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데이터 융합으로 생산성·안전·속도 동시 개선기후적응·탄소중립·청년농까지 농업기술 전면 재설계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026년을 농업기술 성과가 현장에서 가시화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데이터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기술로 대응하겠
디지털농업·기후대응·식량주권 6대 분야 집중내년 2월 2일까지 접수…1월 7일 대전서 설명회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연구개발(R&D) 투자가 내년에도 대규모로 이어진다. 인공지능(AI), 탄소중립, 식량안보를 축으로 한 농업기술 개발에 60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다.
농촌진흥청은 2026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경험농업에서 데이터농업으로…AI 이삭이·아라온실로 소득 20% 도전로봇·재해경보·농림위성까지…위험 줄이는 데이터 농정디지털 육종·밭농업 기계화로 연구 성과 현장 안착
“농업은 이제 경험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산업이 됐습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없이는 농가 소득도, 생산 안정도 지키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농업의 현실을 이렇
AI·미생물 등 전략기술 공동 발굴…민관 협력형 융복합 연구 본격화기술이전·창업까지 잇는 사업화 모델 구축…국제 협력 확대
농업 연구개발(R&D)이 첨단 기술과 결합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민관 협력을 축으로 농업 R&D의 융복합과 사업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뜻을 모았다.
농진청은 연구개발
이승돈 농진청장, 충남 예산 사과농가 찾아 동해 예방 현장 점검대설·한파 대비 백색 페인트 도포 시연…기온 급변 피해 최소화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참석…우수기관 포상·기후재해 대응 협력 강조
겨울철 기온 급변으로 과수 동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한파 대응 현장 점검과 예방 기술 확산에 나섰다. 낮과 밤의 급격한 온도 차로 발생하는 수피 균열
제주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농가 강만희씨가 농촌진흥청 주관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전국에서 전체 영농 경력 20년 이상 또는 동일 분야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야 한다.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최고 농업기술자를 선발하는 제도다.
올해
포도 수출 교두보 만든 현장 리더십…전국 우수 농업기술원·센터 39곳도 선정농진청 “AI·농업기술 융합 시대…중앙-지방 협력해 지역농업 혁신 이끌 것”
농촌진흥청이 올해 농촌지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 공직자와 우수 농촌진흥기관을 선정했다. 지역 농업 성장과 기술보급 혁신에 앞장선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품목별 경쟁력 강화와 기후위기
올해 농업·농촌의 혁신적 연구성과와 협업 사례가 한자리에 모인다. 현장 중심 기술개발과 민관 공동연구, 국제협력 성과 등을 공유하며 농업과학기술 발전 흐름을 짚는 행사다.
농촌진흥청은 4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학계, 산업계, 지자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0여
제주 농업인 단체장과 간담회…AI 융합 전략·농업 현안 집중 논의‘최남단 농촌교육농장’ 방문…체험교육·지역경제 활성화 역할 강조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를 찾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도내 주요 농업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 인공지능(AI) 융합 연구전략과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농업의 현실적 과제를 두고 폭넓은
AI 이삭이·아라온실·스마트축사 고도화…병해충·재해·수급 예측도 강화30억 건 데이터·슈퍼컴 3호기로 AI 생태계 구축…기술보급 7년→5년 단축
농가소득 20% 확대와 농작업 사고율 20% 감소를 목표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대전환’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 농업을 경험 중심 산업에서 데이터·AI 기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농식품부·코트라, 11월 3~7일 ‘K-스마트팜 로드쇼’ 추진AI·IoT 기반 농업기술 교류 확대…“中 디지털농업 전환과 맞물린 기회”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이 중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청두·우한·칭다오에서 ‘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를 열고, 국내 기업 9곳과 현지 바이어 간
10월 29~31일 분과별 회의 열고 전문가 의견 수렴미래농업·기후대응·농촌활력 등 핵심 과제별 추진체계 점검
농촌진흥청이 농식품 분야 국정과제의 체계적 실행과 현장 중심 정책화를 위해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국정과제 추진의 실질적 동력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농진청은 29일부터 31
미래농업·현장문제·농촌활력 3개 분과 운영농업인·학계·소비자 등 50여 명 집단지성 결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민관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스마트농업부터 기후변화 대응, 농촌관광·청년농업인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를 꾸려 현장 수요와 전문가 지식을 결합한 정책·기술 개발에 나선 것. 정부 국정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호남·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공약 발표와 지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수 후보는 22일 전북과 광주 지역 일대를 돌아다니며 당원 및 시민들을 만났다.
먼저 그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에 있는 민주당 전북도당을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자율예산 확보 △지역인재 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025년 농업 기술사업화 사업설명회'를 익산 농진원 및 서울·대구에서 이달 말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업 기술사업화 사업은 농업과학 기술보급·사업화 및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신규로 진행한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기술보급), △공공기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18일 양일 간 재캐한인과학기술인학술대회에 참여하고, 캐나다 외교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국 과기공동위는 2016년 12월 체결된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근거해 개최되는 정부 간 정례회의로, 2017년 12월 제1차 과기공동위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마늘과 양파, 감자, 고구마 등 밭작물 재배를 기계로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사업화됐다. 스마트 로봇 방제기는 과수에만 집중해 농약을 살포하고, 라디오파를 이용해 소고기 숙성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도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은 이같은 올해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알리기 위한 '2023년 농업과학기술 우수성과 공유대회'를 7일 aT센터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