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이 34억35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야 10개 원내 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500억 원 이상 자산가 제외한 통합당 의원의 평균 재산은 34억3493만8000원이었다.
민생당은 26억6154만50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국회의원 157명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13일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김한정·신동근·오영훈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결의안을 공개했다.
결의안은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자율적·주도적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비가 연구개발(R&D) 비용보다 10배나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종훈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18년) 통신3사들은 마케팅 비용으로 7조 5800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R&D 투자액 7600억 원의 10 배에 달하는 규모다.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이 금융보복에 나설 경우 서민들 돈줄이 막힐 거란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실현 가능성 없다’며 여신 회수설을 일축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김종석ㆍ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일본계 금융사 여신 현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대
저축은행과 대부업계 등 한국의 서민금융시장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금융감독원이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과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일본계 금융사 여신 현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국내 대출은 17조4102억 원이었다.
이는 같은 시점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전체 여신(76조5
한국은행 간부가 서민금융 일본계자금 철수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29일 차현진 한은 부산본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동네 치킨집 주인이 바뀌면 동네 주민들이 치킨을 덜 먹게 될까?”라고 운을 뗀 뒤 “저축은행에 투자한 일본계 자금이 일본으로 철수하려면 수신액은 국내 고객에게 갚아야 한다. 그러므로 국내금융시장에서는 대출액이 아니라
황창규 회장이 취임한 2014년을 기점으로 KT 자회사 산재사고는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본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황 회장 취임 이후 실시한 대량 구조조정이 위험을 자회사 노동자들에게 전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 울산동구)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과 2014년 각각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무가 2010∼2016년 6년간 불법으로 진에어 등기임원에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업의 경우 항공산업 보호 및 영공주권의 안보적 측면을 고려해 외국인의 국내 진출을 엄격히 규제 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무는 2010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진에어 사내이사로 등
“조선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서 다들 낙담하고 있지만, 지금이 미래를 준비할 적기다. 시간과 인력이 남아돌 때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개발의 틀을 잡아야 한다”.
한순흥 KAIST 해양시스템대학원 교수는 19일 KAIST 도곡캠퍼스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 교수는 줄곧 조선업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그는 “국내 조선업이 잘
민중당 윤종오 의원은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 판결이 나자 “ 박근혜 적폐검찰에 놀아난 사법부의 부당한 정치판결”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억울함을 넘어 분노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 정치검찰이 표적수사, 억지 기소한 혐의를 이명박 정권이 임명한 정치판사
국회는 8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위해 경호와 의전을 강화했다. 그러나 연설이 이뤄진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는 크고 작은 소음이 발생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은 당초 연설 시작 시간이었던 11시를 10분 앞두고, 본회의장에 피켓을 들고 난입했다 퇴장당했다. 조 의원이 든 피켓에는 ‘한미동맹 강화 -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조선산업 불황이 이어지면서 조선업 밀집지역 가운데 하나인 울산지역, 특히 울산 동구지역의 기술보증기금 보증사고율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사고이 높다는 것은 부도가 난 기업체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5일 새민중정당 김종훈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기술보증기금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8월 현재 울산시의 보증사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 활동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센 가운데 이와 관련해 노형욱 국무조정실 차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당초 야당이 요구했던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의 국감장 소환은 무산됐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확정한 '2017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추가 신청 현황'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31
옛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 된 새민중정당이 3일 공식 창당했다.
새민중정당은 이날 창당 선언문에서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이라는 역사의 산 증언을 일상의 정치로 전환하기 위한 대장정의 시작을 선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촛불이 열어놓은 새로운 시대, 자주와 평등 사회를 향해 전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민중정당은 △민중의
국회는 20일 오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황 권한대행은 박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으로 국회 공식 일정에 참여하는 만큼, 앞으로의 경제운용 방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질의자는 새누리당 함진규·강효상·엄용수·정운천, 민주당 김진표·변재일·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주택보증이 개인단위로 이뤄지면서 2개의 보증사에서 중복으로 보증을 받는 건수가 5만6000건, 금액으로 8조6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개인별 보증을 가구별 보증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인 무소속 김종훈 의원이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
무소속 윤종오 국회의원(울산 북구 )이 4·13총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울산지검 공안부는 30일 윤 의원과 윤 의원의 선거사무장 등 모두 1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던 울산 북구 마을공동체 사무실 등을 선거사무소와 유사하게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현대차 직원 상대로 전화 지지를 호소하고,
야3당이 함께하는 ‘조선산업 발전과 조선산업 노동자의 고용 안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은 8일 “국회·정부·회사·노동자 4자 협의체를 만들어 조선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당 박
골든브릿지증권 주가가 상승세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9대 국회에서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문제를 처리하겠다는 발언을 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여야 정무위 간사가 한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오전 9시39분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4.42% 오른 1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반드시 이번 국회 내에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의점을 찾지 못하던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 의원들이 큰 틀에서 처음으로 합의를 본 데 따른 것이다.
김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증권시장 개장 60주년 행사’ 축사에서 “한국 자본시장이 더욱 발전하려면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