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KB증권은 여성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여성 중간관리층의 확대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7일 체결한다.
여가부와 KB국민은행, KB증권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에서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차별 금지 노력, 여성 중간관리자 확대, 일‧생활 균형 지속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자율 협약'을 각각 체결한다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쓰는 일은 곧 모든 조직의 시작과 끝이다. 올해 시작을 앞두고 주요 금융사의 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눈에 띄는 특징은 ‘여성 임원’ 강세와 1960년대생으로의 ‘세대교체’다. 특히, 올해 여성 임원 10여 명이 승진했는데 이는 앞으로 여성 임원이 더 늘어날 수 있는 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미래에셋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그룹은 15일 그룹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각사 경영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전문가 시대를 열며 IB, 트레이딩 등 주요사업의 보강을 위해서 그룹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부사장 승진
△IB2부문 봉원석 △IB3부문 최훈 △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수감자 가운데 구금일 대비 변호인 접견을 가장 많이 한 인물은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변호인 접견은 수용자의 권리지만 이른바 '집사 변호사'를 이용해 집견실에서 소송 준비가 아닌 말동무로서 시간을 보내며 '황제 수용 생활'을 하는 일부 특권계층에 대한 논란이 있던 만큼 이에 대한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공식적으로 애도를 표했다.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우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국민과 함께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 종 총리의 생애에 대해 “5·16군사 쿠데타, 한일 국교정상화, 9선의 국회의원
'비선 실세' 최순실(62) 씨의 조카 장시호(39) 씨가 항소심에서 원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형량은 1심보다 줄었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영준 부장판사)는 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종(57)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는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
국정농단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의 항소심 재판부가 변경됐다.
14일 법원에 따르면 신 회장의 항소심 사건은 서울고법 형사3부(조영철 부장판사)에서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 부장판사)로 재배당됐다. 신 회장은 국정농단 주범으로 지목된 최순실(62) 씨, 안종범(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함께 재판을 받는다.
433억 원대 뇌물을 건네거나 약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유죄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던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최지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인 김종(56)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항소심에서 대부분 혐의를 자백했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 부장판사)는 2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전 차관과 장시호(39)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기일을 열었다.
김 전 차관 측 변호인은 이날 1심에서 무죄가 나온 혐의를 제외한 나머지 공소사실을 모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7, 8년 전 좋게 말하면 선배, 나쁘게 말하면 꼰대들이 나에게 “빨리 프로가 돼야지, 언제까지 아마추어처럼 굴 거야”와 같은 시답잖은 소리를 했었다. 그리고 지금 좋게 말하면 선배, 나쁘게 말하면 능력 없는 윗사람들이 나에게 “빨리 네 후배도 너처럼 프로로 만들어야지”와 같은 이해 안 되는 소리를 한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사전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숙명여대 교수들이 해임됐다.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김상률(5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과 김소영(51)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을 해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수석과 김 전 비서관은 각각 영문학부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숙명여대는 지난달 1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을 의결한 뒤 같은 달 2
'비선 실세' 최순실(61) 씨의 조카 장시호(38)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 씨와 김종(56)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장 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봤다. 장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인 장시호(38) 씨와 김종(56)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 징역 3년6개월이 구형됐다. 이들에 대한 1심 재판부의 판단은 다음 달 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 씨와 김 전 차관에 대해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정유라(21) 씨 승마 훈련에 지원한 말과 차량이 뇌물인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특검은 승마 훈련 지원을 계약할 때 말 소유권이 최순실(61) 씨에게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이 부회장 측은 당시 최 씨의 존재를 몰랐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19일 이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433억 원 상당의 뇌물을 건네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항소심에서 '정유라 씨 승마지원' 관련 두 번째 프리젠테이션 공방을 벌인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10시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