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 학부모의 자녀 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상담·정보 제공을 결합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중도입국·외국인 등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정보 부족과 제도 이해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서는 이주배경 보호자의
"어떤 아이도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구호가 아닌 현장의 언어로 교육 소외 해소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21일 특수교육·이주배경·유아·대안교육 현장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전문가들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종합계획 발표중부권에 제2다문화교육 지원센터 구축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20조 지원 명시했지만 교육교부금 보전 장치는 빠져지방세 세율 ±100% 특례…교육비 전입금 감소 우려“곧바로 감액 단정 어려워”…구조조정 가능성은 남아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방교육재정에 미칠 영향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 계획은 담겼지만 교육 교부금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서울시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잘알(한국을 잘 아는)'로 유명한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를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과 참가 신청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지원 프로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 감수성 교육 수업 레시피'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 감수성 교육 수업 레시피는 학생들이 다양한 배경의 이주민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교육자료다.
현재 다문화 이해 교육은 연간 2시간 이상 하도록 권장되지만, 자료가 오래되거나 주제가 중복돼 교사들이 활용하기 쉽지 않다는
에듀윌이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손잡고 성인, 시니어, 지역사회, 다문화 교육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 모델의 발굴 및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MYSC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사로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대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전남도의회 이재태(더불어민주당·나주3) 의원은 12일 도교육청에서 "전남의 이주배경 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교육현장에서 이들이 겪는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은 6.71%로 전국 평균 3%의 2배를 넘었고 일부 농어촌·도서지역에서는 학생 4~5명 중 1명이 이주배경학생이다
에듀윌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19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826억 원)과 영업이익(49억 원)을 감안하면, 특히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뚜렷하다는 설명이다.
에듀윌은 지난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비용 효율화, 조직 재정비, 오너인 양형남 대표의 사재 출연 등으로 흑자 전환에
‘편견 없이 타인 존중’ 프로그램올해부터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삼성복지재단이 삼성어린이집에 적용해 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23일 삼성복지재단은 전날 300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작은정부·긴축으로 고강도 개혁물가잡고 흑자재정 등 경제안정‘밸류업 시늉’ 韓 과감한 혁신을
한국에서 지구 정반대 편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대표 주가지수 메르발(MERVAL)은 지난해 무려 172.52% 상승했다. 채무불이행 선언을 밥 먹듯이 하는 나라,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8%에 50%가 넘는 상대적 빈곤율 등 경제지표를 감안해보면 경이로운 신장세다.
이주 배경 학생(다문화 학생)이 전교생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초·중·고교가 전국에 350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년 전 대비 40% 가량 증가한 규모다.
2일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연구위원 등이 작성한 ‘이주민 밀집지역 소재 학교 혁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학생이 전교생의 30% 이상인 초·중·고교는 전체(1만1819개교)의
GS칼텍스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에서 이상훈 GS칼텍스 홍보부문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 개교한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해밀학교는 2023년 9회 졸업생 14
새학기 다문화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위해 이중언어 상담사와 특수교육 전문가 등이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학생을 위한 2024학년도 신학기 지원 프로그램을 3월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학교-교육청-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한 통합사례관리 지원
통계청은 인구구조 변화 가속화와 이민정책 환경변화 등에 대응한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ㆍ외국인 인구전망(2022~2042년)'을 올해 4월에 공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전망은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 총인구를 내국인, 외국인 및 이주배경인구로 세분화해 인구 규모와 인구구조, 부양비 등의 인구지표를 제공한다.
이번 전망의 특징은 내국인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내 초등학교 2곳은 학생 10명 중 7명이 다문화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영림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는 지난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각각 70.93%, 70.88%로 70%를 넘었다.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도 두 곳을 포함해 모두 9곳에 달했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인도네시아 버카시주 묵타와리 마을에 'KB복합문화도서관'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KB복합문화도서관은 국민은행이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KB복합문화도서관을 정보통신기술(ICT)룸, 독서실, 키즈존 등이 구비된 청소년과 지역 주민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역세권에 녹지와 공원이 어우러진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2일 서울시는 전날 제2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용구1구역 6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용두1-6구역은 청량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사전기획 공공재개발'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
이주배경주민은 시혜의 대상이 아니라 동행하는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시킨 ‘이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이주민특위)’의 한건수 간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전한 대국민 메시지다. 논의 막바지에 접어든 이주민특위의 정책 제안의 핵심이다.
정부는 이주민과 탈북주민의 정착, 나아가 이민 확대 정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법무
가깝고도 먼 이웃일까? 국내 다문화 인구가 109만 명을 넘어서면서 우리 사회의 ‘현실’이 된 가운데 청소년보다 성인이 다문화사회를 받아들이는데 더 인색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1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에 따르면 19~74세 성인들의 다문화수용성 지수는 직전 조사인 2018년보다 0.54점 떨어진 52.2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