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일 야간 집중점검 실시104명 투입해 취약지역 관리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난립하는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빗길에 설치된 에어라이트를 피해 차도로 이동하던 시민이 차량과 충돌할 뻔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불법 입간판이 보
남산 2호 터널 입구~장충체육관 사거리노후 가로등→고효율 친환경 조명 교체
서울특별시 중구가 이달 18일부터 장충단로 일대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서울 중구는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장충단로 가로등 시설을 전면 정비한다. 공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 R&D 공모 선정누전·과열 등 전기재해 예방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 대응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수용가 전기설비 원격점검 및 디지털 안전기술개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한전KDN이 최근 불거진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현장 전반의 화재 예방과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전사 긴급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한전KDN은 안전 경영문화 확산과 선제적 예방 체계 확보를 위해 전사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본사 시설물 관리 부서의 자체 점검과 사업소 대상 전문 기관 위탁 점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이차전지 관련 첨단 소재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삼화페인트는 ‘배터리 순환 솔루션’을 주제로 이차전지 소재 14종과 전기 인프라 소재 2종, 분산 기술 4종 등 약 20여 종의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배터리 효율성과
기상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날씨에 따른 전기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해 기 힘을 합친다.
기상청은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날씨에 따른 전기 재해를 예방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상기후·전기안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극한 날씨가 일상화되면서 전기설비 손상이나 감전 등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연휴를 보내기 위한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11일 공개하고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1월 27일~30일) 기간 동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총 128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약 25억8000만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
농진청, 20일부터 전국 급랭 예보에 농업시설물·농업인 안전 관리 당부시설·노지·과수·축사별 대응 요령 제시…“보온·난방·환기 관리 철저”
주말까지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일부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되자, 농업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작물 생육이 재개된 상태여서, 급격한 기온
윌스기념병원이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합동소방훈련으로 병원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수원남부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은 병원 내 실제 동선을 활용해 진행되며 초기 대응부터 환자대피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3층 31병동
충남 서천에서 30대 남성이 샤워 중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20분경 충남 서천군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샤워 중이던 남성 A씨(30대)가 돌연 사망했다.
A씨의 가족은 샤워를 하러 들어간 A씨가 시간이 흘러도 나오지 않자 욕실을 확인했다가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시설 딸기 ‘순 멎이’·노지 마늘·배추 서릿발 피해 우려보온·환기·답압·원줄기 보호…작목별 관리가 관건
연초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설·노지 작물을 가리지 않고 생육 정체와 동해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면서, 작목별 대응 여부가 농가 피해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농총진
시중에서 판매 중인 탄소전기매트의 최대 표면 온도, 발열 속도 등 핵심 성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께가 얇은 저가형 제품일수록 발열 속도가 빨랐다. 제품 작동 시 발생하는 전자파, 누전·감전에 대한 위험 등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탄소전기매트(탄소매트) 10개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정부가 아크차단기 설치 의무 법제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3세대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아크 검출 기능을 단일 칩(SoC) 형태로 구현한 3세대 초소형 아크차단기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누전차단기와 같은 크기로 설계돼 신규 설치뿐 아
인도네시아 50MW급 IDC에 대용량 배전 시스템 공급 버스덕트·전력케이블로 동남아 주요 IDC 레퍼런스 확보송전·배전 풀라인업으로 DC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IDC)에 첫 버스덕트 수출에 성공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13일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건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30일 도로 공사 현장과 양식장, 야생동물 퇴치용 전기울타리 등 전국 375곳의 전기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경북에서 벌초하던 60대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지고, 도로 공사 현장과 양식장 등에서도 감전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가스공사는 이번 점검에
HD현대 에너지부문 3사, 박람회서 공동부스 마련전력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 선봬…계열사 시너지 총집결“정부 에너지고속도로 개발 추진과 지속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 앞장설 것”
HD현대가 국내 최대 규모 기후·에너지 국제박람회에서 최신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HD현대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5일 경기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양수펌프 감전(추정)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 이앤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부와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근로감독관과 경찰 70여 명을 투입해 포스포 이앤씨 원·하청 시공사 본사와 현장·감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전기 누전에 의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복구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침수된 주택이나 상가에 진입할 때는 반드시 물이 완전히 빠진 이후에 들어가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침수된 상태에서 전기제품이 연결돼 있으면 감전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또한 물이 빠진 뒤에도 전기를
4월 28일 낮 12시 33분 스페인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당시 발전량은 32GW이고 전력수요는 25GW였으니 남아도는 전력은 프랑스로 수출됐고 양수용 물을 산꼭대기로 퍼 올렸다.
대정전 발생 30분 전부터 유럽 전력은 불안정했다. 유럽 전력 주파수는 50Hz 근처에서 살짝 벗어나며 진동했고 이베리아반도는 더 심했다. 스페인 전력망 운영자 개입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진행, 이에 따른 누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정 내 누전차단기 점검과 침수지역 전기설비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7일 집중호우와 폭우에 따른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누전차단기 점검과 침수 전기설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감전사고로
초록으로 꽉 찬 산기슭이다. 널따란 농장 사방에 온갖 나무들이 길차게 자라 수려하다. 터의 가장자리로는 맑은 도랑물이 흐른다. 살짝 높은 지대다. 그래 세찬 골바람이 농장을 후려칠 일이 잦을 것 같지만 산의 품에 새 둥지처럼 깃들어 끄떡없다. 경관도 안전성도 결함이 없는 입지다. 적막감마저 깊으니 온갖 꿍꿍이와 아귀다툼으로 소란한 속세를 잊고 오붓하게
무더운 여름철이 돌아왔다. 안전사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일어난다. 특히 여름철에는 감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여름철 감전사고의 실태를 먼저 살펴보자. 외국에서도 통계자료를 발표하지만 나라별로 조사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어 그대로 비교하기는 곤란하다. 우리나라의 자료는 전기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국의 병원을 다니면서 직접 조사한 통계다. 감전
겨울 살림 준비의 첫 번째는 난방이다. 우리 조상들도 온돌만으로는 부족해 화로를 이용했다. 자다가 화로를 걷어차서 가끔씩 사고도 일어났다.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던 시절을 벗어나면서 연탄이 겨울철 난방의 주인공이 되었다. 벌거숭이산을 푸르게 만든 공신은 석탄이었다. 하지만 다 타고 난 연탄재 처리가 문제로 떠올랐고 연탄가스로 해마다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