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현대백화점을 통해 ‘백화점 편집숍’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올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홈쇼핑 품에 안겼지만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 수입 브랜드 이탈이 이어지자 현대백화점이 한섬의 해외 브랜드 사업을 직접 챙기기로 한 것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 5월 현대백화점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해외 패션사업 지원에 관한 업
온라인쇼핑몰 AK몰이 명품 브랜드의 키즈라인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기 어려웠던 △빠뜨리샤페페 △일루디아 등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끌로에 △에스까다 △미쏘니 △엘르 △DKNY △미르띨로 등 명품 브랜드의 키즈라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폴로키즈 △빈폴키즈 △키즈 △폴프랭크까지 익숙한 브랜
신라면세점이 7월 12일까지 여름 시즌오프세일‘The Blue Sale(더 블루 세일)’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신라면세점 Top 브랜드인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미우미우, 멀버리를 비롯해 끌로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등 총 28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름 휴가시즌 여행객들을 위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유통업계 ‘빅3’가 패션사업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SI)을 중심으로 패션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신세계그룹은 최근 수입 브랜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초 계열사인 현대홈쇼핑을 통해 한섬을 인수하고 패션 시장에 뛰어든 현대백화점도 해외 럭셔리 브랜드 신규 론칭을 통해 사업다각
유럽발 재정위기 사태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명품에 투자하는 부자들이 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부자들은 명품을 투자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울수록 오히려 명품에 투자하는 비용을 늘리는 경향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안전자산인 금값이 오르면 금장 명품 시계에 투자하는 부자들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명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품을 찾는 수요는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2010년에 세계 최대 명품 유통 기업인 LVMH는 시계와 보석류 분야에서 수익이 급증해 전년 대비 103% 오르는 성과를 거뒀음.
리치몬트,까르띠에, 알프레드 던힐, 몽블랑, 끌로에는 같은 기간 수익이 88% 늘었음.
경기침체기에도 이들 기업이 높은 판매
‘비전 2020(2020년 매출 20조·경상이익 2조·현금성자산 8조)’을 실현하기 위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내에 속한 알짜배기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이 의류업체인 한섬의 지분 34.6%를 4200억원에 인수해
현대홈쇼핑이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패션사업에 진출한다. 현대홈쇼핑은 의류업체인 ㈜한섬의 지분 34.6%를 4200억원에 인수함으로써 경영권을 확보하고, 패션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1987년 설립된 한섬은 2011년 약 5023억원의 매출과 105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부채비율도 13.0%에 불과한 우량기업이다. 타임, 마인,
신라면세점은 지난 5일부터 2012년 1월 5일까지 겨울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신라면세점 톱 브랜드인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미우미우, 멀버리를 비롯해 지미추(신라면세점 단독입점), 끌로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등 총 23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 9월 리뉴얼을 통해
“소품종 다량 판매라는 홈쇼핑의 틀을 깨고 다품종 소량 판매, 명품으로 눈을 돌리니 성공했죠.” TV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명품 상품을 선보인 홈쇼핑업계의 역발상 마케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2년 11월 명품 전문 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를 방송하며 홈쇼핑 업계에서 처음으로 TV를 통해 명품을 판매했다. 홈쇼핑은 저
대구시 유일한 지하철역인 반월당역 ‘중심상권’에 반짝반짝 빛나는 ‘LED 건물’이 들어섰다. 외관 전체가 LED 조명으로 이루어져 낮에는 유리로 밤에는 빛을 내는 작품으로 변신하는 이 곳은 19일 그랜드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이다.
오픈 전날 찾은 대구점에는 아침부터 ‘럭셔리’백화점을 구경하기 위한 대구 시민들로 붐볐다. 전체면적 약11만9000
SK네트웍스가 최근 인수협상을 중단한 국내 패션전문업체 한섬과 중국 내 독점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SK네트웍스는 국내 대표 패션전문기업인 한섬과의 중국 독점판권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패션사업 강화를 통해 세계적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한섬은 여성복 선호도 평가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타임을 비롯해, 마인, 시스템, SJSJ
여주 아울렛으로 쇼핑갈까. 파주 아울렛으로 갈까. 취급 브랜드가 해외명품 위주인 여주 아울렛과는 달리 파주 아울렛은 국내 명품 브랜드를 대거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매장수는 파주가 165개로 여주보다 20여개 많지만 명품은 파주가 21개인 반면에 여주는 40여개 달한다.
여주 아울렛 고급명품 가방 브랜드는 발리, 세린느, 끌로에, 디
국내 1, 2위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극과극 마케팅으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마트는 육아 필수품목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는 반면 홈플러스는 버버리 등을 판매하는 명품 유아복 매장을 열었다.
이마트는 2월부터 매월 초 2주간을 ‘맘키즈 클럽데이’로 정하고 분유, 기저귀, 두유 등 육아 필수 품목을 10~30% 할인된 가
홈플러스가 명품 키즈의류 매장을 연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명품수입 전문회사 오르루체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잠실점에 판매가를 현지 가격 수준으로 확 낮춘 명품 키즈의류 전문매장 ‘오르루체 키즈’의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30여평(109㎡) 규모의 ‘오르루체 키즈’는 오픈과 함께 버버리 키즈, 아르마니 키즈, 끌로에
명품 브랜드들이 주요 백화점에서 일제히 겨울 세일을 시작한다.
명품 브랜드들은 해마다 여름과 겨울 한 차례씩만 시즌 신상품 소진을 위한 가격 인하를 하기 때문에 이번 세일은 올겨울 신상품을 가장 먼저 싸게 살 기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들은 19일부터 순차적으로 10∼50%
SK네트웍스의 한섬 인수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섬의 향방에 패션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복·남성복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한섬을 인수하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복 시장에서 선두지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와 한섬은 인수가격, 경영권 및 고용보장 등에 대해
1990년대 압구정하면 ‘오렌지족’이 떠오른다. 철모르는 일부 부유층 자녀들이 비싼 명품과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그들만의 축제를 벌여 부러움과 비판을 동시에 받는 대상이 되곤 했다. 그러나 당시 압구정의 명물은 본격적인 강남 개발 시대를 맞아 1985년 개점한 현대백화점으로 당시 압구정으로 대표되는 강남의 모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강남
이젠 마트에서도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을 살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명품수입 전문회사 오르루체코리아와 손잡고 프라다, 샤넬, 구찌, 페라가모 등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을 시중 백화점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대형 할인점 최초 시도다.
이번에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명품은 오르루체코리아가 현지 브랜드 총판과 정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백화점 여름정기세일 결과 명품이 초반 매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백화점별 명품 시즌오프 행사와 여름정기세일 기간이 겹친데다 최근 경기회복세와 맞물려 고가상품 구매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여름정기세일 첫 주말 실적 분석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