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27일 부분파업 예고… 24일 임단협이 분수령

입력 2014-11-21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노조가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21일 울산 본사에서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김형균 노조 정책기획실장은 “회사가 조합원들이 원하는 요구안을 제시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파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가 실제 파업 들어가면 20년 만에 처음이다. 다만 현대중공업 노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50차 임금 및 단체협약 본교섭을 열기로했다. 이날 교섭 결과에 따라 파업의 유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이달 5일 49차 임단협 교섭에서 기본급 3만7000원(호봉승급분 2만3000원 포함) 인상, 격려금 100%(회사 주식으로 지급)+300만원 지급을 최종 제시하고 노조의 수용을 촉구했다. 노조는 그러나 임금 13만2013원(기본급 대비 6.51%) 인상, 성과금 250%+α, 호봉승급분 2만3000원을 5만원으로 인상,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노조는 19일 계동에 위치한 현대사옥에서 상경투쟁을 벌였다. 20일에는 전 조합원이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갖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잔업을 거부하기로 결정하는 등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5,000
    • +3.71%
    • 이더리움
    • 3,68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2.53%
    • 리플
    • 2,042
    • +5.37%
    • 솔라나
    • 157,100
    • +3.29%
    • 에이다
    • 333
    • +5.38%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7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10.78%
    • 체인링크
    • 17,420
    • +0.75%
    • 샌드박스
    • 54.74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