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교수진 현장 방문 컨설팅…기술·경영 애로 해소 지원생산비 절감·판로 확대·수익 구조 다변화 등 맞춤형 지원 추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졸업생이 운영하는 농어업경영체 12곳을 ‘가족회사’로 선정하고 기술·경영 지원에 나선다. 급변하는 농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애로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성을 직접
농촌진흥청·한국농업기술진흥원, ‘2026년 농업기술 산학협력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22개 과제 참여…최근 2년간 103개 기술 적용, 600여 농가 현장 실증 지원
대학이 개발한 농업기술을 연구실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농가에 보급하는 산학협력 사업이 올해도 본격 추진된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59개 대학과 함께 현장 실증과 기술지도, 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어업인 경영부담 완화에 나서면서 13일 밝힌 정책이다.
도는 총사업비 213억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관련 3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하한다고 했다.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계
"친환경농업 1번지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이 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면서 10일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해남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940㏊로, 유기농 2496㏊, 무농약 2444㏊로 집계돼
전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을 비롯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실제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에 예비비 83억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
기초생활수
이승돈 농진청장, 양평 낙농가 방문…자동화·비용 절감 성과 점검착유시간 13.8% 단축·연 1300만 원 절감…스마트 낙농 확산 가속
낙농 현장의 대표적인 고강도 노동으로 꼽히는 착유 작업을 자동화해 노동 부담과 경영비를 동시에 낮출 수 있는 국산 로봇착유기의 효과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반복적이고 인력 의존도가 높은 착유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전남도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단지'를 조성하며 농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바닥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수직으로 기르는 방식을 채택, 수확량 증대와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직재배는 기존 방식보다 밀식 재배가 가능해 생산량을 약 1.5배 늘릴 수 있다.
특히 작업자가 허리를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6개국을 대상으로 비료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누보는 1월 현재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차드 등 총 6개국에 자사 비료를 선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액 중 약 73%는 누보의 주력 제품인 용출 제어형완효성코팅비료(CR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가 우크라이나향 비료 수출 물량에 대한 선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누보는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에 비료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선적은 동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우크라이나는 재건·농업 회복 과정에서 안정적인 비료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사는 누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팜오일 콘퍼런스(IPOC) 2025에 참가해 현지 주요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통해 올해 잔여기간 수출 물량과 내년 연간 공급 물량 협의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IPOC는 인도네시아 팜오일청(IPOS)이 주관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팜오일 산업 행사
주식회사 불스가 4일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불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농기계를 공급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불스는 기부 활동·이재민
농진청·강원대 공동 개발…30초 만에 응애 포착·정확도 97.8% 달해양봉농가 노동력 절감·약제 오남용 방지…2028년 전국 보급 목표
기후변화와 해충 확산으로 전 세계 꿀벌 집단 폐사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으로 '꿀벌응애'를 단 30초 만에 찾아내는 검출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양봉농가 최대 위협으로 꼽히는 응애를 신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는 수도작 전용 액상비료 ‘스카이NK’와 원예작물 전용 발포성 비료 ‘잎에롱버블’을 각각 추천하며 작물별 맞춤형 가뭄 대응 솔루션을 11일 제안했다.
최근 수도작과 원예작물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엽면시비 비료 제품을 활용하면 기후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작물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디지털 육종 기술 도입으로 앞으로 빨리 수확하면서도 시지 않고 맛있는 복숭아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복숭아 육종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품종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복숭아 개발에 디지털 육종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복숭아 품종 수는 202점으로 사과(97점), 배(58점)보다 2.1배, 3.5배 많
정부가 28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농업기술 확산의 선도자인 ‘신지식농업인’을 8명 선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창의적인 생각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4단계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1999년 이후 2024년까지 491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8명으로 전북과 경
한국IR협의회는 5일 우듬지팜에 대해 '스마트팜'으로 성장이 정체된 한국농업을 극복할 수 있다며 2024년에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우듬지팜은 스마트팜의 설계, 시공, 재배, 생산, 유통, 가공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원스탑 솔루션 기업이다. 2023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일라이트
경기 용인특례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보급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명품 백옥쌀 생산을 위해 고품질 보급종인 참드림 등 7품종 15만kg을 농가에 보급하고 수확한 뒤엔 쌀 품질분석기를 통해 성분과 외관을 분석하는 등 우수한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식량작물 원료곡과
대동은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와 ‘정밀농업 및 스마트 농기계 확산·보급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동이 지향하는 정밀농업 작물 다양화와 고도화, 농업 스마트화를 통한 국가 식량 산업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2009년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정책 일환으로 설립된 들녘중앙회는 농지 50헥타르(ha) 이상을 경작하는 25인 이상
대유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에 앞장 선다. 완효성비료, 유기농업자재, 축사용자재 등의 라인업을 확대 등으로 '스마트농업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앞장서며 농자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1일 대유는 탄소중립 이행과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해 완효성비료, 유기농업자재, 축사용자재 등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발(發) 곡물가격 상승 우려로 식량 공포가 커지면서 비료주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밀 등 세계 식량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데다 곡물 재고량 우려 영향으로 대유·남해화학 등 비료주 주가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식량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하면 전 세계 식량 가격이 폭등해 ‘제2의
충북 충주시가 귀농ㆍ귀촌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충주시는 귀농ㆍ귀촌인의 농촌 적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주민과의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봉사단은 충주 귀농ㆍ귀촌협회 회원과 귀농‧귀촌 교육생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급식비와 작업도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