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의 연쇄 지진 때문에 일본 산업계가 타격을 받은 가운데, 국내 유화 업계에는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는 규모 6.5에 달하는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16일 규모 7.3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총 42명이 사망하고 20만여 명이 대피했다. 이번 강진으로 인해 구마모토현 내 주택, 교통
박근혜정부가 추진 중인 핵심개혁과제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일선 집행기관에 정책과제별로 ‘현장협업책임관’을 두기로 했다. 또 국무조정실과 집행현장 간에 핫라인을 설치해 현장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현장 중심 협업ㆍ홍보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핵심개혁과제의 성과
“고객과 만나는 현장을 떠나서는 현실적인 사업계획이 나올 수 없고 구체적인 실행전략도 발휘할 수 없다”
허창수 GS 회장의 현장경영론이다. ‘성공하는 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는 허 회장은 전경련 회장을 맡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내외 주요 계열사들의 연구ㆍ생산ㆍ판매시설 및 건설현장 등을 수시로 찾아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는 밸류 넘버 원 GS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 수익성 확보와 성장기반 마련,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를 정착하자.”
GS그룹은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GS신년모
산업통상자원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중소기업청, 코트라, 산업단지공단, 무역보험공사 등과 함께 ‘2016년도 한·중 FTA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고는 관련 부처ㆍ기관이 중소기업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안내하고자 시행됐다.
공고에 따르면 한ㆍ중 FTA 활용촉진,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국가의 개혁과제와 관련 “24개(핵심개혁과제)는 자식같이 생각할 정도로 소중한 정책으로 고르고 또 골라 만들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우리가 흔히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아주 자식같이 생각을 한다고 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 정부는 최대 목표인 일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 졸업생 85%가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한편 2016년 입시결과 역대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농대는 2015년 6월 기준으로 졸업생의 농수산업 종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졸업생 3702명 중 85.3%인 3015명이 농수산업에 종사 중이며, 2014년 가구당 평균 8594만원의 소득을 올린
국회는 30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과 함께 한ㆍ베트남 FTA, 한ㆍ뉴질랜드 FTA 비준 동의안도 함께 통과시켰다.
베트남과 뉴질랜드도 한국 경제가 무시하지 못할 비중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와의 FTA가 국내에 미칠 영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베트남 시장은 올해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대상국 순위에서 4위로 올라설
GS그룹이 전라남도와 함께 출범시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농수산 벤처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농수산 창업 아카데미’의 첫 번째 수료식을 13일 전남센터에서 개최했다.
‘농수산 창업 아카데미’는 1차 산업 중심의 농수산업을 부가가치가 높은 6차 산업으로 확대시키고, 농수산 분야의 예비창업자에게 안정된 창업환경을 조성하려고 기획돼 지난 10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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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28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국회 통과를 위한 ‘여야정 FTA 협의체’의 정상 가동을 촉구했다. 당정은 FTA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내 발효를 강조하지만 야당은 높은 수준의 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참여를 보류하고 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한중 FTA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협정 비준 동의를 위해 당초 30일
농식품과 해양수산산업 중소기업, 영농·영어법인 등 농수산식품 경영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상의회관에서 ‘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상의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아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와 해양수산산업상생협력추진단이 출범한 상생자문단은 경영전략,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수산식품산업 중소기업, 영농ㆍ영어법인 등 농수산식품 경영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자문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농식품부, 해수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식품 상생협력추진본부와 해양수산산업 상생협력추진단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이준원 농식품부 식품
한국엑스오일은 최근 미국 글로벌 투자집단인 DNS그룹과 2000만 달러 규모의 브릿지론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엑스오일은 내년 2월까지 전북 정읍공장에 하루 100만ℓ 이상의 콕스오일 생산설비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콕스오일은 벙커C유에 일정 비율의 물과 유화제를 혼합 제조한 유화연료유다. 완전연소화가 가능해 배기가스
전남의 친환경 농수산업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GS리테일이 팔을 걷어 부쳤다.
GS리테일은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에서 ‘창조농업과 힐링의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는 세계 20여개국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농업 박람회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인한 산업계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될 때마다 정부가 지원 대책으로 내세우는 것이 융자ㆍ상담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경영회복을 돕는 ‘무역조정제도’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된 지 7년이 지나도록 혜택을 입는 기업의 수나 정책자금 지원 규모를 보면 턱없이 적은 수준이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ㆍ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
코리아센터닷컴은 한국지역진흥재단과 농수산업 분야 전자상거래 발전ㆍ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한 상호 자원 연계ㆍ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국 지방자치단체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 지원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을 위한 컨텐츠 개발ㆍ정보기술 공유 △기타 협력 사업 추진ㆍ인적 교류
자유무역협정(FTA)의 혜택을 보는 업종이 농축산업 등 피해 업종을 지원하는 ‘FTA 무역이득공유제’ 도입을 두고 정부와 여당이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한중 FTA 후속 대책으로 무역이익공유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회의에서 한중 FTA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농림축수산 분야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규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FTA 원산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중·일 FTA,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 FTA, 한·중미 FTA 협상 등과 관련해 722개에 달하는 농림축수산업 품목별 원산지 기준(PSR) 협상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수산물의 원
시원한 바닷바람이 솔솔 뺨을 스치는 널따란 평야. 오곡이 풍성한 그곳, 충남 당진의 60여년 전을 기억하는 이는 바로 뮤지컬 ‘명성황후’의 감독 윤호진(67) 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다.
“나 어렸을 때 기억은 온통 하얗던 것밖에 생각 안 나. 소복이지. 그땐 하얀 옷밖에 없었겠지만….” 1948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그가 두 살이 되던 해에 6·25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에는 노동시장 개혁과 서비스업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친화적인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담겨 있다.
우선 정부는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유연·안전성 제고를 위해 1차 노동시장 개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2차 개혁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4월 노사정 대타협 결렬 이후 정부가 독자적으로 내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