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18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영하 16도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떠오르는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난방비다. 지난해 서울시가 조사한 겨울철 가구당 월평균 난방비는 12만9000원이었다. 가구 형태나 구성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겨울철마다 적지
주요 선진국 대비 크지 않지만, 장기화할 경우 광범위하게 파급
글로벌 공급병목에 의한 물가상승 압력이 에너지와 축산물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구재는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제한되면서 영향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한국은행은 ‘올 하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2019년
서울 노원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 종합 대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 △한파 쉼터 △구민 편의 생활대책 △안전과 시설관리대책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우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 보호에 힘쓴다. 저소득 홀몸 노인 6868명을 중점 관리 보호 대상으로 지정했다. 한
재건축 규제 완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건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노후 아파트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오 시장 공약대로 재건축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자산 가치 향상을 노릴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하지만 그 시장에서도 소외받는 아파트가 있다. 토지 문제, 사업성 부족, 소유주 이견 등으로 재건축이 막힌 아파트다. 이투데이는 사람 나이로 지천명(知天命), 즉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가 불볕더위ㆍ한파 등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기초복지 지원사업' 전달식을 18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는 작년에도 혹서기와 혹한기 피해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과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냉ㆍ난방용품, 난방비 등을 지원했다.
서울사랑의열매는 올해 총 1234억 원 규모의 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발맞춰 강원폐광지역 4개 시ㆍ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의 전기, 난방 등 에너지 사용에 제약을 받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그린에너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그린에너지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폐광지역 에너지 빈곤층의 전기료와 난방비의
농어촌 지역의 냉난방 시설을 지열과 공기열 등 친환경으로 교체해 소득은 늘리고 온실가스 배출은 줄이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농어가에 친환경 난방시설을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농어업 생산물의 비용 중 냉난방 비용은 생산물 단가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냉난방 설비는 80%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5년 처음 시행됐다.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의 요금을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2019년부터는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326만 명에게 4조 원이 지원돼 설 전 지급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특히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에 대해 설에 최대한 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
서울 관악구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직원들이 1년간 모은 기부금 9900만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악구 직원들이 ‘늘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모금한 것으로 늘사랑 실천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매년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
한국서부발전은 충남형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천안시 성환읍 천흥2리 등 8개 마을과 서천군 교면 문곡리 등 10개 마을 내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공동시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마을주민이 폭염과 혹한 등 극심한 기후변화 속에서도 마을회
KCC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에 건축자재를 기부하며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KCC는 지난해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등이 추진하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프로젝트에 참여해 건립에 필요한 각종 건축자재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며 올해 6월 충북 옥천군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7월 경북 영양군 지역아동센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이건창호가 내놓은 단열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건창호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합리적인 가격, 안전성, 편의성을 갖춘 PVC 신제품 ‘에코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열 전도율이 낮은 합성수지 소재를 활용한 PVC 창호는 탁월한 단열성으로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창호는 건물의 외기에 접해 있는 건축 자재로, 실
올해 석탄·연탄 가격이 동결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결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연탄 및 연탄의 최고판매가격 지정에 관한 고시를 통해 국내산 석탄과 연탄 가격을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석탄과 연탄 가격 현실화를 위해 2016~18년 3년 연속 가격을 올렸으나 서민 난방비 부담 등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를 자주 끄고 켜거나 뜨거운 물을 적게 쓰는 등 각자만의 절약방법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난방비 절약방법’을 소개한다.
1. 아끼려고 전원 끈 보일러, 난방비 더 나온다
잠깐 외출하
귀뚜라미가 겨울철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슬기로운 겨울철 보일러 사용법’을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열재를 창문에 붙이고, 문틈을 문풍지로 막는 등 단열, 방풍 작업을 미리 해두면 실내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 적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NGO(비정부기구)에게 인정받았다.
한난은 15년간 변함없는 '사랑의 난방비'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로부터 '사랑의 난방비 15주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사랑의 난방비는 한난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사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랑의
롯데온(ON)이 난방비 절약을 제안한다.
롯데온은 13일부터 17일까지 ‘난방비 절약 프로젝트’를 개최해 기모 내의와 온수매트 및 침구 등을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점을 고려해 기획했다.
‘난방비 절약 프로젝트’ 행사 상품은 식품, 의류, 침구 등 의식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6일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탄 8만 장을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이 연탄은 난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부산과 서울지역 홀몸노인, 한 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400여 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연탄이 필요한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
정부의 콘덴싱 보일러 교체 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목표 대수를 크게 미달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예산 확대ㆍ관련 법령 시행 영향으로 올해 첫 성과 달성을 목전에 뒀다.
29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 들어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통해 설치된 콘덴싱 보일러 대수는 전국 총 24만772대(23일 기준)다. 이는 지난해(5만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