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협상력 제고와 고령인력 계속고용 방식의 자율성 보장 등을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요구했다. 온라인플랫폼 거래공정화법(온플법) 제정과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체계 마련 등을 포함해 32개 입법과제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10개를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20일 6개 상임위원회 소관 28개 법률과
조합원 40여 명 한남동 집회…직접 대화 촉구초기업노조와 내년 공동교섭 놓고 갈등개인정보 사건 설명 요구·내부 선거 논란도
삼성전자 가전·TV·스마트폰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이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를 놓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했다.
동행은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발대식을
노사, 노후 도장공장 신축 합의…3공장 재편 첫걸음봉고 판매 11.9% 감소…SUV 병행생산 체계 구축 추진
기아가 1t(톤) 트럭 봉고의 생산거점인 광주 3공장 내 노후한 도장공장을 새로 짓는다. 봉고 판매 감소로 생산 물량 확보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노후 설비를 개선하고 향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신차종을 투입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
4월 상견례 이후 15차례 교섭…8월 26일 잠정합의안 가결노사 협상 마무리하고 실적 개선·신규 프로젝트 추진 집중
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마무리하고 실적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델Y 8월 7490대 등록…쏘렌토·그랜저 넘어서테슬라 1만400대 등록…BMW·벤츠 제치고 수입차 1위
국내 자동차 시장의 절대 강자인 현대자동차·기아의 안방을 테슬라가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그랜저와 아반떼 등 신차와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내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지만, 테슬라 모델Y가 양사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
한국투자증권은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가 국내 조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전기료보다 환율과 인건비의 영향이 더 큰 만큼 실적 안정성과 수주 모멘텀을 갖춘 삼성중공업을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남부권 전기요금 인하에 따른 조선사 수익성 개선폭은 절대적으로 크지 않다”며 “원화
쟁의행위 찬반투표 오후 1시30분 종료…저녁께 결과 전망기본급 14만9600원·영업익 30% 성과배분 놓고 노사 대치가결 땐 파업권 확보…28일 쟁대위서 향후 일정 결정
HD현대중공업 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종료됐다. 조선업 호황의 성과를 얼마나 나눌지를 두고 노사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 만큼 투표 결과가 올해 임금·단체협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반도체 성과급 확대와 근로시간 증가 효과에도 실질임금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9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2만3000원(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이 전월 1.7%에서 1.4%포인트(p) 올랐다
현대차 10년 만에 전면파업...24일 부분파업은 유보, 임금 교섭 재개교섭 결과 따라 나머지 부분파업 여부 결정 기아, 26~28일 사흘간 파업…3차 제시안에도 교섭 난항양사 쟁대위 잇달아 개최…추가 파업·교섭 재개 분수령
완성차 업계 임금·단체협상이 이번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기아 노조는 이번 주 파업에 돌입하면서 5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이
르노코리아 노사가 4개월간 이어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20일 진행한 2026년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는 이날 16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진행한 끝에 접점을 찾았다. 양측은 회사가 처한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반복적으로 담합한 사업자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영업 정지시킬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한다. 필요하면 지분매각·영업양도까지 명령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도 추진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앱마켓 등 디지털 시장의 불공정행위 감시도 강화한다. 또한 일정 수 이상의 국민과 광역 지자체 등에 직접 수사기관 고발권을 인정하는 전속고발제를 개편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앞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등록을 취소하거나 영업을 정지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민생 밀접 분야에서 불공정 경쟁을 엄단해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정세 변동에 따른
피지컬 AI 확산…철강업계 '안전과 고용' 시험대안전 강화 위한 AI 도입…직무 재편 논란 불씨도금속노조·현대차 노조 등은 이미 로봇 확산 반발 중
국내 철강업계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AI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고온·가스·중량물 취급 등 위험 공정에서 작업자의 직접 노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지만, 향후 자동화가 인력
조선·철강 임단협서 노사 간 평행선성과 공유·하청 직접 교섭 변수로
조선·철강업계의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갔지만 좀처럼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 하청 노조의 원청 직접 교섭 요구까지 확산하면서 완성차업계에서 시작된 ‘하투’ 전선이 제조업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신한투자증권이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임금·단체협상(임단협) 리스크와 파업 여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2% 낮춘 18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5월 파업에 따른 단기 실적 영향도 제한적"이라며 "다만 노사 입장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을'이 대기업·중견기업 등 '갑'을 상대로 단체협상에 나설 때 공정거래법상 담합 규정 적용을 원칙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개별 사업자 체제로는 거래 조건 협상이 어려운 경제적 약자들의 연합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그동안 사업자 성격이 짙다는 이유로 공정거래법 제재를 받아왔던 화물기사 등 노동조합의 단체행동
노란봉투법 제정 이후 노사관계의 지형은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교섭의 주변부에 머물렀던 하청·용역 노동자들뿐 아니라, 노조 조직률이 낮았던 중소·중견기업, 복지시설, IT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신생 노동조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사용자뿐 아니라 원청을 상대로도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이제까지 집단적 노사관계와 거리가 있었던 사업장들까지 본격
오리온 노사가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하며 창사 이후 첫 부분파업으로 번졌던 노사 갈등이 일단락됐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영업노동조합과 사측은 16일 오후 2시부터 약 5시간 교섭을 진행한 끝에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교섭이 하루 앞당겨졌다.
오리온 노사는 총 5회에 걸친 협상 결과 최종 잠정합의안에 이르게 됐다. 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5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 단결권 및 단체협상권 법제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소상공인 협상권 강화를 위한 단결권과 단체협상권 보장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단체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 발제를 통해 법제화 방안과 입법 진행 경과, 관련법 개정 내용을 공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