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로 한덕수(73) 전 국무총리를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3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자는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정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분”이라며 총리 후보를 발표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새 정부는 대내외 엄중한 환경 속에서 경제와 안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 48일 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22일 해단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을 열린 해단식에 참석해 인수위원의 노고를 위로했다.
박 당선인은 “여러분이 역대 어는 인수위보다 조용하고 헌신적으로 일해준 덕에 새정부의 정책을 만들어가는 기반과 구축을 다졌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러면서 “밤낮없이 노력해준 인수위원을 비롯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2일 해단식을 갖고 48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감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이날 해단식에 참석해 인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각오와 국정목표의 의미, 공약이행 의지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인수위는 전날 박근혜 정부의 국정비전을‘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로 확정하고, 5대 국정목표와 140개 국정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새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5개 국정목표와 21개 국정전략, 140대 국정과제 선정·발표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이날 오후 오후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 9개 분과 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의 국정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새 정부의 국정비전은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로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2일 해단식을 갖고 48일 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이번 인수위는 이명박 정부 때보다 열흘 가량 늦게 출범하면서 활동 기간이 짧았음에도 그 어느 때보다 뒷말이 많았다.
가장 큰 성과는 현 정부와 큰 마찰 없이 정권 인수인계를 무사히 마쳤다는 점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말 특사와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업무이관 문제에서
박근혜 정부 첫 내각과 청와대 주요 인선이 모두 끝나고 48일 간의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24명의 인수위원들의 향후 거취에도 윤곽이 잡혔다.
새 정부 요직에 인선된 이들은 조만간 국회 청문회를 거쳐 박근혜 정부의 주역으로 뛰게 됐다. 우선 진영·서승환·윤병세 등은 각각 보건복지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20일 박근혜 정부의 국정 비전을 비롯한 5대 국정 목표와 140개 국정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2일에는 해단식을 열어 50여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인수위는 그동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왔다. 그런 가운데 ‘불통’, ‘깜깜이 인사’, ‘낙마’ 등의 불명예 멍에를 남기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강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11개 부처 장관을 임명한 것은 기존 예상을 뒤집은 깜짝 인선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조직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도 전에 미래창조과학부나 해양수산부 등 신설되는 부처의 장관 명단까지 발표됐기 때문이다.
당초 이날 인수위 안팎에선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정부조직개편안 처리와 무관한데다
새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내정됐다. ‘공룡부처’로 관심을 모았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는 김종훈 알카델 루슨트 벨 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선임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17일 오전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대신해 이들을 포함한 남은 11개 부처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해단식(2월 22일)이 닷새가 남은 가운데 앞으로 이들 인수위원들이 얼마나 더 내각 진출과 청와대 입성을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 그리고 23명의 인수위원 중 가장 먼저 새 정부에 합류하기로 한 이는 김 위원장이었다. 하지만 그는 총리 후보자에서 자진사퇴 했다. 현재까지는 청와
해단식을 일주일여 남겨둔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각종 잡음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야말로 인수위 수난시대다. 깜깜이 인사와 정책활동 불통 논란에 이어 인수위원들의 부적절한 처신도 모자라 비리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이같은 인수위발 악재는 새 정부의 지지도와 이미지에도 적잖은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TP)의 정치권 금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3일 6개 부처 장관 내정자를 발표한 가운데 경제부처 내각 인선은 검증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다음주 초 발표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내각 인선에서 한번 신뢰한 인물을 재기용하는 안정적인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대탕평 인사를 구현할지 주목된다.
박 당선인 비서실 관계자는 13일 “장관 인선은 마무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설 연휴 직전 제약회사 등 기업 대표들과 오찬을 한 것으로 알려져 부적절한 처신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인수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이 자리에는 강 대표를 비롯해 건설회사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법질서·사회안전분과를 이끄는 이혜진 간사는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변호사 출신으로 언론 노출이 거의 없었던 인사다. 이 간사는 부산에서 태어나 데레사여고를 거쳐 부산대 법학과, 동 대학원 법학석사를 졸업한 ‘PK(부산·경남) 토박이’다.
1986년 사법고시(28회)에 합격한 이후 1989년 부산변호사회 1호 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긴급 회동한다.
이번 회동에는 박 당선인과 여야 대표를 비롯,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양당의 간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다.
대선 이후 박 당선인과 야당 대표가 만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내각 인선이 지연되면서 국정과제 수립 일정 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
6일 인수위에 따르면 분과별 입법추진계획 보고에서 고용복지 분과, 정무 분과 등 일부 분과가 시한을 지키지 못했다. 인수위는 분과별로 현장방문, 전문가와의 간담회 등을 참고해 지난 5일까지 공약 이행을 위한 입법추진계획을 국정기획조정 분과에 제출하도록 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가장 중요한 인선과 정부조직 개편이 제자리걸음이다. 인선은 ‘검증’이란 벽에 걸려 난항을 거듭 중이고, 야심차게 준비한 조직개편안은 곳곳에서 이견이 표출되며 혼선이 일고 있다.
정치권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주변에선 이런 사태의 원인으로 밀실 인사, 밀실 개편 등 ‘불통’을 지목하고 있다.
이철순 부산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전 인사를 포함한 국정 준비를 마치고 임기 첫날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새정부 출범일까지 3주가 남은 가운데 박 당선인은 아직까지 단 한명의 인선도 하지 못했다.
박 당선인이 새정부를 이끌 내각 인사들과 함께 예정대로 오는 25일 취임하기 위해서는 4일까지 조각발표를 마무리해야 한다. 국
박근혜 정부의 첫 청와대 비서실장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비서진 인선안을 대부분 마무리짓고 발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인선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61번째 생일 ‘진갑’을 맞은 박 당선인은 오늘(2일)도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자택에 머물며 청와대 나머지 인선을 위한