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수의계약 한도가 5000만 원으로 늘어나고, 100억~300억 원대 공공공사는 기술력 있는 업체가 우선 낙찰받도록 제도가 개편된다.
재정경제부는 비수도권 기업 지원과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등을 골자로 한 '국가계약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비수도권 기업 지원방안, 공공공사 낙찰제도
공정위와 상생협약…2·3차 협력사까지 지원 확대성과공유제·현금결제 확대…상생 생태계 구축 속도주병기 공정위원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 참석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손잡고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대금 지급조건 개선과 성과공유제 확대 등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포스코그룹은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원청과의 교섭을 요구하며 8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노조가 원청기업을 상대로 벌이는 첫 적법 파업이 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은 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교섭을 거부하는 발주사와 종합건설사를 상대로 총파업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낙찰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공사 낙찰제도에 '기술형 적격심사'를 도입한다. 입찰자격 사실 조사를 기술형 적격심사 구간까지 확대해 부적격 업체의 낙찰 가능성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1일 '2026년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 국가계약 분쟁사례를 통해 발굴한 제도개선
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23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재화중량톤수)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 부두를 조성하는 공사로,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VAT 포함)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HJ중공업 건설부문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잇는 총연장 6.4㎞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 공사금액은 2126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84개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원에 총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약 73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70%로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 15조8000억원·용역 2조1000억원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이며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을 비롯해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 인허가 및 환경·안전관
국무조정실에 주택공급 활성화·공급 여력 끌어올리기 위한 ‘규제개선’ 요청공공주택 건립 시 받는 심의 통합, 소규모 주택 공급 제고 위한 규제 완화 건의
서울시가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시민 재산권 보호, 건설 품질 향상 등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사비 증가, 전세사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침체된 주택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노동·안전 규제 강화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당장 올해부터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과 건설안전 규제 강화가 본격 시행된다. 업계에선 노사 리스크 확대와 비용 부담 증가가 공기 지연과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
DL건설이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약 2만3000평)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총 금액은 약 1342억 원(VAT 포함) 규모이다.
세대 구성은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외항 개발은 선석부족 해소와 항만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단계 공사로 제주시 건입동·화북동 일원(제주항)에 접안시설 210m, 호안 446m, 배후부지 조성, 준설·매립 및 상부시설 등을 구축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국가계약과 공공조달 제도는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지방 자율재정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지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인증감리제’를 본격 도입하고 24일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처럼 학력·경력·자격증 위주의 등급제에서 벗어나 정부가 감리인의 실력과 전문성을 직접 검증해 우수 인력을 인증하는 제도다. 선정된 감리인은 공사 수주 과정에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
대우건설은 홍천양수발전소 1, 2호기 건설공사 수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재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시화조력발전소,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등 국내외 신재생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풍력·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8월 강원도
제한경쟁입찰 안전자격 신설·중대재해기업 공공입찰 제한 강화2030년까지 혁신제품 5000개 지정·공공구매 年 1→3조 원 확대
정부가 기업의 제한경쟁입찰 요건으로 '안전부문 자격 제한'을 신설하고 중대재해 발생 기업 공공입찰 참여 제한 강도를 높이는 등 국가계약제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사고 제재 수위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225조 원 규모의 공공조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사·용역 발주 규모를 19조6000억 원으로 확정했으며 하반기 총 11조4000억 원을 발주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연초 계획이었던 19조1000억 원보다 50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지난해 계획(18조2000억 원)보다 1조4000억 원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LH는 하반기 발주액 중 8조 원(70% 수준)을
건설현장서 20대 노동자 숨져냉방버스 운영하고 휴식시간 늘리고…기업들도 전쟁뒷북 대책 나왔지만 강제성 없어“산안법 개정 미리 했어야”
대형마트를 가보면 야외에서 쇼핑카트를 당겨주는 헬퍼 직원들이 있죠? 이 곳 온도가 낮 최고 38도에 달할 정도로 굉장히 높아요. 업체들도 폭염 대책으로 직원들에게 아이스박스와 얼음물을 가져다 주거든요. 그런데 직원들이 물을
대방건설은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서울갈현초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복합화시설 증개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정부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40년 이상 지난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의 입찰에서 총 73개사가 경쟁했으며 대방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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