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금통위] 김중수 한은 총재 26억원...재임기간 6억원 증가

입력 2014-03-28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직자 재산공개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 파이낸셜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 여건 변화와 한국경제 전망’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사진>는 재임기간 재산이 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와 부인 명의로 된 재산은 지난해 말 26억1100만8000원이었다. 2009년 취임 당시 김중수 총재가 신고한 재산 총액(20억917만5000원)과 비교하면 6억183만3000원(30.0%) 늘어난 것이다.

박원식 부총재는 부인과 세 딸의 재산을 합쳐 1년 전보다 8539만6000원 줄어든 46억4517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중수 총재와 박원식 부총재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7명이 신고한 재산은 평균 30억7848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평균 3018만5000원 줄었다.

박 부총재 다음가는 자산가는 정순원 위원이었다. 정 위원은 부친 소유 임야·아파트를 비롯해 본인 명의의 아파트·상가·오피스텔, 부인 명의 아파트 등을 합쳐 45억1660만6000원을 신고했다.

임승태 위원은 부부 공동 명의의 서울 이촌동 맨션과 종로구 주택에 세를 놨다. 또 서울 서초동과 성남 분당구 등지에 임야, 대지, 밭을 소유해 재산이 34억8751만2000원이다.

이밖에 문우식 위원 24억3877만1000원, 정해방 위원 21억1006만원, 하성근 위원 17억4023만7000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8,000
    • -0.33%
    • 이더리움
    • 3,45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26%
    • 리플
    • 2,110
    • -0.57%
    • 솔라나
    • 127,600
    • -0.85%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98%
    • 체인링크
    • 13,900
    • -0.5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