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겨울 복지 현장을 데우는 대표 모금 행사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1일 시작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8억6천만 원을 모금 목표로 제시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
부산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과 시민을 잇는 나눔 확산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진행 중인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며, ‘5만 명 대장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이벤트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출발했으며 현재까지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1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양철관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 모두 자발적 참여로 부담 없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천안시나 충주시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는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행사’를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겨울 사랑의열매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하루 일찍 목표액을 달성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진행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온도탑이 14일 자정 101.2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을 달성했을 때 100도로 오른다. 올해 목표액은 4349억 원으로 전년(4040억 원)보다 7.6% 상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88.8도를 나타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복지공동복음회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으로 나눔목표액이 1%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기부 목표액은 전년 목표액 4040억원 보다 7.7% 증가한 4349억원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LS그룹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성금 모금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엔엠,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만나 “지속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한국부동산원이 대구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1호 기부자로 성금 6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대구'다. 1억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도 씩 올라 최종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이날 부동산원은 대구지역 모금 목표 금액인 100억 원의 6.5%(
LS그룹은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부사장은 이날 세종대로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만나 "더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 사랑의 나눔 온도가 100도가 될 수 있도록 LS도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