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강진이 일어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사과 농사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네티즌들이 발 벗고 나서 도우는 훈훈한 모습이 전해지고 있다.
15일 포항에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을 비롯해 수십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며 피해가 잇따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확완료를 2주 앞두고 지진으로 사과가 떨어져버려 피해를 입은
대형마트 등이 태풍에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 중인 낙과판매 행사가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이 진행한 ‘낙과 사과 판매행사’에 소비자들이 몰려 조기에 매진됐다.
주요 대형마트들은 전날부터 태풍에 떨어진 사과를 정상 상품보다 절반 가량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모든 매장에서 진행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