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사랑의 난방비' 15주년 감사패 받아

입력 2020-11-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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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가운데)이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로부터 '사랑의 난방비 15주년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가운데)이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로부터 '사랑의 난방비 15주년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NGO(비정부기구)에게 인정받았다.

한난은 15년간 변함없는 '사랑의 난방비'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로부터 '사랑의 난방비 15주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사랑의 난방비는 한난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사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랑의 난방비’로 약 43억 원을 지원해 약 3000세대 주택과 1200개소 복지시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했다. 2014년부터는 국민 참여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사랑의 난방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난방은 국민의 삶에 직결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며 “공사는 15년을 이어온 ‘사랑의 난방비’와 같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사업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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