 달라지기도 하고, 평소에 하지 않는 무리한 자세나 행동도 문제다. 무엇보다 그리 달갑지 않은 그 누군가와의 조우도 질환의 원인이 된다. 생각보다 어려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