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이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에 따라 노조 전임자 휴직 허가 취소, 사무실 지원 중단 등의 후속 조치에 곧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교조 전임자 83명은 즉시 학교로 복귀해야 한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전임자들이 노조 사무실에서 퇴거하도록 하고,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지원한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 간부 84명을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일선 교사들에 대해서도 징계절차를 시작했다.
교육부는 최근 각 교육청에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을 파악하고 핵심주동자와 적극 가담자, 일반 서명 교사를 구분해 징계하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시국선언
검찰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본격 수사한다.
서울중앙지검은 6일 이 사건을 공공형사수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전교조는 지난달 29일 교사 2만1000여명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유신 회귀를 꾀하는 역사쿠데타”라는 내용의 시국선언을 했다.
이에 교육부는 5일 시국선언을 주도한 변성호 위원장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확정 고시에 이어 국정 교과서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본격적인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6일 "시국선언을 주도한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 등 집행부를 포함해 노조 전임자 84명에 대해 오늘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교육당국이 시국선언 참여를 이유로 전교조 전임자 전원을 대규모로 검찰에
한화종합화학의 노사 갈등이 노조의 파업 철회로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노조가 또 다른 요구 조건을 들고 나오면서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화종합화학은 송학선 한화종합화학 노조위원장이 지난 2일 오후 3시쯤 “회사가 민·형사 책임을 묻지 않으면 사측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사측은 2일 밤 노조를 만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 임금 인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지고, 노사분규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중국 경기 둔화, 엔저, 내수 침체 등으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악화되면서 협약 임금 인상률은 4.2%로 지난해(4.5%)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여기엔 지난해 통상임금 확대로 임금인상률이 높았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 달 중 본격 매각 작업을 앞둔 LIG투자증권 노조와 경영진, 노사간 내홍이 불거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새주인 찾기 작업에 나선 LIG투자증권과 사측간 불협 화음이 인수 작업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전 포인트로 떠 오르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현 경영진과 단체협약 체결을 진행한 LIG투자증권 노조와 임단협이 최근 결렬 됐다.
삼성그룹은 일부 언론에 삼성토탈이 삼성 계열사 중 처음으로 노조 전임자를 인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삼성은 이같이 밝히며 “삼성생명, 삼성정밀화학, 삼성증권 등의 계열사에는 오래전부터 각 회사별로 2~4명의 노조 전임자가 정상적으로 활동을 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토탈 노동조합은 언론을 통해 지난 1
삼성토탈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협상을 통해 노조전임자 2명을 인정받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토탈 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사측과의 단체협약 협상을 통해 노조 전임자 2명의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삼성토탈 노조 관계자는 “그동안 사측이 노조를 인정하지 않아 노조 상근자 2명에게 월급의 60%만 지급됐다”며 “이번 전임자 인정은 삼성이 노조를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또 다시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30일 오후 1시부터 예정했던 4시간 부분파업을 강행했다. 이날 파업 참여 조합원들은 파업과 동시에 노조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노사는 파업에도 불구하고 오전 10시부터 71차 교섭을 진행 중이다. 양측 교섭 대표들은 정회를 거듭하며 임금 등 마지막 쟁
현대중공업 노사가 24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위해 만났지만 합의에는 또 다시 실패했다.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울산 본사에서 전날 정회한 69차 교섭을 다시 열었지만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2시간여 만에 헤어졌다.
노사는 최근 1주일 동안 진행된 집중교섭에서 임금인상안을 포함한 일부 쟁점을 두고 마지막 협상안 문구 정리 과정에서 이견을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현대중공업 노조가 3번째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17일 오전 8시 출근해 1시간만 근무한 뒤 오전 9시부터 7시간 부분파업을 했다. 사실상의 전면파업 수준이다.
노조간부와 조합원 200여 명은 상경투쟁에 나서, 서울 계동사무소 앞에서 파업 집회를 열기로 했다.
노조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이달 4일
노조 전임자로 활동하다가 인간 광우병인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에 걸려 숨진 근로자의 유족이 제기한 업무상 재해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울산지법은 A씨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011년 회사 노조 전임자(지회장)로 활동하다가 2012년 10월부터 두통
올해 임금협상에서 회사 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한 현대중공업 노조가 4일 2차 부분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파업했다.
파업과 별개로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8차 본교섭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지난달 5일 49차 교섭에서 기본급 3만7000원(호봉승급분 2만3000원 포함) 인상, 격려금 100%(회사 주식으로 지급)
현대중공업 노조가 2차 부분파업을 벌인다.
노조는 28일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에서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12월 4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 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파업에 앞서 2일에는 본관 앞에서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3일에는 노조 간부들이 울산시민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치기로 했다. 더불어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주주인 정몽준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정병모)가 27일 20년 만의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회사 측과 벌인 50여 차례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파업했다.
실제로 노조는 낮 12시 30분부터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 광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오후 1시부터 상당수 조합원이 1994년 이후 20년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는 27일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21일 울산 본사에서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파업에 앞서 노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회사 측과 50차 임단협 본교섭을 열기로 했다.
회사 측은 지난 5일 49차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3만7000원(호봉승급분 2만30
현대중공업 노조가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21일 울산 본사에서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김형균 노조 정책기획실장은 “회사가 조합원들이 원하는 요구안을 제시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파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가 실제 파업 들어가면 20년 만에 처음이다. 다만 현대중공업 노사는 오는 24일 오
현대중공업노조는 지난 12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유보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향후 노조의 구체적인 파업 여부와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 교섭 결렬에 따라 지난 7일 2시간 부분파업을 계획했다.
하지만 회사측이 "파업 찬반투표 과정에서 투표 기한을 무기한 연장한 결정 등은 적법성을 상실한 것일 수 있다"라며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결렬과 관련, 7일 계획한 2시간 부분파업을 유보했다. 회사가 지적한 법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함이다.
노조는 지난 6일 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형균 노조 정책기획실장은 “정병모 노조위원장이 내일 2시간 파업을 유보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유보 이유에 대해 “노조의 정당한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