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집행 폐지부지에 관리계획 마련불합리한 획지ㆍ공동개발 계획 정비
서울 구로역 일대가 기계공구상가를 중심으로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한 서남권 산업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구로기계공구상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스마트산업·업무시설 등을 도입하고 준공업지역의 개발 규제도 정비해 산업복합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DDP·창동상계 개발 초기부터 선제 관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발
노후 건축물 비율 87%⋯주차·안전·보행환경 개선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조건부 가결
서울 중구 회현동 노후 저층 주거지에 주차타워와 소방도로가 들어선다. 남산 옛길과 연결되는 골목길과 녹지공간도 정비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에서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정비계획·구역 지정 용역 착수노후 건축물 80%⋯주민참여단 구성
서울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에서 도봉구 최초의 준공업지역 주택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8일 도봉구에 따르면 창동 608번지 일대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약 6만6396㎡ 규모의 준공업지역이다.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서울시,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양방통행 도로·공원·공영주차장 확충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152-65일대가 최고 35층, 약 18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좁은 일방통행 도로를 양방통행 도로로 바꾸고 공원과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서울시는 전농동 152-6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성수동 2곳 용적률 578%·547% 적용길동엔 13층 청년 주택
서울 성수동 일대 노후 건축물과 공사 중단 시설이 정보기술(IT)·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업무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강동구 길동 굽은다리역 인근에는 청년을 위한 신축 매입임대주택 7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동 2가 276-2일대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ㆍ외국인주민센터 조성
서울시가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4년 가까이 표류하던 사업장이 규제 완화를 통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서울시는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의 77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변경안을 조
노후 저층 건축물 밀집 지역 정비서울역 일대 스카이라인 변화 기대
서울시가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의 건축·경관 분야 통합심의(안)를 조건부 의결해 업무시설과 휴식공간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서울역 광장 일대의 대형업무시설인 그랜드센트럴과 연세세브란스
정부 '부동산 대토론회' 진미윤 교수 공급 관련 발제"착공 가능한 사업부터 지원" 금융·세제 확대 제언비아파트·정비사업 정상화…선별 지원 필요성 강조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려면 단순히 공급 목표를 늘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인허가부터 착공, 준공으로 이어지는 공급 체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근 인허가와 착공이 동반 감소하면서 향후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정부와 건축정책 협의체를 가동하고 특정건축물 정리와 화재 안전, 건축행정 규제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영등포구·중랑구 화재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 위한 데이터 분석 과제 수행
서울AI재단이 서울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고 화재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14일 재단은 영등포구와 중랑구를 대상으로 각각 ‘화재취약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화 분석’과 ‘중랑동행길 활성화를 위한 보행
22일 성수동 2가 노후 빌라 앞 싱크홀인근 재개발 추진에 근본적 보수 어려워서울시 자문단 "추가 발생 가능성" 견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재개발 예정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노후화에 따른 토사 유실에 무게를 두고 원인 조사를 하는 한편 현장 안전 점검과 보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와
한샘은 ‘밀란’ 등 창호를 앞세워 정부의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수요를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면 정부가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한샘은 그린리모델링 기준을 충족하는 밀란 제품을 내세울 예정이다. ‘밀란 발코니 이
광진 자양동 대학가형 주거모델 도입면목동은 전통시장 연계·도로 확폭
서울 광진구 자양동과 중랑구 면목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3곳이 모아타운 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4042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대학가 수요를 반영한 세대 분리형 주택과 전통시장과 공존을 고려한 완충공간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도 함께 적용된다.
서울시
43만9356.4㎡ 대상·2035년 완공 목표종묘서 남산까지 1.1km 녹지축 연결
종로3가역 12번 출구를 나와 낡은 상가 건물을 따라 2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마천루와는 단절된 듯한 기묘한 풍경이 펼쳐진다. 음악사와 귀금속점, 조명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거리 오른편으로는 낡은 건물 위를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깃줄이 뒤덮어 위태로운 분위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K-City Network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위해 거주자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건물에너지효율화(BRP)사업 온실가스 감축성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적용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39층·792가구 규모 복합개발2032년 1월 착공, 2036년 10월 준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방문해 "좁은 도로와 일방통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이 지역을 주거(주), 상업·업무(직), 생활 편의시설(락)이 함께 입지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이
최근 고용노동부는 신중년 구직자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 중인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의 2021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4차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 시행에 따라 향우 수요가 증가 및 신중년의 재취업 확대가 기대되는 신규 직업 29개가 신규 편성됐다. 새롭게 등장한 신중년 적합직무는 무엇이고 해당 직무 종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