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이 1.3%에 그치며 4개월 만에 1%대에 재진입했다. 석유류 물가가 하락으로 전환되면서 공업제품 상승 폭이 축소된 덕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하고,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연간 물가는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돼지, 한우농가의 악취 문제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농촌의 골칫거리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축사악취 민원은 1500여 건에 달한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가축사육제한거리 지정과 축사 신축 제한 등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다. 결국 서로 윈윈하기는커녕 제로섬 게임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
국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한 달 평균 월급이 200만 원을 약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릴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과 인간다운 삶터를 지키기 위한 모니터링 결과보고회'에 앞서 '이주와 인권연구소'가 올해 4∼8월 총 1461명의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영국이 유럽연합(EU)을 떠나는 브렉시트를 감행하면서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영국은 최대한 손해는 줄이고 EU에 밀착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지키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 반면 EU는 영국의 이런 ‘체리피킹’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맞불을 놓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도이치벨레가 보도했다.
영국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농축산물’ 수·출입이
이마트가 소비자들의 추석선물 예약판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행사 기간 및 품목 수를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린다.
이마트는 추석을 50여 일 앞둔 8월 2일부터 9월 12일까지 42일간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추석 50일 전에 행사에 들어가면서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국외 감축을 통해 해결하려 했던 분량의 83%를 국내에서 줄이기로 했다.
정부는 대기·에너지정책의 변화를 반영하고 국제사회에 약속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 수정(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2015년 국가 온실가스 감
툴젠은 유전자 가위 원천기술을 확보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유전자 교정 분야 권위자인 김진수 박사가 ‘유전자 가위’ 기술을 바탕으로 1999년 창업했다.
유전자 가위란 특정 유전자를 자른 뒤 재구성해 유전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기술로, 에이즈를 비롯해 각종 암, 혈우병 등 치료 방법이 없는 질병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툴젠은 3세대 유
우진비앤지가 국내 최대 농업용 미생물 비료를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1만톤에 달하는 배양 능력을 갖춘 우진비앤지는 북한에 비료 지원이 이뤄질 경우 대규모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11일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 균종을 기반으로 친환경 미생물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며 “농업용 미생물 제품의
평창 동계올림픽 등의 영향으로 전체 카드 승인액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법인카드의 승인 규모는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1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193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승인건수는 44억7000만건으로 11.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보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외
미국 백악관의 경제 정책을 주도하는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미국과 일본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의욕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커들로 위원장은 미국과 일본의 FTA 체결은 바람직하다며 언젠가는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5년(2012~2016년)간 농축수산식품업에서 약 1조 원의 생산액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의뢰해 만든 ‘한미 FTA 이행상황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한미 FTA에 따른 우리나라 농축산물 생산액 감소는 연평균 1951억 원, 5년
아스타는 2006년 1월 설립된 질량분석기 개발 전문업체다. 말디토프 질량분석기(MALDI-TOF)를 이용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미생물을 검사하고, 질병을 진단하는 ‘아이디시스(IDSys)’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6년 12월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했던 아스타는 일정을 석 달가량 늦춰 지난해 3월 20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이 회사
인간을 비롯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기반인 토양의 가치가 국내에서만 280조 원을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오염 심화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기후변화가 증폭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삶의 터전인 토지의 공익 기능을 강화해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흙에는 작물 생산과 자원 함량, 오염물질 정화 등 다양한 기
농협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 1000만 명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이를 달성해 국회에 전달했다.
9일 농협에 따르면 농업가치 헌법반영 범농업계 추진연대는 전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범국민 공감대회를 열고 1000만 명 서명운동 달성 기념식과 국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헌법 반영에
농협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낡은 것을 바꿔 새 것으로 만든다’는 뜻의 환부작신(換腐作新)을 제시했다.
새해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 목표에 속도를 내는 한편, 그 배경에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해 당위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은 지난해 말부터 농업의 공익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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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둘러싸고 제조업, 농업 등 산업별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한ㆍ미 FTA 개정 관련 2차 공청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열었다. 이는 지난달 10일 1차 공청회가 농축산 단체 반발로 사실상 무산되자 정부가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2차 공청회에서는 이진면 산업연구원 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농업계 대상 간담회에서 농축산업계는 한·미 FTA 개정을 통한 추가 시장 개방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정부는 ‘추가 개방은 불가’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농민들을 달랬지만, 불안감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미 FTA 개정협상 관련 농축산업계 간담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농축산물의 대미 무역수지 적자가 7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석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모형정책지원실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미 FTA 개정 관련 농축산업계 간담회에서 "한미 FTA로 농산물 무역수지는 악화했으며 수입량 증가만큼 국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소득 감소 피해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