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445억 원 규모 '제주외항 2단계 개발공사' 수주

입력 2025-12-22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 위치도. (사진제공=동부건설)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 위치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외항 개발은 선석부족 해소와 항만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단계 공사로 제주시 건입동·화북동 일원(제주항)에 접안시설 210m, 호안 446m, 배후부지 조성, 준설·매립 및 상부시설 등을 구축하는 항만 확충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445억 원,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동부건설은 발주 전 실시한 현장 사전 조사와 시공성 검토, 유지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안 수립, 철저한 원가 검증을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항만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전문 시공 기술력이 수주 경쟁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회사가 축적해온 항만공사 전문성, 경제성 검증 역량, 시공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완벽시공을 통해 제주 지역의 물류 인프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7,000
    • +1.5%
    • 이더리움
    • 3,446,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23%
    • 리플
    • 2,270
    • +4.37%
    • 솔라나
    • 139,500
    • +1.45%
    • 에이다
    • 425
    • -0.23%
    • 트론
    • 440
    • +0.92%
    • 스텔라루멘
    • 261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08%
    • 체인링크
    • 14,510
    • +1.6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