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통계 집계가 나왔다.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3년(2023∼2025년)간 전국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총 3만 583건으로 집계됐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에 전체 사고의 12.4%가 집중되며 가을철 내내 사고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 및 추락이
늦더위 뒤 기온 급락…주말에는 낮 25도 안팎으로 회복최근 5년 10월도 더위와 추위 교차…단풍 절정은 10월 말외래 독감 의심환자 비율, 지난해 같은 시기 3.7배…고령층 접종 시작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입추와 처서가 지나도 좀처럼 더위가 물러가지 않더니 갑자기 한파특보가 찾아왔는데요. 가을을 느낄 틈도 없이 겨울이 왔나 두려워지죠.
10월 1일~11월 1일 가을 명소 현장 인증30일까지 여행 실수 사진·사연 온라인 접수도우수 참여자 50명에 사진 담은 티셔츠를 증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부터 전국 명소를 찾아가는 방문 인증 행사와 여행사진 공모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가을 여행지를 둘러보거나 예상과 다르게 찍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우수 사진 응모자에게는 자신의
전남광주특별시 곡성군이 10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지금은 곡성할 때(지곡대)'를 본격 운영한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관광상품은 5월 시범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에는 주말 3회에 걸쳐 회당 30명씩 모두 90명이 참여했다.
모집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이 28일 공식 관측됐다.
이날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은 수준에서 관측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악산 첫 단풍은 10월 2일 나타났다.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 기준 10월 17일이며 지난해에는 10월 24이었다. 첫 단풍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
산림청, 단풍절정 예측지도 발표…전국 10월 하순 절정 전망속리산 10월 28일·한라산 11월 6일…최근 5년보다 약 0.8일 늦어
올가을 단풍은 설악산에서 10월 20일, 내장산에서 11월 4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10월 초 강원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중부와 남부로 가을빛이 번지면서 전국적으로는 10월 하순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
야외 축제부터 한정 코스까지 계절 경험 다각화자연·문화·미식 결합해 고객 접점과 활동 확대레저 공간에 독서 접목해 여행 경험까지 차별화
호텔·레저업계가 와인과 단풍, 독서, 제철 식재료를 앞세워 가을 고객 공략에 나섰다. 대규모 야외 행사부터 소규모 미식 코스까지 공간과 소비층에 맞춘 콘텐츠를 내놓으며 계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호텔·레저
LG유플러스가 명절 기간 고객 수요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확대했다. 추석을 앞두고 식품과 생필품 구매 부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컬리·사조몰·오뚜기몰 등 먹거리 중심의 쇼핑 혜택으로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유플투쁠의 쇼핑·나들이·외식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
송이·밤·꽃게 등 제철 식재료로 계절감 강조온천·칵테일·셰프 협업으로 체험 요소도 강화
호텔과 리조트의 가을 상품이 제철 음식 중심의 코스에서 공간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자연송이와 밤, 꽃게 등 계절 식재료는 공통으로 쓰이지만 온천과 칵테일, 라이브 서비스, 셰프 협업을 접목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한정된 좌석과 이용 대상을 내세워
예장공원~남산 정상 832m, 3분 만에 연결시간당 2000명 수송⋯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서울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남산 곤돌라 사업 현장을 찾아 중단된 공사의 신속한 재개와 사업 정상화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균형발전특별분과가 25일 남산 곤돌라 예정지인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를 찾아 사업 추진
해상도 5m·관측폭 120km…직불제 이행점검·농지조사 활용작물 생육·재해 피해까지 판독…수급·복구 대응 속도전
농업 행정의 눈이 논밭 현장을 넘어 우주로 넓어진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국내 최초 농림특화 위성이 농지 이용 실태와 작물 생육, 재해 피해를 판독하면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직불제 이행점검과 농지조사에는 인공지능(AI) 분석
AI·바이오 융합산업과 신규 산업단지로 미래 먹거리 확보햇빛연금·반값주택·생애주기 복지로 정주여건 강화내장호 치유관광·복합컨벤션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편집자주] 이학수 정읍시장이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8대 분야 8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가 첨단산업과 보육·문화 기반을 다진 준비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DK아시아는 13일 공식 개관하는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과 호밀꽃·황토 이십리길을 연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주택전시관은 기존 분양 상담 중심의 모델하우스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리조트 라이프와 커뮤니티, 조경, 문화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로열파크씨티의 개발 규모와 미래 비전
평균 생활인구 47만5440명… 내장산 단풍·구절초 축제 효과체류인구·카드 사용액도 전북 평균 웃돌아 지역경제 활력
“정읍이 스쳐가는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을 입증했다.
정읍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전국 42개 점포서 2000여 종 완구 및 게임류 선봬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42개 점포에서 완구 할인 행사와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레고, 헬로카봇, 캐치! 티니핑 등 2000여 종의 완구 브랜드와 닌텐도 게임류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레고 브랜드는 단풍나무 분재와 생
"전남 천관사 등 전남 사찰을 세계적 명상 치유 관광지로 육성하겠습니다."
전남도가 유구한 역사의 문화유산 지역 사찰을 세계적 명상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5개 사찰을 선정했다고 21일 이렇게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사업' 대상지로 담양 용흥사를 비롯 고흥 능가사, 장흥 천관사, 장성 백양사, 완도 신흥사를 선정했다
< 흩날리던 벚꽃 잎이 다 지면…16일부터 철쭉제 >영등포구, ‘여의도 축제 중심’ 동네 곳곳 행사 준비구로구, 안양천‧도림천 제방길 ‘상춘객 맞이’ 개선송파, 내달 24일까지 벚꽃 명소 석촌호수 기획전서초, 여의천·도구머리공원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폈다고 해서 만개를 못 볼까 걱정했는데…와서 보니 너무 좋네요.
7일 서울 영등포구
계절에 관계없이 주말이면 전국의 산에는 등산객들이 몰립니다. 예전에는 등산이 중장년층의 운동이었지만 최근에는 ‘100대 명산’, ’영남알프스 7봉 완등’ 인증이 유행하면서 젊은 세대들도 많이 즐기는 국민 운동이 됐습니다. 특히 서울 북한산, 부산 금정산 등 도심과 가까운 곳에 가보면 산을 즐기는 외국인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봄에는 진달
서북권 명품 코스로 이름을 떨치던 서원힐스 골프장이 새 옷을 입고 명성을 이어간다. 중지 코스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골프 본연의 즐거움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프를 하다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코스’ 하나쯤 마음속에 품게 된다. 스코어가 잘 나와서일 수도 있고, 아름다운 풍경 때문일 수도 있다. 어떤 골프장은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어
민간정원 ‘들꽃마당’이 출생한 건 30여 년 전이다. 당시 이웃들은 입을 모아 핀잔했다지. “벼농사라도 지어 먹을 걸 생산하지 않고 웬 정원을?” 그들은 정원주가 정신 나간 짓을 한다며 혀를 찼다. 여론이란 때론 헛다리를 짚는 법. 시절은 변전해 이제 정원의 전성기가 도래했다. “야, 정원주가 세상을 미리 영리하게 내다봤구나!” 이웃들의 촌평이 이렇
손에 익은 업무와 익숙해진 학교생활이 봄기운처럼 나른하게 몰아치는 4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엔 시간과 체력, 마음의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시기다. 이럴 때야말로 산책처럼 가벼운 여행이 필요하다. 여권 하나만 있으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국경의 섬 ‘대마도’를 다시 들여다본다.
반나절이면 국경 넘어 대마도라네
비행기표를 예매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