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투자 수익과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한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기술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나스닥 지수와 미래 성장산업 테마에 동시에 투자한다. 미래 성장산업의 주요 테마는 △지능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전력 인프라(원자력·SMR·ES
KAI, 최초 민간 주도 개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중형위성 독자 개발 첫 사례…뉴스페이스 전환 신호탄표준 플랫폼 기반 비용·기간 절감…수출형 모델 확보국토 관측·재난 대응 임무 수행…4년간 국토부 운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간 주도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에 성공했다. 정부 중심이던 우주개발 구조가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는 분기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약 61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 패시브 ETF 기준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다.
해당 ETF는 14일 상장과 함께 300억원 규모로 설정됐으며, 상장 직후 개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1시간 만에 초기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특히 상
NH투자증권이 발사체부터 위성통신, 우주방산까지 우주산업 밸류체인 전 영역의 핵심 기업을 추종하는 새로운 지수를 선보였다.
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는 산업 초기 주목받는 로켓 발사체는 물론 위성인터넷, 우주방산, 첨단소재, 위성정보서비스 등 우주산업 전반을 고르게 담아 기존 지수들과 차별화했다. 이는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취임 두 달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직 안정화와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주항공청의 역할을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정책 집행·산업 중심으로 이동시키고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
8일 오 청장은 서울 종로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50년간 쌓아온 혁신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 이어갈 것"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LIG D&A는 31일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LIG넥스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ㆍ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31일 밝혔다.
LIG D&A는 이날 경기도 용인하우스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새 사명 L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공공 중심에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11월 발사 이후 안정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초기 운영을 수행 중이다. 두 위성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과 우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6일 총회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2020년부터 현대로템 사장을 역임하며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 역량을 화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의 한국형 장거리
방산업체 빅텍은 송도 본사에서 위성사업장 구축 기념식을 개최하며, 뉴스페이스 시장의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빅텍 송도 사옥 내에 구축된 150평 규모의 위성사업장은 우주급 부품 생산에 필수적인 고정밀 클린룸과 전용 공정 설비를 갖췄다.
또 신규 위성사업 수주 경쟁력 확보와 공정기술 내재화를 위해 표면실장기술(SMT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WDS(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사우디 투자부(MISA)와 우주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면담 자리에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사우디 투자부 알팔레 장관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우주,
우주항공청이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다. 우주청이 2026년 신규로 추진할 우
우주 지상국 서비스(Ground Station as a Service, GSaaS) 전문 기업 컨텍이 4월 초 제주 서귀포시 한림읍 상대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ian Space Park, ASP)’를 정식 준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 ASP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와 글로벌 파트너사 위성용 안테나(저궤도ㆍ
우주항공청이 제1차 우주신기술로 위성·발사체·우주관측탐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5개의 혁신 기술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확산 가속주요국은 수요 창출로 시장 선점한국은 수출 산업화 전환 과제
재사용 발사체와 소형위성 확산을 계기로 글로벌 우주 경제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1조 달러 시장’ 시대를 향해 가고 있지만, 국내 우주항공산업 수출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수출 산업화를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
◇에스티아이
영업이익 1000억 원 시대
신규 장비 수주공시에 대한 세부 내용 정리 및 영향 분석
전력반도체용 신규 공정 장비 시장으로 첫 진입. 향후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 로의 확대로 연결될 수 있는 레퍼런스. 중국의 정책 지원 기반 27년 2차 수주까지 대규모 실적 모멘텀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 메모리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본업 실적 극대
미·중 무역 협상의 핵심 당사자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중국이 최근 합의된 양자 무역 약속을 전반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미국도 이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중국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정책에 대해서는 “항상 유동적”이라고 설명햇다.
그리어 대표는 7일(현지시간)폭스뉴스 ‘선데이 브리핑’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사
관세 인플레이션 지적 일축 “수입품 물가는 낮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이 3%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거라고 내다보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7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CBS뉴스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제가 생각보다 나아졌다”며 “국내총생산(
국가 주도에 민간역할은 조립 수준설계·통합기술 과감한 이전 시급해선택과 집중 통해 시장부터 키워야
11월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는 네 번째 발사에 성공했다. 명목상으로 민간주도로의 전환을 위한 민관협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하지만, 국내 발사체 개발 전반은 여전히 국가 주도의 대형사업으로 진행되고 민간 역할은 구성품 하청 생산과 체계 조립 수준에 머물러
한화시스템이 민간 기업이 구축한 위성 제조 인프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제주우주센터’를 준공했다. 민간 주도 우주시대 ‘뉴 스페이스’의 생태계 확장과 대한민국 위성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2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서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및 제주도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