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결과, 약 2주 만에 8억원 규모의 고객 피해를 막아냈다. 최근 가상계좌를 활용한 신종 피싱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권 차원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통합 탐지 체계가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은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전문직 채용에서 회계사 분야 경력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만 있으면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존 경력직 중심 채용에서 방향을 틀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2월 4일까지 전문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 이내로, 회계사(5급) 30명 이내
제과제빵 및 친환경사업 기업 서울식품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매수 및 매출 성장을 통한 ‘밸류업’ 정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식품은 최대주주인 서성훈 대표이사의 장남인 서인호 상무이사가 자사의 주식을 장내에서 70만845주를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인 서성훈 대표이사 등이 연내 10억~20억 원에 해당하는 주식을 지속
대한상의, 116개 금융사 IT종사자 조사AI 활용 필요성에 비해 실제 활용도 낮아동향분석 및 금융상품 개발 등 고객 응대에 AI 활용규제와 인프라·기술 부족으로 활용도 떨어져망 분리와 데이터 결합 등 규제 풀어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과 자문서비스 제공 등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점점 다양화·고도화되고 있다. 이 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9개 계열사의 대표를 전원 연임 결정했다. 올해 3월 취임한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자회사 CEO 전원 연임과 연임 시 2년 임기를 부여해 안정성과 중장기 성과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 11개 부문은 4개부문으로 통합하고 경영진도 10명에서 6명을 축소하는 조직슬림화에 방점을 찍었다.
◇19일 자경
해양오염 방제업무와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집행하는 해양환경공단이 방제 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징수한 방제분담금을 불합리하게 집행해 방제장비 확충이 지연된 것으로 감사원의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6일 '해양환경공단 정기감사' 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감사 결과를 밝혔다. 감사원은 최근 해양 쓰레기 증가 및 해양생태계 훼손 등으로 해
“자유로운 데이터 활용 기반 강화”금융당국 수장들 ‘긍정 시그널’
금융당국이 금융 데이터 활용에 대한 족쇄를 풀 것으로 전망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쌀’이라고 불리는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했느냐에 따라 미래 금융 패권이 결정되는 상황이다. 이에 빅테크보다 데이터 확보 수준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금융 그룹들이 데이터 관련 규제 완화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신한·하나, 계열사 통합망 구축…앞서 KB·농협 추진카드·대출·보험 등 일상 정보 망라해 사용처 무궁무진마케팅 활용 규제로 현재는 ‘맞춤 금융상품’ 개발 집중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이 그룹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고객 데이터를 한데 모아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 등의 변화에 따라 그룹 데이터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여러 시도를 하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Seegen)이 김범준 부사장을 영입, 전략 및 해외법인 운영을 포함한 경영지원총괄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씨젠은 김 부사장 영입을 통해 글로벌 법인 체계 구축과, 준법경영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한 견실한 운영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김 부사장은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다양한 경험을 한 뒤 KT에서 재무총괄(C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경영평가 최하위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실적 조작과 부풀리기까지 단행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구 의원은 “지난해 산단공 경영평가 결과가 최하위 D등급을 맞았다”며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내부 청렴도가 최하위 등급으
지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시대! 검색 한 번으로 지구촌 저편 누군가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맞춰 해외 무역·투자 시장은 앞으로도 쭉 국가 경제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을 텐데요. 국제 경쟁력은 한 국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됐고 그렇기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다른 말로 KOTRA(이하 코트라)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하반기 신입 채용에 돌입하는 기업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금호건설과 KCC건설 등 건설사 외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로교통공단 등 공공기관까지 채용 문을 활짝 열었다.
1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시공, 안전관리, 주택영업/기획, 법무, 기획/재무이며, 근무지는 서울과 전국 단위다. 지
#직장인 김모 씨는 금융회사로부터 대출, 보험가입 안내 등의 광고전화와 문자수신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일일이 모든 금융회사에 전화해 이를 중단시킬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불만인 상황이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 박모 씨는 얼마 전 회사 근처 식당에서 지갑을 분실했다. 지갑에는 신분증이 들어 있어 내 정보를 활용해 불법대출이나
앞으로 금융지주 체제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지주사와 자회사 임직원 겸직을 허용한다. 또 금융지주 사 내 은행ㆍ보험ㆍ증권 등 자회사들이 고객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자회사 간 정보공유가 제약돼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개혁’에 관한 상세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와 우리카드의 재무건전성검사를 진행 중이다.
29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롯데카드를검사하고 있다. 또 우리카드는 지난 26일 시작해 내달 10일까지 검사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하나카드(경영실태평가), 삼성카드(건전성 검사)를 상대로 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추가 점검에 나서는 것이다.
롯데카드
금융감독원이 다시한번 카드사 경영실태평가에 착수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20일 “카드사 한 곳을 대상으로 경영실태평가 중심의 건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리볼빙 사안으로 제재 예정인 현대카드나 최근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으로 사장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롯데카드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상반기에 하나카드(경영실태평가), 삼성카드(건전성 검사)
오는 29일부터 금융지주 계열사간 고객정보 공유가 엄격히 제한된다.
26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및 '금융지주회사감독규정'을 개정하고 오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앞으로 금융지주사들은 상품 판매 및 서비스 안내를 위해 고객 정보를 공유해선 안된다. 단 △건전성 제고를 위한 위험관리, 내부통제, 자회사 검사 △금융지
금융권이 앞다퉈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규제 바람은 이 같은 금융권의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정보 이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정부는 오는 11월 29일부터 계열사 간 고객정보 제공 규제를 강화하고 비은행지주회사의 비금융회사 지배를 금지하는 금융지주회사법 개정 법률안을 공포했다. 법안 공포에 맞춰 금융지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 징계를 받는다. 개인정보 유출이 발행하지 않더라도 보안대책 미비 등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에도 과태료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10일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에는 금융회사에 대한 과태료 규모가 대폭 상향 조정됐다.
앞서
앞으로 금융지주내 계열사는 고객의 사전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공유할 수 없다. 또한 제공받은 정보 이용기간이 현행 3개월 이내에서 1개월 이내로 축소되고 이용기간 이후 파기 여부를 고객정보 관리인이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분사하는 회사는 자사 이외의 고객정보를 원칙적으로 이관받을 수 없다.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