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대학 논술 평균 경쟁률 48.14대 1…전년보다 상승모집인원 비중 22.5% 불과한데 지원자는 54.1% 집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논술전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논술을 통해 대학 진학의 ‘역전’을 노리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진학사
연세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075명을 선발한다. 자연·통합계열 논술에 과학 제시문을 활용한 평가를 도입하고 첨단약과학과를 신설하는 등 일부 전형과 모집단위를 개편한다.
연세대는 수시에서 정원 내 기준 학생부교과 추천형 487명,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714명, 국제형 254명, 국제인재 120명, 기회균형 190명, 논술 272명,
고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7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675명, 학생부교과전형 650명, 논술전형 35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55명이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정시 기회균형전형과 재외국민전형(2%) 선발 방식을 학과 단위에서 계열 단위로 변경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 성적 90%와 서류평
중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86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478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508명 △논술전형 489명 △실기·실적위주전형 387명이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기존 탐구형인재 512명과 융합형인재 378명에 더해 성장형인재 108명이 신설된
국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96명(정원 외 제외)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항목을 역량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국제인재·알고리즘우수자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대는 수시에서 인문계 643명, 자연계 811명, 예체능계 142명, 전공자율 200명을 모집한다. 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 586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가운데 69.5%인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주요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논술전형 162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조형대학 실기전형 73명 등이다.
올해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양자융합물리학과가 신설된다. 총 18
2027학년도 논술 전형 반영 확대·의약학 선발 변화학생부 반영 축소…수능최저 기준도 대학별 조정
2027학년도 대학입시 논술전형에서 논술 반영 비율이 확대되고 일부 대학에서는 논술 100% 전형이 등장하는 등 전형 방식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학 계열에서는 논술전형을 새로 도입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일부 대학은 논술 선발을 폐지해 지원
중앙대·세종대·이화여대 응시율↑한양대는 최저기준 강화로 급락29~30일 국민대·인하대·아주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입) 이후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주요 대학은 이달 안에 고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9일 대학가에 따르면 국민대·인하대·아주대는 29~30일 논술고사를 진행하며, 국민대와 인하대는 29
어려운 수능에 최저 충족률 낮아질 가능성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있다면 응시해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첫 주말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별 고사의 실질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논술 전형을 운영하는 44개 대
올해 대입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안정적인 지원보다 도전적 상향지원 전략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향 지원’이 평균 2.52개로 가장 많았다. 적정 지원은 평균 1.99개, 안정 지원은 1.18개로 조사됐다.
수시에서 2~3개의 상향 지원은 일반적인 전략으로 자
14일 기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 남은 30일은 새로운 교재를 펼치기보다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를 다시 점검하며 실수를 줄이는 시기다. 입시 전문가들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약점을 보완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이날 “무리하게 새 교제, 새 문제를 학습
2026학년도 수시 논술고사가 27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본격 실시된다. 올해 논술전형은 평균 43.4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도(42.52 대 1)보다 높았으며, 일반전형 지원의 절반가량이 논술전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1만2769명으로 전체 수시 모집인원 대비 21.6% 수준이다. 그러나 전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088명 모집에 3만8620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8.50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7.69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한국외대는 무전공 입학 확대, 학습자 설계 융합전공, 첨단융합학부 운영 등 학생 주도형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언어와 인공지능(AI), 글로벌 역량
서울시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20명 모집에 1만8282명이 지원해 평균 17.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75대 1보다 낮은 수치다. 지난해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191명을 선발했던 학생부종합Ⅱ(서류형)가 올해 경영학부 80명만 모집으로 변경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8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80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75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39명 △기회균형전형 192명 △논술전형 468명 등을 뽑는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상 5학기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숭실대학교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 3076명 중 수시전형으로 1719명(56%)을 선발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AI 대학 신설, 수능최저 완화, 교과 가중치 조정 등이다.
올해 숭실대는 인공지능 특화 AI대학을 신설했다. AI대학 내 AI소프트웨어학부는 기존 소프트웨어학부와 AI융합학부를 통합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총 8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