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김호곤 전 울산 현대 감독이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의 사퇴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감독과 외국인 감독 중 어느 한 쪽에 대해 후보군을 한정하지 않았고 적임자를 찾는다는 방침을 나타낸 바 있다. 김호곤 전 감독은 울산을 이끌고 지난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홍명보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김호곤 전 울산 현대 감독이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의 사퇴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감독과 외국인 감독 중 어느 한 쪽에 대해 후보군을 한정하지 않았고 적임자를 찾는다는 방침을 나타낸 바 있다. 김호곤 전 감독은 울산을 이끌고 지난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김호곤 감독 자진 사퇴
프로축구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62)이 자진 사퇴했다.
김호곤 감독은 4일 남산 서울클럽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시즌 리그 우승을 놓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울산은 지난 1일 포항스틸러스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할 수 있었지만 후반 막판 실점,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김호곤 감독은
김신욱(울산 현대)이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
김신욱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를 거머쥐었다. 그는 “많은 분의 선물로 생각한다. 김호곤 감독, 구단, 울산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알게 모르게 지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얼마나 발전할지
“발 밑에 공이 있길래 그냥 찼다.”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팀이 가려졌을 정도로 극적인 시즌이었지만 결승골의 주인공 김원일의 득점 소감은 의외로 간단했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우승의 주인공은 포항 스틸러스였다. 포항은 1일 오후 벌어진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만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이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지만 포항 스틸러스의 우승에 축하를 보냈다.
울산은 1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 한 골로 포항은 울산을 승점 1점차로 제치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울산은 90분 이상을 잘 버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 감독은 2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2013 AFC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올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울산 현대의 신인 공격수 박용지가 발가락 피로골절로 시즌 아웃됐다.
울산은 30일 “박용지가 23일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연습경기를 치른 후 발가락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왼쪽 새끼 발가락 피로골절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29일 수술을 받은 박용지는 회복에 최소 5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회복시간을 포함하면 박용지는
아시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축구상 시상식’에서 한국 축구가 총 5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근호(울산 현대)가 시상식의 꽃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울산 현대의 김호곤 감독이 ‘올해의 감독’,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울산이 ‘올해의 클럽’, 런던올림픽 동메달에 빛나는 올림픽대표팀이 ‘올해의 남자 대표팀
◇역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1980년대 이후)
△최은택 1982년 6월∼10월(재임기간)
△김정남 1982년 10월∼1983년 1월
△조윤옥 1983년 1월∼8월
△박종환 1983년 8월∼1984년 7월
△문정식 1984년 7월∼1985년 3월
△김정남 1985년 3월∼1986년 11월
△박종환 1986년 11월∼1988년 7월
△김정남 1988년 7월
독수리 최용수(40) 서울감독 대행과 스승인 김호곤(60) 울산 감독이 걸죽한 입담을 주고받았다.
18일 오전 축구회관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32011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에 기자회견장에서 최용수 서울 감독대행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19일 상대할 울산 김호곤 감독에게 “김 감독님의 경기 때는 경기 전 기에서 눌린다. 그러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