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U 부트캠프’ 1기는 건설사업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15주간 서울시 동작구 프레콘빌딩에서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 8시간씩 주 40시간, 총 60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훈련과정으로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한미글로벌의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강의진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훈련비 지원 폭도 확대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한 햇살론유스 사회초년생 신청자에 대한 보증료 인하(0.5%포인트(p))도 시작했다.
앞서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지난달 12일부터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고용지원제도 전담 상담창구를 마련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정책서민금융이나 채무조정...
전공과 관계없이 직원훈련포털(HRD-NET)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총 6개월 동안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고 금융 IT, 클라우드, 프론트/백엔드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IT 교육과정과 더불어 실제 증권사 현직자가 강의하는 금융 특강, 취업 코칭 등 금융권...
현재 서금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로만 연계가 가능했지만, 앞으로 구·이직 희망자에게는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훈련비를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사업'을 연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청년에게는 청년에 특화된 고용지원제도를 안내한다. 구·이직 희망 청년에게는 재학단계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나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또 아이돌보미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양성교육체계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 '선 교육, 후 채용' 방식으로 개편한다. 양성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민간육아도우미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여가부는 서비스 신청 시간을 돌봄시작 최소 4시간 전에서 2시간 전까지로 단축한 '긴급돌봄' 서비스와 최소 이용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 '단시간돌봄' 서비스를...
아울러 국민내일배움카드 원격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플랫폼 접근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자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청년 기업에 대해 금리 차등지원 등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해 청년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부정수급 논란이 있었던 국공립대 학생지도비에 대해 폐지 등 제도 개선방안을...
가사서비스지원센터에서 무료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요리·정리수납·돌봄·산후조리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에 훈련비를 100% 지원한다.
서비스 수요 확대를 위해서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조를 강화한다. 복보건지부와 지자체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에 정부인증기관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실적을...
모집인원은 총 40명 내외며, 전공과 관계없이 직업훈련포털(HRD-NET)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을 거친 뒤 12월 말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6개월간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고, 금융 IT, 클라우드, 프런트·백엔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받을 수 있는 교육훈련 분야에 신소재 개발·제조, 친환경·고기능 도료 코팅 등 5개 직종이 추가된다. 취약계층에 대한 계좌 한도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방향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을 개정·고시해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5개 분야 국가기·전략산업 직종이 신설된다. 확대되는 분야는 신소재 개발·제조...
팀스파르타의 실적 배경에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과정을 비롯해 △웹 개발(Spring, Node.js, React) △앱 개발(Android, iOS) △게임개발(Unity) 등 8개의 과정으로 구성된 K-디지털트레이닝(KDT) ‘내일배움캠프’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의 누적 수강생을 기록한 ‘내일배움캠프’는 검증된 국가 공인 강사진과 실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이번 교육과정은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며 매월 훈련 장려금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의 경기인력개발원과 인천인력개발원, 충남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하고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을 최초 수강하는 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지원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수료자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우대 혜택과 동종 건설사·협력사 등 국내외 현장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나 매주...
정부는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는 유사자격자의 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내년부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민간육아도우미도 양성교육 과정에 참여하도록 공공 돌봄인력 양성체계를 개편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발표한 ‘아이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의 일환이다.
그동안 여가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공·민간 돌봄인력 통합교육과정을...
또 직업계고·일반계고 비진학 청년과 대학 재학생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교육 및 고용서비스를 지원하고, 연령대별 수요를 고려해 훈련비 전액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특화훈련을 확대한다.
취업지원, 실업급여, 직업훈련,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9개로 분산된 온라인 고용서비스 신청창구는 11일부터 고용24(가칭)로 통합한다. 통합대상은 워크넷(취업지원)...
사업주는 올해 말까지 유급 휴업·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의 한도 상향, 사업주 훈련 지원한도 확대, 고용·산재 보험료 납부기한 연장과 체납처분 유예 및 연체금 미부과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근로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자부담률 인하,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한도 상향, 생활안정자금 상환기간 연장 및 한도 인상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직업상담원은 고용센터에서 사업주와 구직자 등에게 구인·구직상담 및 채용·취업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상담·발급, 실업급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자는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19일부터 3일간 워크넷 누리집에서 입사지원서, 경험·경력 기술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고용부는...
취업 또는 직업능력 향상을 원하는 대학 3·4학년, 구직자, 재직자(일부 대기업 제외)라면 누구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50만 원 범위에서 무료로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과정은 100% 인터넷 원격훈련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하다.
고용부는 이번 심사에서 직무와 디지털‧신기술을 결합한 직무융합과정, 메타버스 등 그간 개설이 부족했던 과정을...
지원 대상자는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최초 신청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보유 및 발급이 가능한 자로 전공과는 상관없이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와 하나은행이 훈련비 전액을 부담해 교육생이 납부해야 할 자가 훈련 비용이 없다.
총 60명 내외로 선발 예정인 1기 교육생에게는 △하나은행 디지털·ICT 현직 임직원과의 교류...
통합교육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는 유사자격자 범위도 기존 보육교사, 교사, 의료인에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산모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인력 경력자 등으로 확대한다.
특히 부모의 갑작스런 야근이나 출장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돌봄서비스, 등하원 등 2시간 이내의 돌봄이 필요한 단시간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