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농가 강만희씨...대한민국농업기술명인 선정

입력 2025-12-05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 강만희씨(가운데). 제주도 농업기술원 . (사진제공=서귀포시)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 강만희씨(가운데). 제주도 농업기술원 . (사진제공=서귀포시)

제주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농가 강만희씨가 농촌진흥청 주관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전국에서 전체 영농 경력 20년 이상 또는 동일 분야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야 한다.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최고 농업기술자를 선발하는 제도다.

올해는 채소, 과수, 화훼·특징, 축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5명이 선정됐다.

이에 강씨는 이중 과수(감귤) 분야 명인에 선정됐다.

강씨는 45년 이상 감귤을 재배해온 전문 농가다.

비가림온주·천혜향·노지감귤 총 1만5210㎡ 규모의 과원을 경영하고 있다.

'불로왕', '불로황' 등의 상표를 자체적으로 등록하고 청년농업인과 창업농을 대상으로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 전수해 주고 있다.

그는 2019년에는 서귀포시 감귤명인(비가림온주) 1호로 지정됐다.

시상식은 4일 농촌진흥청 연찬관에서 개최되는 '2025 농업과학기술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0,000
    • +2.74%
    • 이더리움
    • 3,329,000
    • +7.18%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1%
    • 리플
    • 2,168
    • +4.38%
    • 솔라나
    • 137,200
    • +5.46%
    • 에이다
    • 425
    • +9.2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0.36%
    • 체인링크
    • 14,250
    • +4.7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