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채 2년물과 1년물에 대한 정례모집 금리가 1년1개월만에 같은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행이 25일 공고한 통안채 정례모집 금리는 2년물이 1.54%, 1년물이 1.54%로 동일했다. 이는 지난해 2월27일 정례모집시 각각 2.05%로 같았던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한은은 통안2년물 1조5000억원, 통안1년물 5000억원 규모로 정례모집을 진행 중이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사흘앞으로 다가왔다. 연초부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다. 당장 3월이 아니더라도 4월안에 인하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5일 한은 금통위가 결정한 금융중개지원대출 확대는 이같은 분위기에 무게를 싣고 있다. 현 박근혜정부들어 한은이 실시한 3번의 금융중개
취임 후 지난 14일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조정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그의 총재로서의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금리를 동결했을 때보다 더욱 고스란히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3분의 2 정도가 이번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봤고 그의 설명도 상세하다고 긍정적으로 평했다. 하지만 A4 한 장에 통화정책방향의 핵심을 담는 의결문 내용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공직자 재산공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재임기간 재산이 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와 부인 명의로 된 재산은 지난해 말 26억1100만8000원이었다. 2009년 취임 당시 김중수 총재가 신고한 재산 총액(20억917만5000원)과 비교하면 6억183만3000원(30.0
“지난 4년 동안 한은법 개정은 가장 어렵고 보람된 일이었습니다.”“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6일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송별 만찬에서 “한은에서의 은퇴뿐만 아니라 공인으로서 벗어나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느 때보다 편안한 표정으로 그는 은퇴 준비에 대한 심경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한은의 역할에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 등으로 요구와 기대가 확대되고 있는데 새로이 요구되는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자가 취임 후 한은의 역할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 인사청문회에서 김중수 한은 총재가 이끈 4년(2010~2014년)에 대해 솔직담백한 어조로 조목조목 비판을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후보자는 부총재로 김 총재와 함께 재직했던 시절에 여러 부분에서 의견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보자는 사실상 김 총재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마지막 의사봉을 두드렸다. 통화정책의 수장으로서 그의 지난 4년의 임기에 대한 평가는 후하지 않다. 한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변화와 개혁을 기피하는 한은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더 많다.
국회사무처는 7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요청은 김중수 한은 총재의 4년 임기가 오는 3월 31일 만료되는데 따른 것이다. 한은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지난 2012년 3월 21일 한국은행법, 국회법 등의 개정으로 이번에 처음 실시된다.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6일 11조원가량의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다. 통화스왑은 주로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뤄지며 급히 외화가 필요할 때 자국 통화를 상대방 국가에 맡기고 그만큼 상대국 통화를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국가 간의 약속이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구스 마르토와르도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통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6일 11조원가량의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다. 통화스왑은 주로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뤄지며 급히 외화가 필요할 때 자국 통화를 상대방 국가에 맡기고 그만큼 상대국 통화를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국가 간의 약속이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구스 마르토와르도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통화스왑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는 한은에서 37여간 근무해온 정통 ‘한은맨’이다. 주변에서는 이주열 내정자를 대표적인 통화정책전문가로 꼽는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이주열 내정자는 원주 대성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1977년 한은에 입행해 해외조사실장, 조사국장, 정책기획국장 등 요직을
한국은행은 호주중앙은행과 45억달러 규모의 자국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이날 시드니에서 글렌 스티븐스 호주중앙은행 총재와 이 같은 내용의 통화스왑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무역결제 지원 등을 위해 각각 5조원, 50억호주달러 이내에서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통화스왑 계약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새해 첫달부터 위험요인으로 엔화 약세를 추가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최근 원·엔 환율은 세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 기조는 한국경제 회복의 발목을 붙잡을 수 있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은은 지난 9일 ‘2014년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엔화 약세가 우리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내놓았다.
한
물가당국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물가목표치를 벗어나는 전망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은이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딘 것을 공식화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은은 9일 ‘2014년 경제전망’을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기존 10월 전망치인 2.5%보다 0.2%포인트 낮은 2.3%로 발표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상승률 평균이 1.3%를 기록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